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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644
2542	[한국사] 요사 지리지에 대해서. (4)	보리스진	12-31	1230
2541	[다문화] 지극히 개인적인생각입니다 (13)	강한대한민…	02-05	1229
2540	[다문화] 어흥님 보세요 (2)	대한사나이	02-23	1229
2539	[기타]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1)	관심병자	06-05	1229
2538	[한국사] 문성재씨가 "유사사학자"로 공격당한 경험담 (4)	징기스	06-29	1229
2537	[세계사] 로마군 전투/전술 (1)	인류제국	09-07	1229
2536	[한국사] 조선의 실패한 원정.. 대마도 원정 (3)	고이왕	04-15	1229
2535	[세계사]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1)	가이눈팅	05-20	1229
2534	[기타] 맘마님 이거말하는건가요? (2)	스파게티	12-26	1228
2533	[한국사] 지겨운 속국논쟁의 핵심은 무엇일까?	profe	09-16	1228
2532	[한국사] 자삭 (14)	대쥬신1054	06-06	1228
2531	[한국사] 고대사의 키워드, 북명인과 예왕인, 예국 (10)	도배시러	09-27	1228
2530	[기타] 강태공은 주나라의 제후 동이족 출신이다.	관심병자	10-29	1228
2529	[북한] 김정은이 받은 선물 목록을 보니...금술잔,비단,낙타… (1)	돌통	05-14	1228
2528	[중국] 여진족도 한민족	만법귀일	10-04	1228
2527	[한국사] [가설3] 단군조선 (5)	윈도우폰	12-09	1226
2526	[한국사] 역사학을 전공해야 할까? (1)	감방친구	04-24	1226
2525	[한국사] 주몽의 어원 고찰: 추모는 단군과 어원이 같다. (2)	보리스진	12-11	1226
2524	[다문화] 타인의 닉을 지칭 할 필요는 없을 텐데 (2)	중랑천새우	10-08	1225
2523	[한국사] 강단이 물고 빠는 바잉턴은 하버드 교수가 아니다? (7)	징기스	06-11	1225
2522	[기타] 그리스신화 아테나와 이집트신화 네이트 (1)	옐로우황	06-22	1225
2521	[한국사] 단군신화 - 말갈족 망상 (5)	꼬마러브	10-24	1225
2520	[한국사] 정인성 양심선언에 멘붕 온 식빠들 (12)	징기스	11-03	1225
2519	[한국사] 1905년 조선을 일본식민지로 적극협조한 미국이 1963년… (5)	딴디라	02-13	1225
2518	[한국사] 소소한 역사 탐방(건축왕 정세권, 북촌한옥마을의 설…	히스토리2	04-16	1225
2517	[한국사] 외래 유입론들은 한반도 청동기 시대의 상한이 올라…	뉴딩턴	09-16	1225
2516	[중국] 임나는 가야가 아니다	기믹한야기	11-26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