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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505
2082	[한국사] 관동대학살 조선인 학살 피해자 2만3천58명이었다 (1)	mymiky	05-07	1142
2081	[기타] [CBS]"위대한 발견" 피맛골 금속활자 발굴기 (ft. 신고 …	조지아나	07-01	1142
2080	[일본] 태평양전쟁 종전 방송	엄빠주의	08-02	1141
2079	[한국사] 마한 세력 힘이 얼마나 지배했나요? (1)	뉴딩턴	12-09	1141
2078	[기타] 저의 글 올리기에 대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3)	풍림화산투	05-18	1141
2077	[세계사] 천연두,콜레라,독감... 전염병이 역사를 바꿨다.	mymiky	02-06	1141
2076	[한국사] 니네들이 좋아할만한 책 추천한다 (16)	천추옹	07-04	1141
2075	[기타] 삼국 고대사의 해안선 기준은 ? (3)	도배시러	06-15	1140
2074	[한국사] 호머 헐버트의 진실	레스토랑스	08-29	1140
2073	[한국사] 후한시절, 낙랑군은 요동군의 서쪽에 있었다. (3)	도배시러	09-07	1140
2072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기초정보와 개인적인 생각 정…	history2	04-03	1140
2071	[북한] 북한과 (중공)중국과의 역사적 관계 (1편)..	돌통	08-16	1140
2070	[기타] 고구려의 서쪽 영역과 평양에 대한 또 다른 기록들 (2)	관심병자	03-07	1140
2069	[세계사] 주몽이 아니라 주몽 (6)	잡은물고기	03-21	1140
2068	[기타] 동아게에 감사 드려야겠네요. (18)	엄근진	06-19	1140
2067	[한국사] 후흐호트 방언	위구르	03-11	1140
2066	[기타] 을불이 체포된 낙랑군 점선현은 산서성 남부 (3)	관심병자	05-07	1139
2065	[한국사] 정여립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네요. (2)	인왕	08-31	1139
2064	[한국사] 건안성과 요동성의 비정	감방친구	04-26	1139
2063	[북한] (기밀)비밀문서들의공개로 이젠드러나는6.25비극.04편	돌통	01-21	1139
2062	[한국사] 제주어	BTSv	04-05	1139
2061	[한국사] 한국의 정원과 정자 (2)	히스토리2	05-09	1138
2060	[한국사]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의 강역은 다르다	도배시러	07-27	1138
2059	[기타] 주류 사학에서 내놓았던 무리수 (5)	관심병자	12-24	1138
2058	[기타] 지단은 왜 프랑스 국가를 부르지 않았을까? 알제리 … (2)	관심병자	07-04	1138
2057	[중국] 윤내현이 낙랑수성현,요동양평.험독현,요서비여.임… (4)	백랑수	03-10	1138
2056	[기타] 변발 잡생각 (3)	관심병자	04-01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