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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034
932	[한국사] 근세 조선(朝鮮)의 압록강(鴨淥江 : 馬訾水)는 환인현… (4)	현조	03-26	875
931	[한국사] 고구려의 평양은 요양이다(신동아 기사) -2	히스토리2	05-17	875
930	[한국사] 1920~1930년대 한국어 녹음본	BTSv	06-28	875
929	[한국사] 역사학자 임용한, 정형돈 꿀잼 전쟁 이야기	아비바스	12-15	875
928	[기타] 누군가의 글을 읽다 보면	셀틱	05-22	874
927	[기타] [부도지역법 응용] 요(7일, 담장).14만4천 (1440분= 하루	비가오랴나	04-22	874
926	[한국사] 국내 가장 오래된 기원전 1세기 비단 확인"	예왕지인	06-28	874
925	[기타] 식민 지배를 유도한 암군 VS 개혁군주, 고종은 대체 … (4)	관심병자	11-10	874
924	[한국사] 동호東胡는고조선인 북부여로 구레나룻 수염이 있는…	수구리	08-08	874
923	[한국사] 낙랑은 일단 평양에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	아비요	06-05	873
922	[한국사] mymiky 이분 교묘하게 식민사학의 논리를 전파하고 다… (4)	카노	06-05	873
921	[중국] 기록 관점으로 보는 소관(蕭關)의 위치..	현조	07-29	873
920	[한국사] 단군신화(3)	공무도하	10-24	873
919	[한국사] 한원 번이부 신라~임나의 위치 (3)	도배시러	04-10	873
918	[한국사] 역사 연구가 종교에 결탁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감방친구	05-24	873
917	[북한] 이한영의 김정일의 로열패밀리..연구,분석 01편	돌통	05-12	873
916	[한국사] 수구리님께 질문 (18)	감방친구	08-17	873
915	[한국사] 우리는 동이가 아니다. (2)	윈도우폰	03-19	873
914	[한국사] 막강했던 고대 한민족 예맥족의 활동 범위는 만주를 … (25)	아비바스	04-23	873
913	[한국사] 민족주의자가 본 민족주의에 대한 담론 (3)	profe	01-13	872
912	[한국사] 숙신 (1)	history2	02-16	872
911	[한국사] 낙랑에 대한 현재 강단의 입장(통설)...(1) (1)	history2	03-22	872
910	[북한] 북한과 러시아(구소련)와의 역사적 관계...	돌통	06-01	872
909	[한국사] 왜(倭) 2 - 《산해경》의 倭 (3/6) (1)	감방친구	08-17	872
908	[기타] 역사 전문가, 혹은 역사에 대해 잘아는 분들께 여쭤…	Marauder	04-01	871
907	[한국사] 낙랑군을 한반도로 비정하지 않게 되면 생기는 모순 (11)	고이왕	06-10	871
906	[한국사] 전문가 집단의 오만방자를 질타한 현직교수의 기고… (1)	징기스	06-12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