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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126
886 [한국사] 진한교체기 만주출토 청동기의 인식 (2) 지누짱 04-27 868
885 [한국사] 고구려 기년법(펌) 고이왕 12-14 867
884 [한국사] 당나라 부대의 기원...어영청 history2 04-11 867
883 [한국사] 우리 고대사의 주 활동영역을 연산 이남에서 찾는 사… (8) 감방친구 07-26 867
882 [한국사] 수구리님께 질문 (18) 감방친구 08-17 867
881 [한국사] 왜(倭) 2 - 《산해경》의 倭 (3/6) (1) 감방친구 08-17 867
880 [세계사] 일루미나티가 설쳐봐야 단군(부도지) 손바닥 안이다.… (2) 비가오랴나 04-18 866
879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의 논리... (6) 북명 06-05 865
878 [한국사] 밑에 문빠 내용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그사이트 정… (8) Marauder 06-14 865
877 [한국사] 역사의 궁극의 끝을 인식 발견해도 Player 11-12 865
876 [한국사] 孝文廟銅鐘(효문묘동종) 하이시윤 03-18 865
875 [한국사] 역사학자 임용한, 정형돈 꿀잼 전쟁 이야기 아비바스 12-15 865
874 [기타] 백제부흥운동 관심병자 02-20 864
873 [북한] 정치적이지 않은 오직 (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 돌통 04-13 864
872 [북한] 김정은의 ‘웅대한 작전’ 시나리오 돌통 02-21 863
871 [한국사] '북방중심' 역사관 펼치는 북한…"구석기 유… 소유자™ 05-04 863
870 [북한] 한반도는왜 분할됐나?원폭이한반도의 공산화를막았… 돌통 05-17 863
869 [북한] 6,25 관련 새로운 김일성 명령서.. 돌통 06-12 863
868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은 동방의 진국 단군조선을 남방의 작… (6) 스리랑 08-08 863
867 [북한] 김일성의 절친 독일인 저명한 여작가 루이저 린저의 … 돌통 09-16 862
866 [한국사] 고조선 영토와 한漢(전한前漢)의 영토 [ 기원전 107… (1) 수구리 08-17 862
865 [한국사] 고려시대 가요 - 고려가요 복원 BTSv 06-28 861
864 [기타] 진국 잡설 (3) 관심병자 09-04 860
863 [기타] 오랜만에 집에가서 책좀 읽었습니다 (2) Marauder 01-02 860
862 [한국사] 연구자들이 논문을 공개하고 책을 펴내는 이유는 (4) 감방친구 07-11 860
861 [기타] 2렙 유저분들께 (1) 감방친구 08-06 860
860 [한국사] [역사지리 #3] 부여의 위치 추정 (4) 윈도우폰 04-07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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