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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331
16635	[한국사] 풍납토성와 해남 옥녀봉 토성 과연 마한의 토성들인…	뉴딩턴	12-10	1409
16634	[한국사] 일제강점기 관련 일본 다큐멘터리	BTSv	12-10	1653
16633	[기타] 자신의 의견을 반박하면 무조건 식뽕, 일베로 몰아가… (6)	남북통일	12-09	1348
16632	[한국사] 작년에 갔던 연개소문이 돌아왔구먼 (3)	감방친구	12-09	1692
16631	[한국사] 요서에 낙랑군과 요동군이 있었나요? (8)	도수류	12-09	991
16630	[한국사] 중세한국 역사지도 (18)	도수류	12-09	2638
16629	[한국사] 한민족은 동이족이므로 동이족의 역사는 모두 한국… (4)	남북통일	12-09	1296
16628	[기타] 나는 환빠가 아니며 나에게 시비거는 애들은 봐라 (26)	도수류	12-09	1236
16627	[한국사] 고구려의 비늘갑옷은 혹시 (54)	도수류	12-09	2578
16626	[한국사] 공자는 은나라 후손입니다. (21)	도수류	12-09	1293
16625	[한국사] 저는 환빠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정말 싫습니다 (15)	도수류	12-09	1347
16624	[한국사] 공자는 한국인이라고 들었는데요 (11)	도수류	12-09	1264
16623	[한국사] 제가 생각하는 낙랑, 요동군의 위치 (7)	도수류	12-09	934
16622	[한국사] 지도로 그려본 고대한국의 영토 (17)	도수류	12-09	2513
16621	[한국사] 마한 세력 힘이 얼마나 지배했나요? (1)	뉴딩턴	12-09	1141
16620	[한국사] 고령군 미오사마 액유각인 이야기 (2)	호랭이해	12-07	1521
16619	[기타] 식민사학의 억지주장에 대해 (33)	관심병자	12-05	3626
16618	[한국사] 토탈워 삼국지에서 요동 지역 (20)	북창	12-05	4548
16617	[한국사] 달항아리 청자(청자반양각연당초문) (6)	rainfallen	12-03	1854
16616	[한국사] 다큐 답답해서;;청자백자 제 생각. (20)	rainfallen	12-03	2150
16615	[한국사] 중국정사외국적 국역 거란/해 등 관련 주석 발췌 정… (4)	감방친구	12-03	2421
16614	[한국사] 중국정사외국전 국역 거란/해 관련 기록 발췌 정리2 (4)	감방친구	12-03	2138
16613	[한국사] 중국정사외국전 국역 거란/해 관련 기록 발췌 정리1 (3)	감방친구	12-03	2252
16612	[한국사] 일제시대 일본인들의 연쇄 복상사! 명월관의 애국 기…	BTSv	12-03	2005
16611	[한국사] 청나라는 민족의 역적이다... (10)	드림케스트	12-03	2319
16610	[한국사] 신라은 건국이전 농경민들의 마을부족에서 시작했나… (22)	뉴딩턴	12-02	2030
16609	[기타] 환단고기-고구려사의 진실을 밝히다, 고구려사의 비… (11)	관심병자	11-30	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