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다문화의 문제점을 말할때 범죄에 촟점을 두는데
그건 부차적인 문제에 불과 합니다...
역으로 법과질서를 잘지키면 다문화의 확장을 막기 더힘듭니다..
잘알파시피 한국 다문화의 절반은 중국인이고 중국화로 가는걸 막기힘든거죠...
그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한국에 동화된다는건 궤변이니 논할가치도 없습니다..
동화되는 유일한 방법은 적은수가 조금씩 들어올때나 가능합니다...
예전에 다문화선동하기 전에 왔던 한국인 보다 더한국적인 로버트 할리 같은 경우죠...
냉혹하게 말해서 동화되기전에는 한국에서 밥먹고 살기 힘든구조여야 가능한겁니다...
자 이제 정체성 문제를 생각해봅시다..
한국인이 가져야할 정체성은 역사 문화 언어 이런 단어의 열거보다
더확실한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법과 질서를 잘지키는 차이나 타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때
외국인들이 잘적응해서 사네..이런생각을 가진사람은 한국인 정체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정체성을 가진 사람은 저런 상황을 보며 ...마음이 아파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뭔가 잘못되는것 같은데...가슴이 아프다...
한국은 땅이 작은 나라입니다...
한국이 중국이나 미국같은 넓은 땅이면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땅만한 차이나타운을 지어주고 중국인들 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땅이 작은 한국에 차이나타운이 계속 늘어가고 기존 한국인과 일자리 경쟁을 하는데
법과 질서를 잘지키니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국적은 한국인일지라도 한국인 정체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999년 외국인 5만명에서 15년간 중국인만 따져도 백만명이 라고 합니다..
1~2백년 후에 천만명도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