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은 기득권층이 비기득권층에 희생을 강요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신화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서 기업과 기업간의 경쟁이란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가 없다
한 기업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높은 가격을 원하고 다른 기업또한 높은 가격을 원한다.
그러므로 기업과 기업의 경쟁은 필연적으로 양쪽의 이익이 희생이 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기업은 경쟁하지 않을것이다.
고용주들의 관계도 그러하고 정치가들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서로의 이익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향우회, 동창회란거도 마찬가지다. 서로의 취향과 추구하는 이상에 따라 각 구성원들
간에 이해 관계가 복잡하게 얽여 있기 때문에 구성원 누구 하나도 피해를 입지 않을것이다.
결국 경쟁이란 기득권이 비기득권도 이익을 볼수 있다는 거짓된 희망을 심어주려는 아름답게 포장한 신화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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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밑에 일본 어쩌고는 맞는말이니까 넘어가죠.
어쨌든 꾸미기에 따라서는 모든게 신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