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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1 10:22

[북한] 어리석은 북한 민중 vs 악독한 북한 공산당

글쓴이 : 미신타파

북한은 남한 보다 땅도 넓고
농경지도 남한 보다 많고
자원도 남한 보다 많은데

1인당 국민소득은 583 달러로
185개국 중에서 175위이고
아프리카의 우간다 보다 못살고
네팔, 아프카니스탄, 캄보디아 보다 못 삽니다

아프리카 깜둥이들이 못사는건 깜둥이들이 미개하기 때문이죠

동남아 인종들이 못사는것도 동남아 인종들이 미개하기 때문이죠

북한이 못하는건 북한 공산당이 악독해서가 아니라
북한 민중이 미개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조선이 오욕의 역사로 점철된건
조선 민중이 미개하고 무능했기 때문이지
조선 정부나 권력층 또는 제도 탓이 아닙니다

서양에서는 공산당이 설자리를 잃었고 공산당이
북한 처럼 권력을 세습하는 공산당 정권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게 북한 공산당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악독해서 그럴까요?

만약에 북한 민중이 폭동을 일으킨다면
김정은이 북한 민중을 얼마나 죽일 수 있을까요?

다 죽이지는 못하겠죠. 북한 민중을 다 죽이면 북한 정권 유지 못하죠
북한 정권을 유지하려면 노동력이 필요하고
그래서 일정 수준의 인구를 유지 못하면 나라가 유지가 안되니까요

그래서 경제학적으로 볼 때 민심이 천심인게 맞는데요
북한 민중은 북한 정치 체제와 싸우기 보다 오히려 순응하길 원하는거죠

그러니 몽고, 중국, 일본에도 없었던 노비 세습제도가 조선에선
가능했던 이유는 조선 민중이 조선 노비제도에 순응하기를 택한거죠

조선 민중은 자신들을 정치 체제에 순응 시키기를 택한거고
서양 민중은 정치 체제를 자신들에게 순응 시키기를 택한거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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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위해 15-06-01 11:16 글이 참 저급하군요. 아프리카깜둥이? 우린 아시아누렁이입니까? 노비세습제도가 조선에만 있었다? 댁이 찬양하는 유럽과 미국전반에 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선의 노비는 노예랑 다릅니다. 미개하다라..... 글이 참 미개하군요. 글이 참 저급하군요. 아프리카깜둥이? 우린 아시아누렁이입니까? 노비세습제도가 조선에만 있었다? 댁이 찬양하는 유럽과 미국전반에 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선의 노비는 노예랑 다릅니다. 미개하다라..... 글이 참 미개하군요.



		망조 15-06-01 11:39 아 부끄럽네요 한국사람들이 다 이렇지는 않습니다 세계여러분 대신 사과드립니다 아 부끄럽네요 한국사람들이 다 이렇지는 않습니다 세계여러분 대신 사과드립니다



		반인간 15-06-01 12:12 혹시 빠가...? 한집건너 이웃이 스파이일지도 모르는마당에 무슨... 폭동모임하다가 쥐도새도모르게 고발당합니다. 혹시 빠가...? 한집건너 이웃이 스파이일지도 모르는마당에 무슨... 폭동모임하다가 쥐도새도모르게 고발당합니다.



		미신타파 15-06-01 12:53 그 정도 공포심에 순순히 순응 하는 민중이라면 그야말로 노예죠ㅋㅋㅋ 북한 공산당의 3대째 세습권력 체제에 순응하는 노예민족 처럼 조선 민중도 공포심에 순순히 순응한 노예민족 이었던거죠ㅋㅋ 그 정도 공포심에 순순히 순응 하는 민중이라면 그야말로 노예죠ㅋㅋㅋ 북한 공산당의 3대째 세습권력 체제에 순응하는 노예민족 처럼 조선 민중도 공포심에 순순히 순응한 노예민족 이었던거죠ㅋㅋ



		이쉬타르 15-06-01 12:30 그건 좀 아닌데???...어느 나라 혹은 국가 체제가 문제라면 지배층 잘못이라고 보아야 하고 ..피지배층들,민중이란게 힘이 없고 조종을 당하니 무얼 하고싶어도 하지도 못하죠 지금 북한에서 누구라도 독재 철폐,민주주의나 자본주의 실천하려다간 바로 죽임을 당하죠 전근대 사회 란게 대소 차이가 있어도 지배층에다 복종을 해야 하지 이들의 이념에 반대로 가다간 ..혹독한 처벌을 당해서 결국에 몰락합니다 조선 체제의 문제는 거의가 지배층에서 과오이고 시정할 힘도 지배층등이 가짐니다(일본의 근대화 성공이 가장 좋은예라) 그건 좀 아닌데???...어느 나라 혹은 국가 체제가 문제라면 지배층 잘못이라고 보아야 하고 ..피지배층들,민중이란게 힘이 없고 조종을 당하니 무얼 하고싶어도 하지도 못하죠 지금 북한에서 누구라도 독재 철폐,민주주의나 자본주의 실천하려다간 바로 죽임을 당하죠 전근대 사회 란게 대소 차이가 있어도 지배층에다 복종을 해야 하지 이들의 이념에 반대로 가다간 ..혹독한 처벌을 당해서 결국에 몰락합니다 조선 체제의 문제는 거의가 지배층에서 과오이고 시정할 힘도 지배층등이 가짐니다(일본의 근대화 성공이 가장 좋은예라)



		이쉬타르 15-06-01 12:36 북한에서 민중들이 반란을 일으키면 다 죽이지 용서 해줄 북의 지배층들이 아니죠..지구상 최악의 폭압 정권이며 자기 권력 유지에 필요하다면 무신짓도 마다하질 않죠 ..현실상으로 북한 체제에 복종 안하고 반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설사 정은이가 제거 되고해고 현재 북한 체제는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조선에서도 그랬는데 조선 민란사를 읽어보면 상민들이 반란을 일으키면 가담자는 다 죽이고 그랬었죠.. 각종 사화에서도 그랫는데 양반 고위층들 종친들이라도 반역에 조금이라도 혐의가 있엇으면 ..가차없이 처형을 하고 했는데 심지어 반역모의에 무관해도 사제지간이나 형제 자매들도 연고 로서 같이 죽이고 한 나라가 조선 였죠 북한에서 민중들이 반란을 일으키면 다 죽이지 용서 해줄 북의 지배층들이 아니죠..지구상 최악의 폭압 정권이며 자기 권력 유지에 필요하다면 무신짓도 마다하질 않죠 ..현실상으로 북한 체제에 복종 안하고 반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설사 정은이가 제거 되고해고 현재 북한 체제는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조선에서도 그랬는데 조선 민란사를 읽어보면 상민들이 반란을 일으키면 가담자는 다 죽이고 그랬었죠.. 각종 사화에서도 그랫는데 양반 고위층들 종친들이라도 반역에 조금이라도 혐의가 있엇으면 ..가차없이 처형을 하고 했는데 심지어 반역모의에 무관해도 사제지간이나 형제 자매들도 연고 로서 같이 죽이고 한 나라가 조선 였죠



		미신타파 15-06-01 13:29 어느 정권이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체 민중을 다 죽일 수 없죠ㅋㅋㅋ 민중이 사라지면 정권도 사라지니까요ㅋㅋ 어느 정권이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북한이든, 조선시대든 대규모 인구를 죽여 버리면 노동력 감소로 경제적 타격 받고 병력 감소로 군사력에 타격을 받아서 다른 나라의 침략에 노출 되고 정권의 경제력 감소로 정권 유지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대규모 인구를 죽이기 이전에 정권 내부에서 분열이 생기거나 정권이 민중과 타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정권이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체 민중을 다 죽일 수 없죠ㅋㅋㅋ 민중이 사라지면 정권도 사라지니까요ㅋㅋ 어느 정권이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북한이든, 조선시대든 대규모 인구를 죽여 버리면 노동력 감소로 경제적 타격 받고 병력 감소로 군사력에 타격을 받아서 다른 나라의 침략에 노출 되고 정권의 경제력 감소로 정권 유지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대규모 인구를 죽이기 이전에 정권 내부에서 분열이 생기거나 정권이 민중과 타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쉬타르 15-06-01 13:58 반란 가담자가 그정도로 많으면 보통은 ,주동자나 지휘부를 사형 ..단순 가담자는 처벌을 약하게 해서 북한 같으면 강제노동수용소로 보내고 조선시대 같으면 천인 노비로 신분을 낮춤니다 헌데 독재자 입장에서는 자기 권력 유지에서 리스크가 어데가 더 크느냐 하면 반란 가담이 크므로 나중은 어떻게 되더라고 정은이 넘 정도의 포악성이면 절대 용서를 안하고 다 죽이라!!!! 이럴게죠 인구가 2할이나 3할 정도로 줄어든다고 북한체제가 무너지지는 않죠 반란 가담자가 그정도로 많으면 보통은 ,주동자나 지휘부를 사형 ..단순 가담자는 처벌을 약하게 해서 북한 같으면 강제노동수용소로 보내고 조선시대 같으면 천인 노비로 신분을 낮춤니다 헌데 독재자 입장에서는 자기 권력 유지에서 리스크가 어데가 더 크느냐 하면 반란 가담이 크므로 나중은 어떻게 되더라고 정은이 넘 정도의 포악성이면 절대 용서를 안하고 다 죽이라!!!! 이럴게죠 인구가 2할이나 3할 정도로 줄어든다고 북한체제가 무너지지는 않죠



		이쉬타르 15-06-01 13:03 북한은 3대 세습이 아니라 10대 세습이 이루워져도 무력에 의한 폭압적 독재 체제가 유지되는한 독재자 1인이 북한 전체를 지배 하는 구조는 안바꿔짐니다 복종은 의무이고 반항을 할시에 무차별 살상을 하니 복종을 안할수가 없는 게죠 그런데 현재에서 같은 체제는 오래 못가는것이 이번 3번 세습으로 끝나고 할거가 북한 같은데...경제적 문제로 국력이 저하되면 외세에 의해 침공을 당해서 정복되는 그런 케이스가 많고...독재자는 외세 침략을 안당해도 내부에서 반란으로 망합니다 북한은 3대 세습이 아니라 10대 세습이 이루워져도 무력에 의한 폭압적 독재 체제가 유지되는한 독재자 1인이 북한 전체를 지배 하는 구조는 안바꿔짐니다 복종은 의무이고 반항을 할시에 무차별 살상을 하니 복종을 안할수가 없는 게죠 그런데 현재에서 같은 체제는 오래 못가는것이 이번 3번 세습으로 끝나고 할거가 북한 같은데...경제적 문제로 국력이 저하되면 외세에 의해 침공을 당해서 정복되는 그런 케이스가 많고...독재자는 외세 침략을 안당해도 내부에서 반란으로 망합니다



		남궁동자 15-06-01 13:05 지금 당장 아프리카가서 땅에다가 고개 쳐박고 사죄해도 모자랄 글이네요. 현재 아프리카가 내전, 기아, 병마에 시달리는 거의 모든 원인제공은 유럽 국가들이 하였고요. 그걸 떠나서 사태가 이토록 악화된 책임도 절반이상 있습니다. 지금 당장 아프리카가서 땅에다가 고개 쳐박고 사죄해도 모자랄 글이네요. 현재 아프리카가 내전, 기아, 병마에 시달리는 거의 모든 원인제공은 유럽 국가들이 하였고요. 그걸 떠나서 사태가 이토록 악화된 책임도 절반이상 있습니다.



		땜남 15-06-01 13:20 동남아 아프리카 민중들 모두 미개해서 저렇다는 말에는 동의않함. 근데 부카니스탄 인들이 ㅁㄴ하다는 대는 동의. 올햐 가뭄 들어서 식량위기 온다던대 지네 알아서 살게 놔둬야 함. 고난의 생군 한7년쯤 더 겪어보면 걔네들이 뭘 해야하는지 깨닫겠지 동남아 아프리카 민중들 모두 미개해서 저렇다는 말에는 동의않함. 근데 부카니스탄 인들이 ㅁㄴ하다는 대는 동의. 올햐 가뭄 들어서 식량위기 온다던대 지네 알아서 살게 놔둬야 함. 고난의 생군 한7년쯤 더 겪어보면 걔네들이 뭘 해야하는지 깨닫겠지



		땜남 15-06-01 13:21 고난의 행군 시즌 2 찍으면 또 쌀 내놓으라고 얼마나 생지랄 할까 고난의 행군 시즌 2 찍으면 또 쌀 내놓으라고 얼마나 생지랄 할까



		남궁동자 15-06-01 13:25 애초에 미개한 민족이라는 것도 웃김. 생물학적으로 인간은 한 종이고 흑인, 백인, 황인 같은 인종도 종 분류에서 아종에도 해당 못되는 단순 특질일 뿐인데 민족? 확실하게 말해서 그딴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근대 우생학의 잔재일 뿐. 애초에 미개한 민족이라는 것도 웃김. 생물학적으로 인간은 한 종이고 흑인, 백인, 황인 같은 인종도 종 분류에서 아종에도 해당 못되는 단순 특질일 뿐인데 민족? 확실하게 말해서 그딴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근대 우생학의 잔재일 뿐.



		토담토담 15-06-01 14:04 맞음. 애초에 "미신타파"란 아이디랑 어울리지 않게 우생학의 개념을 들먹이고 있음. 정작 자기는 자각하지 못하지만요. 미개하다. 게으르다 등등의 민족성을 나타내는 말이 서양의 우생학에서 나왔죠. 만약 우생학이 맞다면 전 세계 민족(국민)의 성장의 한계는 정해져 있다고 봐야 하는데 실상은 국민성이란 50년만 지나도 엄청나게 변하는게 국민성이라죠. 우리나라 사람이 착각하는게 국민성은 오랫동안 축적된 결과물이기 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하는것. 장하준 교수가 언급한 부분만 봐도.. 서양에서 한국인(조선인)들이 신뢰가 없고, 게으르고,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등 여러가지 민족성에 관한 글이 나왔지만 지금의 한국인 보고 그런말을 할 수 있을까? 그 부지런 하다는 독일인도 영국인(영국인이 감히??ㅋ)에게 게으르다,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 미개하다. 등등의 말을 들었고 초기 일본에 당도한 서양인들도 일본인에게 게으르다,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 미개하다 등을 연발했죠. 국민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게 그 나라의 정책(지배층 구조)과 경제상황이죠. 조선 후기만 봐도 지배층의 착취때문에 하루종일 마루에 앉아 생산적 활동없이 담배만 펴던게 조선인이고, 지금 대한민국만 봐도 지옥같은 노동강도로 밤새 일하는게 한국인이죠ㅋㅋ 이분은 근거 없이 너무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 있는듯ㅋㅋ 그래놓고 미신타파래.. 맞음. 애초에 "미신타파"란 아이디랑 어울리지 않게 우생학의 개념을 들먹이고 있음. 정작 자기는 자각하지 못하지만요. 미개하다. 게으르다 등등의 민족성을 나타내는 말이 서양의 우생학에서 나왔죠. 만약 우생학이 맞다면 전 세계 민족(국민)의 성장의 한계는 정해져 있다고 봐야 하는데 실상은 국민성이란 50년만 지나도 엄청나게 변하는게 국민성이라죠. 우리나라 사람이 착각하는게 국민성은 오랫동안 축적된 결과물이기 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하는것. 장하준 교수가 언급한 부분만 봐도.. 서양에서 한국인(조선인)들이 신뢰가 없고, 게으르고,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등 여러가지 민족성에 관한 글이 나왔지만 지금의 한국인 보고 그런말을 할 수 있을까? 그 부지런 하다는 독일인도 영국인(영국인이 감히??ㅋ)에게 게으르다,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 미개하다. 등등의 말을 들었고 초기 일본에 당도한 서양인들도 일본인에게 게으르다,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 미개하다 등을 연발했죠. 국민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게 그 나라의 정책(지배층 구조)과 경제상황이죠. 조선 후기만 봐도 지배층의 착취때문에 하루종일 마루에 앉아 생산적 활동없이 담배만 펴던게 조선인이고, 지금 대한민국만 봐도 지옥같은 노동강도로 밤새 일하는게 한국인이죠ㅋㅋ 이분은 근거 없이 너무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 있는듯ㅋㅋ 그래놓고 미신타파래..



		구름위하늘 15-06-01 18:02 본인의 미신을 먼저 타파하셔야 할 듯. 본인의 미신을 먼저 타파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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