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역사가 되는게 정상인데,역사가 신화로 접어드는 순간 환빠가 되는거에요.저분이 강의하는 내용도 이미 우리가 태어나가 전부터 있었던 야그 걸랑요........고대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문명흔적은 특정지역으로 한정됩니다.그것을 이용하는게 짱깨나 니뽕의 전형적인 역사왜곡 수법입니다.저분의 연구내용은 우리역사로 다루는데 있는게 아닙니다.저분의 강의 내용은 문명사로 다루는 영역 입니다.그렇게 따져서 아시아에 위치한 나라는 그영향을 받게 되어 있고 ,관계가 있다라는 정도에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끝--....후략:(이후는 후세역사가나 새로운 발굴을 통해서 구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죠.그러면 우리가 몰랐던 과거 역사가 또는 묻혀있던 역사가 발굴되겠죠 그런 과정에서 우리역사 비밀이 풀어질수 있는겁니다)-정말끝-
김정민 박사의 이번 연구는 유라시아 대륙이나 주변민족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조선 그 중에서도 단군조선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입니다. 단군조선을 설명하다 보니 단군(당그리)를 언급하게 된거고 이 것은 주 연구목적이 아니라 주 연구를 보완 하기위한 연구결과 입니다.
저분의 연구결과를 대충정리 하면.
현 유라시아 문명은 한 곳에서 출발 하였고 그 곳이 단군조선이며 티벳으로 추정된다.
조선은 연방제이고 고구려나 부여 등등은 이 연방의 일원이고 사제계급 인것 같다.
우즈벡, 카자흐스탄, 루스(현 러시아의 원 창설민족) 헝가리 등은 조선의 후예로 보이며 그중 카자흐. 몽골과 투르크는 고구려의 후예로 추청된다.
고구려나 부여등등은 티벳에서 출발 해서 북쪽 내몽골로 다시 만주와 한반도로 신라는 양자강을 따라서 한반도로 온 것 같다.
윗글의 내용이 이 번 연구 결과의 대략 입니다. 신화 전설 언어 지명 사료분석을 통해서 이 연구결과를 도츨 하였고 탱그리 신화에 대한 내용은 그 중 하나 입니다.
이분은 항상 옳은말만 하시는데 항상 방향을 잘못 잡으시네요,
이분 하시는 말을 강단사학에 돌려드리면 딱 맞아 떨어집니다,
강단사학 주류사학부터 정신차려야죠,,,, 논문이라고 내놓은거 보면 해독하기는 소련말보다 어렵고 실 내용은 없는 것들이 많아요,,,
강단사학이 바로서면 주변부에서는 그보다 좀더 자유롭게 역사를 바라볼수도 있고 그러면서 상호교류가 되면서 역사가 발전할수 있죠,,,우리 강단은 지네들은 과학적인 학문하지 않으면서
주변부에는 그것을 엄격히 요구하고 조금이라도 자기들 생각과 다르면 접근을 못하게 만들어 역사를 자기를만의 소유로 만들면서 그안에서 개판을 치고 있죠,
중앙아시아 역사를 주구장창 설명하는건 알겟는데 그게 우리나라 역사랑 뭐가 관련이 잇는지 그냥 개내역사지... 메소포타미아쪽의 민족을 지칭하는 "크스" 라는뜻이 우리나라의 "것" 과 같은거라니.... 개그도 아니고.. 최소한의 신비성이라도 가지고 잇잇던 환단고기에 대한 모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