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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3 11:20
[기타] '또다시'에 숨겨진 비밀
 글쓴이 : 열심히공부
조회 : 6,301  

'오'는 입을 동그랗게 작게 벌리면서 소리가 납니다.

'아'는 입을 크게 벌리면서 소리가 납니다.

'오' 상태에서 입을 크게 벌리면 그대로 '아' 가 됩니다.


따라서

'오'는 에너지가 적게 들고

'아'는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많이 듭니다.  (입을 더 크게 벌리고 배에 힘이 들어간다)


그래서 체구가 적은 사람들이 내기에 적합한 소리가 '오',

체구가 큰 사람들이 내기에 적합한 소리가 '아'입니다.

여자는 ' 호호호 ',

남자는 ' 하하하 '  가 바로 그 이유입니다.


오 는 입을 작게 벌리므로 높고 빠르지만 고주파라서 소리가 멀리 못갑니다.

아 는 입을 크게 벌리므로 상대적으로 낮고 느리지만 저주파라서 멀리까지 갑니다.


그래서

멀리있는 사람을 부를 때는 야, 이봐,...아 계열의 소리를 내고

가까이에서 조용히 조그맣게 소리낼 때는 '소근소근 ,.. 등 오 계열의 소리를 냅니다.


이런 차이로 인하여

남방 해양문화권에서는 어업과 농사(쌀)의 발달로

인구가 밀집해 있으므로 더 빠르게 높은 톤으로 발음을 하고

또한 식물과 생선을 주로 먹어서 상대적으로 체구가 적으므로

에너지가 덜 드는 '오' 계열의 발음이 강세를 보입니다.

물론 기후(온도습도)의 영향도 있습니다.

고온 다습하면 소리가 조금 더 빨라지므로

멀리 보내려고 힘들게 '아' 발음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소리 전달이 가능할 것입니다.



반면에 북방계 초원(유목) 문화권에서는

고기를 주식으로하므로 체구도 크고

인구도 듬성듬성하므로 멀리까지 크게 불러야 하므로

'아' 계열의 발음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남방문화의 관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제주도에는 '아' 가 '오' 로 발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 --> 소랑 ,       같이 --. 곹이 ,     나물 --> 노물, 

남--> 놈,               다리 --> 도리,      바람 --> 보람  ,  ....


남방문화가 강한 일본 역시

동경 --> 도오쿄오 등으로 '어' 음도 거의 다 '오' 로 발음합니다.


북방 초원의 유목민족이 남쪽의 농경 해양민족을 공격하고 정복하면

자연히 언어의 습관이 '오' 에서 '아' 로 변해갈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그래서 중세국어의 '홈' 이 지금은 다 '함' 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북방 부여계 언어가 남방 삼한계 언어에 큰 영향을 준 결과일 것입니다.

물론, 어휘를 분석해보면

북방계 부여어나 남방계 삼한어나 서로 같은 말이지만 발음이 약간 달랐을 뿐입니다.



이런 현상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나타납니다.

doctor 단어를 살펴보면

독터( o 발음)   -->   도ㅓㄱ터 ( ɔ́ 영국)  --> 닥터 ( ά 미국) 로 변하면서

오 --> 아 로의 방향성을 보입니다.


down : 도운  --> 다아운 [daun]

gown : 고운  --> 가아운 [gaun]

등등 수많은 예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어 역시 훈족등의 아시아계 유목민들의 침입으로

'아' 계열 발음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는 인도 북쪽 초원지방에서 유입된 외래어인데

항상 '아' 를 기본 소리로 삼는 것입니다.

우주 본질의 소리인 '아'를 본떴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초원의 넓은 지역에 살던 북방 유목민들이 쓰던 언어라서

소리를 멀리 까지 보내기 위해서 '아'음이 자연스러이 기본음이 된 것입니다.


'오'  와  '아'  의 이런 차이점을 가지고 우리나라 말중에

고대 한국어를 분석해 보면 해독하기 힘든 것들이 잘 풀리게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글을 올리고

오늘은 재미난 여담삼아

 '또다시'라는 단어를 가지고

위의 원리를 한번 대입해 보겠습니다.  


'또' 라는 말과 '다시' 라는 말은 각각 하나의 단어이고 그 뜻은 둘 다  거의 같습니다.


'또'  에는 '오' 발음이 있으니 남방의 영향,

'다시'는 '아' 발음이 있으니 북방의 영향으로 기계적으로 대입해봅시다.



또 는 한자어 [또 우又] 가 있으므로 순수한 한국어처럼 여겨지지만

또 다른 한자 많은 다多 에서 생긴 단어일 확률이 큽니다.


多 를 현재 중국인들은

북경어, 광둥어 할 것 없이

 '또' 라고 발음 합니다.

물론 뜻은 many 이지요.

수천년 전부터 이땅에 살던 남방계 한국인들 역시

many 의 뜻으로  '또 多' 를 사용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많다'는 뜻보다 '다시' 라는 뜻으로 어의가 변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많이' 있으니 '또' 있다고 해석이 되어 뜻이 처음과 변한 듯합니다.


'다시 (다ㅎ)' 라는 단어 역시 '다多' 의 뜻을 가집니다.

일본어 발음에 타(다) 역시 多 에서 변형된 것입니다.

아래그림 처럼 천년전 일본 헤이안시대(9세기-12세기)의 약자차명표를 보면

히라카나의 타(な)는 한자 태太에서

가다가나의 타(タ)는 한자 다多에서 유래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多일본어.png

북방계 부여와 고구려(추모계열)인들은 again의 뜻을

'다시'라고 발음하고 당시 동북아시아에서 통용되던 문자(한문)로 多 라고 썼고

남방계 해양문화와 연결된 마한(부여 피지배계층), 고구려(소서노계열)인들 역시

many 의 뜻을 가진 多 를 '또' 라고 발음하고 시간이 흘러 어의의 변화로

many 가 again 의 의미로 쓰인 듯합니다.

[ 고구려는 북방계(추모-고구려)와 남방계(소서노-백제)의 연합국가 ]

[고조선 역시 북방계(환인-태양신)과 남방계(웅녀족-곰신, 호랑이족-범신)의 연합국가]


그래서 남방과 북방의 두 문화가 만났을 때 

서로의 언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또 = 다시' (또는 다시 라는 뜻이다)라는 것을

'또다시' 라고 사용해서 지금도 관습적으로 '또다시'라고 흔히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인들이 한자를 배울때 ' 하늘  천 ' 하는 것과 같은 원리일 것입니다.

중국 남방계 언어권에서 한국 북방계 언어권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아래처럼 말을 배웠을 것입니다.

[전前 앞]  --> 중국어 '전前' 은 한국어 '앞' 이다.  ( 역전앞 )

[엽葉 잎]  --> 엽葉은 한국어로 '잎' 이다. (낙엽잎)


한국으로 유입된 중국사람들이 한글을 배우던 그 흔적들이

관용적으로 굳어져 역전앞, 낙엽잎이란 단어들이 화석화도어 남아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또 다시' 는  남방계 말 '또' 는 북방계 말 '다시' 와 같은 뜻이다.

라고 말을 배우느라고 '또다시' 라는 중복단어가 형성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같은 글자 다多를 놓고

남방계는 또 (오 발음)

북방계는 다시 ( 아 발음)

라고 발음을 하였을거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공부에 바탕한 가설적 추정일 뿐입니다.

앞으로 더 공부가 깊어지면 속션하게 우리나라 말들의 어원을 밝힐 수 있겠죠...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서 위의 추정이 말이 되기도 하고 또한 안되기도 하지만

이런 생각의 발칙한 반란도 작지만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화이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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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트 15-07-13 16:24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열심히공부 15-07-14 09:28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화이팅...
몽생 15-07-13 22:16
   
쓰레기 글
     
부르르르 15-07-14 00:55
   
쓰레기 댓글....
     
열심히공부 15-07-14 09:28
   
몽생님의 통렬한 비판에 감사드립니다...

보다 알찬 글들이 되도록 더욱 용맹정진하겠습니다...화이팅...
부르르르 15-07-14 00:54
   
올려주시는 글 항상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글 읽다가 갑자기 '다물'이 떠오르네요^^
     
열심히공부 15-07-14 09:40
   
관심을 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물 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이리저리 많이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직감적으로는 '다~' 라는 발음의 어감에서

북방 초원을 말달리던 기마민족의 호탕한 기개가 느껴집니다.


'물' 은 아마 '무르(무루)'라고 길게 빼면서 발음을 하였을 것입니다.

북방계 언어 특성상 급하게 소리를 끊지 못하거든요...

북방민족에게 지배당했기 대문에 중국 북경어에서 입성이 사라진 이유일 것입니다.


조상들이 살았던 옛날의 땅을 다시 회복하자는 

강한 의지로 '다~ 무르' 라고 회치면서 상대를 향하여 진군하던

천지를 흔드는 기마군단의 함성과 말발굽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다물...원래대로 다시 물리자 (古退 回復 - 예전으로 시간을 물러 다시 복구하자) 의

 의미도 강한듯합니다.

바둑두다가 한수 물리는것(退)과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시간을 물려서 그 넓은 땅을 가진 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그런 느낌으로

'다물(다~무르)' 이라는 단어가 제게 윙크를 하는군요.

이상은 순 저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ㅋㅋㅋ
비좀와라 15-07-14 01:51
   
재밌는 글 잘보았습니다.
호주 영어는 입을 많이 벌려지 않고 발음을 하지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호주원주인인 애버리진도 그런 경향이 있었서 이런 발음의 특징은 환경적인 요소가 있구나 하고 생각 한 적이 있었습니다. 호주대륙이 건조해서 바람에 먼지가 많고 습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라고요.
발음은 신체적인 특징만이 아니라 자연환경도 많이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연구를 하실 때 이점도 참작 해 주세요.
     
열심히공부 15-07-14 09:43
   
예리한 통찰력에 감사드립니다.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이므로

인간의 모든 행위는 자연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지적하신 점을 늘 염두에 두고 공부에 크게 참작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네꼬 15-07-14 14:09
   
예전에 작고하신 서정범교수께서 동일한 요인으로 이북지방의 - 특히 함경/평안도 - 구개음화가 남쪽보다 덜 발달한 이유를 설명하시더군요.
즉, 남쪽보다 추운 기후의 특성상 입을 덜 벌리고 발음하는 것이 특유의 발음을 만들었다는 것이었죠.
          
열심히공부 15-07-15 10:02
   
아주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기온이 입을 벌리는 정도에 큰 영향을 주고 있군요.

북방대륙은 춥고 남방 해양은 더우니

기온이 또한 아주 큰 차이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기온의 관점에서 더욱 공부에 박차를 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없습니다 15-07-14 02:13
   
또-다시
 
예문 더보기
부사
1.
거듭하여 다시. [비슷한 말] 재도2(再度)ㆍ재차(再次).
전에도 여러 번 말했지만 또다시 당부하겠습니다.
2.
‘다시1’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저번 열차 사고에 이어 어제 오후 또다시 열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국어사전에 나와있듯이 또다시의 제1의미는 다시를 거듭하는것을 말함. 한번 이뤄진 행위를 두번째 할때 다시라고 하고 그게 한번더 행해지면 또다시가 되는것.
없습니다 15-07-14 02:17
   
전혀 증명되지도 할수도 없는 개인이론은 이렇게 사실인양 써놓으면 안됨. 모르는 사람은 진짜라고 믿을수있으니..
     
열심히공부 15-07-14 09:47
   
님의 진심어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가생이 네티즌들의 수준이 높으므로

이 글을 읽더라도 치밀한 논리력와 이성적인 판단력으로

걸러서 받아드리는 지혜와 분별력이 있으니

님의 우려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좋은 지적에 다시금 감사합니다...화이팅...
알타리무 15-07-14 03:57
   
예전  이어령님이 축소지향이란 키 워드로 일본 문화을 풀이했을때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 로는 뭔가 비워져
 있는 부분이  채워지는것 처럼  흥미롭고 새론 관점을 찾았다고 봅니다.  초면이지만 응원 보냅니다.
     
열심히공부 15-07-14 09:53
   
그렇게까지 생각해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되는 공부속에서 수많은 자료들 속에서

저절로 발생되는 얽힘, 모순, 시간을 뛰어넘은 이어짐 등등...

그러한 것들 속을 꿰뚫고 흐르는 과학적인 원리를 찾다가 보니

자연스러이 생각과 생각들이 쌓여서 나름대로 새로운 관점이 생긴 듯합니다.

제가 아직 공부가 부족해서 이미 다른 분들이

이런 관점으로 논문을 발표한 일이 있는 지는 알지 못하겠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부응하여 더욱 열공하겠습니다...열공!!!
솔직히 15-07-14 04:17
   
잘 읽고 갑니다.
매우 재미있는 데다, 필력이 좋으시네요.
짧은 글은 아니지만, 한달음에 읽었습니다.
     
열심히공부 15-07-14 09:58
   
필력을 칭찬해주시니 엄청나게 감사드립니다.

젊은 시절에 에스에프 소설쓴다고

매일 머리아프게 긁적거리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대학 다닐때는 과제로 낸 제 글을 읽고

유치찬란한 문장의 글이라고 담당 교수가 혹평하던 아픈 기억도 있습니다....ㅋㅋㅋ


그 교수님의 지적대로

가장 좋은 글은 꾸밈없이 자신의 내면에서

진심으로 우러난 글이라는 것을 늘 생각하면서

한글자 한글자 성의를 다해 써야만 한다고 늘 생각합니다.

님의 칭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굽뻑...
모니터회원 15-07-15 01:20
   
또 = 추가(더하기)
다시 = 한번더(반복)

[또]의 예제
여 : 나 어디가 예뻐?
남 : 눈이랑
여 : 또?
남 : 입도 예쁘고
여 : 또?
남 : ...


[다시]의 예제
학생 : 이렇게 하면 될까요?
선생님 : 다시~
학생 : 이렇게요?
선생님 : 다시. (처음부터)

또다시는 추가로 한번더의 의미입니다.

"또" 와 "다시"는 의미가 다른 단어입니다. 물론 "많다"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본인의 이론에 낱말을 끼워맞추기 이전에 근본적인 이해가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영어사전에 두 단어 모두 again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국어사전에는 다르게 표현되어 있죠.
(영어표현의 한계라고 보아집니다.)
"또"는 and에 가깝고, "다시"는 again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열심히공부 15-07-15 10:06
   
님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위에 언급한 듯이 '또다시'는 가설적 추론에 불과합니다.

공부하는 학인이라면 누구든지

추리하고 가설할 권리는 있는 것이니까요.


그런 관점에서 보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또다시는 하나의 사소한 예일 뿐이고

오  와  아 의 유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더 포인트입니다.


님의 따금한 충고..

[ 자신의 이론에 꿰맞추지 말라.]

는  모든 공부하는 사람들이 뼈속 깊이 명심해야할 진리하고 생각합니다.

님의 고마운 지적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더욱 열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노트패드 15-07-16 03:55
   
한국어만 배우셔서 모르시는 것일 뿐.

once more
another time
노트패드 15-07-16 03:57
   
again은 많다의 뜻에서 출발하지 않음.
어원 찾아보시길.
ongēan 에서 '돌아가다'의 뜻에서 출발.

이것 하나만으로도 본문 전체글이 구라란게 분명해지죠.
     
열심히공부 15-07-16 22:08
   
님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예리한 질책과 좋은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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