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부지게 베겼네. 남이 하면 불륜 자신이 하면 로맨슨가?

와 진짜 혼다는 너무했는데 ㅋㅋㅋ
빼도박도 못하게 배껴놓고 원조는 니뽕데스 자위중?

일본 노인분... 좀 안쓰럽네요...... 그나저나 저 사진에있는 얼굴까지 날조 하는거 봐라... 에휴.... 진짜 모든걸 날조로 바꾸는구나..... 떳떳하고 당당하지를 못하니 저렇게 해서라도 남을 속이지ㅉㅉㅉㅉㅉ 일본은 당당하지를 못하나봄 무조건 왜곡하고 속여야하니... 하긴... 부끄러운것도 모르니...

저들 상상 속에서의 한국인들은 전부 눈이 좁쌀만하고, 치켜올라갔으며, 얼굴도 엄청 크고, 또 그래야 하니까요.

그들의 망상에서 빗나가는 얼굴과 복원 모형들은 전부 성형, 날조 취급받죠.

BC 770년에 왜국에 사람이 살았나? 원숭이가 살았지.

기원전 8세기 중국 복식을 기원후 5세기 일본이 베꼈다는 뜻일걸요?

왜인들의 DNA속엔 열등감으로 인한 조작 날조의 생활화가 사회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아마 왜인들이 존재하는 한 은폐 조작 날조는 영원할 것..

모든 일본사람들이 이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일본인들이 일본으로 들어간 우리 조상들의 후손이므로

현재 한국인들과 많은 부분에서 유전자를 공유하므로

무의식적으로 조상의 나라 한국에 대해서 동경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동경과 그리움이 현실에서는 오히려 시기 질투로

어긋나게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동경이 없다면 무관심할텐데 저렇게 온갖 부분에서 비교하고 폄하하려는 것은

현재 남북한의 상황과도 별반 다르지 않은 듯합니다.

일본인의 상당수가 저 먼 한국인의 조상의 피를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한중일 삼국이 미래에는 어떤 방식으로든지

서로 협조하여 같이 잘 사는 윈윈의 길로 나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그럴려면 한중일 세 나라의 국민성의 수준이 하루빨리 높아져야만 할 것입니다.

한중일 세나라의 애증 관계는 시간이 답일 것입니다.

조상의 나라여서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초기 일본의 지배자는 가야와 백제인으로 한반도 도래인이라는 것이 통설입니다. 일본왕도 백제계요 귀족들도 신라계와 백제계로 나뉘어 집니다. 그리고 일본은 정복왕조입니다. 정복왕조란 지배의 정당성이 우리완 달리 원 출발지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누구는 어느 지방의 오래된 호족으로 명문이다가 아니라 누구는 본국의 누구의 후손이므로 명문이다 가 되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인정을 받지 못하면 행세 못한다는 겁니다.

한국의 인정을 받기위해서 일본의 눈물겨운 노력들은 역사서에 있고요 그 관습이 지금도 남아 있는데 한편으로 한국의 멸시하기에 그 들 스스로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지위를 누리고 생존하기 위한

그런 절실한 필요가 있었던 것이군요.


그런 절박한 심리가 유전적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군요,

인정 받지 못할 바에는 인정을 해주는 존재를 지워버리려는 그런 마음이군요.


하루빨리 그런 유전적인 각인에서 벗어나서

사이좋은 이웃으로 잘 살아야할텐데

작금의 여러가지 상황은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부디 한국 일본 그리고 중국및 주변 여러나라의 시민의식이 성숙해져서

국가간의 평화로운 협력만이 진정하고도 실제적인 이익을 준다는 것을

받아드릴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고대합니다.


우리 당대나 후손들이 또 다시 전쟁에 말려드는

비참하고도 한심스러운 상황이 오지않기를 빌어봅니다.

와 진짜 징하게 배꼈네.

일본인의 열등감은 위험수준이죠. 전 그냥 일본이 이대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함. 성숙해지면 더 발전할 여지가 있으므로 지금 그대로 고통받기를.

진짜 일본의 역사는 그냥 배낀거 뿐이내;;

이건 종특수준인데 역사가 참으로 깊은 재주네요..

굿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