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홍콩 동북아 안입니다. 동남아 입니다.

안입니다 ㅋㅋㅋㅋ

동북아 밖이군요..

동북아 안에 있다고 말하는 줄...;;

솔직히 산둥반도, 그리고 만주 쪽 중국인은, 옷만 한국인처럼 입혀 놓으면, 구분 절대 못해요.

중국 남부 지방 사람들, 대만인들 그리고 홍콩인들은 확실히 한국인과 차이가 있고요.

일본인은 그 특유의 일본 페이스 가진 사람들과, 한국인들이랑 구분 안 가는 사람들로 두 분류가 있죠 ㅋ

한국인들이랑 구분 안 가는 일본 사람들은 한민족 도래인 o2b 계열이죠
일본 인구의 30% 좀 넘는 남성이 한민족 도래인이니
여자는 거의 100%에 가깝게 한국 모계 유전자와 일치하고
더럽고 추악한 방숭이 D2 계열에게 도래인들이 도륙을 당하면서
남자는 죄다 칼 맞아 죽고 여자는 방숭이 노리개가 됐죠

순수 일본인 여성분들중에..엉덩이쪽에 몽고반점 있는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일본인 남성들중에도 몽고반점 있는 애들 좀 있는 편이고요..
이 얘기인즉슨..결국 몽고-중국 동북부-한반도-일본열도..유전적으로 비슷한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도 되죠..

몽고 반점만으로 우리네 핏줄 유전자다 라고 하기엔 부정확 합니다
가장 확실한건 부계 모계 유전자를 분석하고 역사를 되도알보고 현재를 보는것 뿐입니다
고조선때부터 한민족 도래인이 건너간 후 삼국시대에 정점을 찍어 수백만에 달했습니다
기껏해야 20만 내외가 되던 추악한 방숭이 D2 계열은 동쪽에 찌그러져 있었죠
한몽 연합군이 13세기 중엽 일본을 쳐들어가기 전까지는 90% 이상의 우리 핏줄이었죠
한몽 연합군을 간신히 막아 상처뿐인 승리후 막부에게 영주들이 대가를 요구하고
당시 겨우 연맹하던 막부는 이것을 거절하여 도래계끼리 박터지게 싸워 자멸을 하죠
외부세력에 맞서 싸울 군인이 거의 죽자 추악한 방숭이 D2 계열이 쳐들어와
도래인들중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성노리개로 삼아 13세기 말엽쯤 갑자기스럽게
추악한 방숭이 D2 계열의 더러운 피가 일본 전역에 퍼져 도래인을 압도하게 됩니다

똑같다는 의미가 아니라..비슷하다는 의미입니다.

동북아 사람들을  외모로 구분하기는 힘들죠.
대부분.. 의상 패션이나 머리스타일로  추측이 가능할 뿐...

그래도 각자의 그 미세함이 있어요..엄청난미세함이...

솔직히 동아시아 쪽은 패션등으로 구분을 할수 있지만 얼굴로는 구분이 어려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