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4-17 00:04
[기타] 낚여보세요
 글쓴이 : 낚여보세요
조회 : 4,412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7일 한일군사동맹 추진 여부와 관련,
 
"
이 문제는 한일 양국 관계와 국민적 정서를 고려해 단계적

으로,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

며 추진 방침을 분명히 해 논란이 일고 있다.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또오 히로부미 고손자라는 일본 외무상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주장하며 군사점령을 획책할 것이니

 

"독도 건드리면 무력대응하겠다"며 전쟁선포



미국의
국방부 요청에 의해 미래학자인 더글라스

랜달
(Douglas Randall ) 피터 슈와츠

(and Peter Schwartz) 2003년에 "2012-2020

기후보고서(Weather Report: 2012-2020)"란것을

발표했고 이게 언론에 공개되며 미국,러시아

중국을 거쳐 일본에 전해저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간략하게 년도별로 예상한 시나리오를 소개하자

2012년쯤에는 스칸디나비아지역에 빙하기와

 맞먹는 한파가 몰아처 이곳에 살던 사람들이

러시아와
유럽중심지역으로 강제 이주를 강요당

하고
같은해 일본은 육지로 이동하기위해 이웃나

라를
침략한다고 합니다

.내용은 아래와같다 

러시아의 미디어는 최근. 미국의 미래학자 2명이 모 보고서에

서 기후의 변화가 가까운 미래 세계적인 정치 혼란을 초래하고,

일본은 생존을 위해 이웃국가에 침략전쟁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 국방성에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러시아옵저버][프리 미디어 보도]등의 미디어가 이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2012-2020년 기후 개요]라는 보

고서는 미 미래학자 피터 슈워츠씨와 더글라스 랜들씨가 미 국

방성의 의뢰를 받아 집필한 것이라고 한다.



이 두 학자의 보고서 내용에는 2012년 엄청난 추위가 스칸디나

비아 반도의 국가들을 덮쳐, 현지 주민들은 러시아를 비롯해 유

럽각국으로 이주당하고


일본이 국가의 생존을 위해 이웃국가를 침략할 것을 결정
하고 대륙

영토를 점령할 것이라는 예측과 카리브해의 섬국가들의 난민이

미국, 멕시코등 남 아메리카의 각국으로 밀려들게 될 것등을 강

조하고 있다.

2015년 유럽에선 물, 식량, 에너지등의 문제로 서로 대립

일본은 이웃나라를 침약하는것과 동시에 러시아의 사할린과 시베리아 ,사할린


에너지
자원의 공동사용을 위해 러시아와 전략적 관계로 거듭날수있다고

합니다
.

 

한편 미국에서는 재차 유럽으로 부터 이민 붐이

일어나고 이민자 대부분은 부자가 될것이라고 보

고하고 있다


또한 보고서는 2020년 석유 가격의 급등으로 "

다와 접한 지역에서는 심각한 무장 충돌이 발생한

다고 예측했다. 그리고 2022년 프랑스와 독일은

라인강을 둘러싸고 충동하고 2025년에는 중국과

미국의 해군이 충돌을 일으킨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 두 학자는 위와 같은 재해는 주로 멕시코 해류

를 포함한 해류의 극적인 변화에 의해 초래될 것

이라는 견해는 제시하고 있다. 해류의 변화로 북

극 해류가 녹고, 세계의 담수 자원이 피해를 입게

된다고 한다. 그 외에 북유럽의 기온이 급격히 내

려갈 것이라고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ㅋㅋ 11-04-17 04:20
   
소설은 일기장에...
 
 
Total 19,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94
3232 [중국] 中 임산부들 자기 아이 ‘태반탕’으로 몸보신! (5) doysglmetp 06-26 3077
3231 [다문화] 동거할 수 있는 여자 구해줘 - 진주시 상평동 빠퀴 (4) 내셔널헬쓰 06-26 3351
3230 [북한] 신문기사 北마사지사, '중국인 냄새나' 정색… (5) gelaga 06-26 2954
3229 [북한] 탈북자들이 해외에서 한국인을 만났을 때 (11) toshake 06-26 5782
3228 [다문화] 오원춘사건 cctv속의수상한 여자의 시선위주로 편집… (11) doysglmetp 06-25 5749
3227 [중국] 이래도 ‘제노포비아’? 범죄로 신분세탁한 중국인 … (4) 적색츄리닝 06-25 2993
3226 [기타] 내가 조선족은 아니지만 (53) ㅓㅑ4 06-25 3493
3225 [중국] [혐짤]백청강 인기의 비밀 (25) 목라근자 06-25 6599
3224 [다문화] "나라를 외국에게 넘겨줄 지언정, 종(한족)에게는 절… (2) 내셔널헬쓰 06-25 2652
3223 [다문화] [펌]인육공급용으로 도살장화 된 한국 (11) doysglmetp 06-25 3496
3222 [다문화] 한국 거주 외국인들의 도우미, 노사분쟁은 물론 소송… (10) doysglmetp 06-25 2679
3221 [중국] 드뎌..조선족 팔로군 서울함락 개전일. (3) 대략난감 06-25 2468
3220 [중국] 신분세탁 조선족 적발 (13) Mariah 06-24 2659
3219 [다문화] 이민청을 국민농락용어로 바꾸면 무얼까요?? 맞춰보… (2) 내셔널헬쓰 06-24 1762
3218 [기타] 춘향전의 원조 '고구려태왕의 로맨스'를 드라… (3) 숭구리당당 06-24 2743
3217 [중국] 청나라때 한족들은 자신을 만주족의 노예로 칭하다. 심청이 06-24 2488
3216 [다문화] 한국의 다문화정책=민족말살정책 (15) 마다가스카 06-23 3988
3215 [중국] 동북공정과 대한민국 정부 (1) 불굴의 06-23 2350
3214 [기타] 고구려식 마상활쏘기 육성해서 국가브랜드化하면 어… (3) 숭구리당당 06-23 5413
3213 [기타] 유럽 특히 독일이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않좋은 이유 (39) 투후 06-23 2878
3212 [일본] 중일전쟁당시 일본의 군사전략에 대한 비판 휘투라총통 06-22 2772
3211 [일본] 일본 우익, 주한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말뚝테… (3) 세라푸 06-22 2295
3210 [기타] 재미있고, 유익한 삼국시대 만화 (2) mymiky 06-22 2778
3209 [다문화] 법무부 공청회에서 "당신들, 매국노야" ㅎㅎ (9) 내셔널헬쓰 06-22 2602
3208 [중국] 중공 한푸가 고려의복 아류인 결정적 증거 (6) 숭구리당당 06-22 12602
3207 [기타] 유럽 특히 독일이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않좋다는 데 (19) 심청이 06-22 3821
3206 [다문화] 이방인 범죄 백태 날로 대담무쌍 흉포화 “마주칠까 … doysglmetp 06-22 1837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