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03.28동아일보
50여 처녀가 조선인 인신매매단에 걸려서 북지, 만주에 창기로 팔림.
일본경찰이 구해줌.
1933.06.30동아일보
노상에서 소녀를 유인하여 납치,
추업중인(매춘포주)에게 매도. 범인은 박명동과 이성녀(여자임)
일본경찰이 구해줌.
1936년 05월 14일 매일신보
농촌부녀유인 악한을 검거.
여자를 만주에 창기로 팔려던 것을 일본경찰이 검거해서 여성을 구출함.
네명의 여자가 마수를 벗어남.
1939. 8. 31 동아일보
악덕소개업자가 발호,
이들이 유괴한 농촌부녀자의 수가 무려 100명 이상.
모두 일본경찰님들이 구출해내심.
1936-07-09 매일신보
처녀를 유인하여 추업(매춘)을 강제한 행상마녀의 죄상.
범인은 황금정, 박금희, 이덕순 이라는 조선녀 3인.
순진한 가정부녀들을 유인해서 중국인에게 매춘을 강요함.
일본경찰이 검거하여 피해여성들을 구출.
1935.03.07동아일보
중국 상해 암흑굴에 조선여성 2천여명. 이들 원정녀들 때문에 조선인의 체면이 손상됨.
그녀들의 참담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대책이 막연.
왜냐하면 경제적 문제로 인한 자발적인 근로라서 대책을 세울 수 없음을 안타까워하는 내용.
1933.07.01동아일보
소녀유인단의 수괴 은뽕어멈.
주로 어린 소녀들을 꾀어다가 매음굴에 팔아 먹던 악녀였는데,
일본경찰이 검거함.
1936-02-14 매일신보
조선인들이 여자 유인해서 창기로 팔아 먹는걸
일본경찰이 발견하고 검거함.
1939.08.05 동아일보
처녀무역의 유인마. 일본의 처녀까지 유인하여 중국에 팔아 먹으려는 찰라 일본경찰에 의해 검거됨.
1932년 06월 04일 매일신보
처녀유인후 유린하고 만주에 창기로 팔려다가 검거.
이건 용감한 어부 두 분이 힘좀 쓰셨네.
1939 03 28 매일신보
농촌처녀 유인해서 100 여명을 팔아먹음.
부자와 4촌이 가족친지 조선인 납치단임.
이걸 일본경찰이 검거해서 여성들을 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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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많은 취업사기, 추업강제, 인신매매, 유괴의 사건기사들이 있다.
범인은 항상 조선인이었고, 이들은 일본여자도 범행의 대상으로 삼았으며,
이들을 검거하고 여성들을 구출한 것은 일본경찰이었다.
이 기사들 진짜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