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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2 16:42
[다문화] 한국 폄훼 원인 가설
 글쓴이 : 꼬꼼둥
조회 :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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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가는 사이트에 한 번 시험 삼아서 한국 고대사 부분을 좀 올려 봤는데, 분위기가 상당히 험악하더군요.

"장애인" 취급을 하거나, 비추로 몰아낸다거나, 밴 시키자는 의견이 다양합니다.

제가 시험을 해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에서 분탕질 치는 한국 축소와 비하, 혐오를 유발시키는 대만 화교, 중국 한족, 조선족들이 인터넷 온라인과 실제 오프 라인에서 한국 폄하 운동을 일으킨다고 하네요.


재한 조선족 카페의 치부를 밝힌 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imbu4730&logNo=150169776090

저도 밖에서 조선족 교포들과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은, 반 반 같습니다.
반은 정상적이고 긍정적이면서도, 반은 지극히 한국을 불평하고 싫어하면서도 한국에 남아있는 뭔가 이질적인 특유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앞서 올렸던 사이트의 분위기도 그런 한국인인 척하는 외국인들이 점령한 게 아닌 가 합니다.
한국인 친척이 있으면 영주권이 하루 만에도 금방 나오더라구요.

다문화가 좋을 수도 있겠지만, 유럽의 이슬람 난민의 난을 바라보면서 느낀 점은, 우리의 안보와 정체성을 분명히 확립하고나서 다문화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짓밟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수 많은 네티즌들이, 미국과 수교를 끊고 중국과 수교를 해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는 해이고 , 중국은 뜨는 해라고 말하면서.

더 나아가 중국에 한국이 통일되어야 한다. 즉 중국으로 한국 흡수를 강력히 주장하는 글이 올라오면 그 추천수가 꽤 많습니다.

동시에 한국을 짓밟고 한국은 반드시 중국의 속국이었다. 중국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라는 글들이 점점 세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영주권을 받으려면 국사 시험을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환단고기가 아니고, 진짜로 실증사학으로도 한국에게 유리한 역사가 나오면, "환빠"로 몰아붙여서 삭제하더군요. 지금은 없습니다. 삭제 당해서.

다시 일터로 나가서 조선족들을 만나면, 한국과 한국인을 엄청 까대는 얘기를 간간히 듣는데, 참으로 큰 일입니다. 마음을 터놓지 않으면 듣기 어렵지만, 마음을 터놓고 잘 대해주면,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한국을 중국에 흡수시키고자 하는 그들의 소망이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그럼에도 정부에서는 그들을 자꾸 무제한 적으로 받겠다고 하니 큰 일이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와서 결론을 쓰면, 조선족은 딱 반반 인 것 같습니다.
한국을 정말 좋아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앞서 쓴 대로 싫어하는 부류도 있구요.

대만 화교와 중국 한족, 일본인들이 와서, 조선족이나 한국인인 척 하고 이간질 하는 것도 사실이니, 우리가 서로 화합할 길을 찾아야겠습니다.

저는 다음에 댓글란에 가면, IloveXIJINPING 같은 대놓고 중국인인 ID가 있는가 하면, 대한국인 이라는 한국인 같은 ID도 있습니다. 한편 아이디는 특이한 점은 없는데 정말 중국 단둥에 본부를 둔 공산당의 댓글도 본 적 있습니다. 물고 늘어지면서 말을 걸어본 결과 북한 사람인 게 드러나더군요. 
루리웹 같은 데 가면 마치 번역본처럼 글을 써놓는데, 일본인으로 의심되는 사람도 꽤 있구요.

결과적으로는 중국이나 북한, 일본을 찬양하고 한국을 엄청 까더군요.

도처에 한국의 적이 많으니 걱정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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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늑대 16-01-12 18:09
   
꼭 조선족이 그런게 아니라요..
대부분 한족들이나 화교들이 그런겁니다.
내가 유투브에서 역사문제로 한국어를 하는 중국인들이랑 많이 다퉈보기도 했는데요..
처음엔 자신이 조선족이라고 우기는데 한족을 욕해보라고 하면 절대 못하고 내가 꾸준히 한족을 욕하고 조선족을 칭찬하면..
나중에는 본성을 드러내서 조선족을 욕하고 한족 쉴드합니다.ㅋ
전문적으로 한국내 인터넷에서도 한국인들과 조선족들 이간질하려고 전문적으로 한국인인척 하면서 조선족 욕하는 중국인들도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휩쓸리는 한국인이나 조선족들도 있겠죠..
꼬꼼둥 16-01-12 19:04
   
참으로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병원에서 근무했을때, 조선족 간병인들을 만나고,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조선족하고 일을 하고, 서울 근교 건설을 했을 때 조선족들을 만나고, 교회 성도로서 조선족을 만나서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이렇게 썼습니다. 물론 거기도 의견은 반반입니다.  조선족=한국인 으로서 한국을 걱정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중국인이라는 사람도 있고.

한 편으로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선족들이 "우리는 동북아 공정을 정말로 반대했다." 는 글도 봤습니다.

조선족 교포들과 한국인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교활한 중국인의 간계에 넘어가지 말아야겠다는 것을 가르쳐주신 답글이었습니다.
고구려정씨 16-01-12 20:34
   
환국-배달-고조선에 따르면 우리민족 조상의 제후국 속국놈들이 신라한테도 패배하고 발해한테 침입당한 주제에 중국 한족이 아닌 몽골의 원나라 때부터 거대한 통일제국이 되어서 고려를 굴복, 화친 맺은 후부터 한족놈들이 통일국가 세우면 한민족을 깔보고 지들 마음대로 속국으로 삼는 저 중국오랑캐놈들 말 들을 필요도 없어요 ㅋ 저놈들은 역사를 왜곡한 일본 족바리놈들 같은 분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중국인 공산주의 찬양알바면 몰라도.. 이것들 중국의 속국에 중국에 흡수통일.. 이런 것들 왜곡글쓰는 놈들을 정부가 직접 나서서 규제해야지.. 그리고 중국에 흡수통일? 이거 중국인이면 몰라도 세뇌당한 자국민이나 조선족, 또는 친중파, 시대가 어느 때인데 사대주의자 이런놈들 왜 나대고 설치는지 모르겠네. 이 것들은 정말 민주주의가 싫고 공산국에서 통제받는게 좋은가...
중국보세요. 공산주의로 똘똘 뭉쳐서 문화대혁명 때 명나라 황제 부관참시하고 1억명정도 사망한 걸로 알고 있어요. 과장된 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파룬궁 사건에 천안문 사건하고 뭐 반공, 국민당 편들고 민주주의 사상 조금이라도 찬양하면 국가가 공안 투입해서 통제하는데 중국놈들 국공내전하고 일제침입전쟁 벌였을 때보다 공산당의 중원통일,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자국중국인 사형자가 8천만명이 넘어요. 물론 마약이니 범죄자가 대려 많겠지만 아까 말했듯 반공에 국민당, 조금이라도 민주주의 찬양하는 데모하면(천안문 사건) 바로 끌려가는게 저나라인데..
공산국으로 흡수통일 된다고 생각해봐요.. 지금처럼 소규모 데모, 노동자 시위도 못하고 시민들 자유는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공산국가가 엄격히 통제하는 한 시민들의 자유는 그만큼 줄어듭니다. 저놈들은 김정은이나 시진핑이나 이후 주석의 발이라도 핥고 싶은지..
중국 국방도 대단하지만 뭐 중국도 핵이 있지만 미국은 원폭도 대량있고 알래스카에 고주파로 멘틀을 활동시켜서 지진이나 화산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기술과 켈트구름(살인구름 걸프전 때 사용)과 바이러스도 대량 만들 수 있는 놈들인데(언론에는 메르스가 중동갔다 온 사람과 의료행정 문제로 감염자가 늘었다고 하지만 음모론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메르스는 주한미군의 비밀살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나라는(사우디, 태국 등) 잘 안 퍼지는데 이상하게 우리나라만 빠르게 확산되고 주한미군 이전하고 나서 지질검사하니깐 각종화학물질로 토양오염되고 또 메르스 한창일 때 뉴스에서 나오길 주한미군에서 탄저균 실험과 미국에서는 흑사병 페스트실험하고 있었다는데.. 메르스 바이러스를 구해서 변이실험해서 비밀 살포했을지도 모르지요..) 해튼 이런 무서운 기술이 있는 미국 양키가 싫어도 미국 편이라는 것을 각인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 과장된 생각이지만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조금만 더 깝죽거리면 미국이 바이러스를 중국에 비밀 살포하면.. 개네는 큰일나지요. 인구가 얼만데.. 유럽에서 흑사병이 엄청 퍼진 역사를 생각하시면 후덜덜 할 겁니다.
저는 중국을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지만 중국이 인구가 많아서 주변국에 인구를 뿌리는데 이놈들 대량이민 와서 공산주의 난동, 폭동 일으키면 경찰로 진압하기 어려고 힘들지요.. 중국 반일운동 생각해보세요. 일본 가게 박살나고 털리는 것을 물론이고 일본차타고 다닌다고 그 자동차 부수고 주인 때려서 피흘리고 쓰러지게 만듬. 삼성공장도 털리고.. 해튼 얘네들 공산주의에 폭동시위 일으키면 다는 아니지만 약탈자로 변모함.. 중국에서는 공안이 통제해서 노동자나 소규모 시위같은 것은 못하고 시위집행한다 해도 공안들한테 끌려가고 집단으로 처맞는데 얘네들이 우리나라처럼 민주주의 국가가서 대규모 시위해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나 일본, 미국처럼 소규모 시위나 데모는 일부 허용하는 나라에서 얘네들은 공산주의에 입각하기 때문에 똘똘 뭉쳐서 진압하기 어렵지요. 우리나라도 대규모 집회, 시위, 데모 집행하는 것도 진압하는데 어렵고 경찰이 과잉진압했다고 논란인데..
그리고 중국을 경계할 필요가 있는게 미국인가 일본에서 어떤 중국인이 한반도를 중국에 의한 적화통일 계획이 있었다고 그러는데 그게 허위주장일지는 모르겠지만 또  중국놈들 6.25 한국전쟁 때 미군이 북진하지 않으면 지금의 북한(개성~원산 이북 땅)을 자기네 땅으로 만들어서 영토 넓히려는 속셈이 적힌 문서가 뉴스에 보도되었지요. 그 당시에 마오쩌둥은 주저하고 공산당 총리인지 고위급이 저 속셈 주장하는 글을 문서로 남겼고요. 따지고 보면 이놈들이 지원와서 북진통일이 실패되었지요. 중국이 최근 동북공정으로 자기네 역사는 4천년인데 5천년으로 수정하고 동방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더 오래되고 중국문화와 전혀 관련 없고 황하 문명이 동방 문명(요령 지방)에서 큰 영향을 받고 그러하니 그 뛰어나고 우수한 문명의 고조선의 후손(DNA 60%이상 일치 의료 연구 결과)인 우리 한민족을 정벌, 흡수할 필요성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부가 중국 대사관 귓띔 받고 제주도 중국인 영주권 허가해서 대규모로 중국인들이 이민와서 저놈들이 호텔이나 건물 매입하고 부동산 투기하고 막 그래서 제주도가 중국의 식민지화 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는 제주도민들이 많습니다. 정부는 뭐 하는지.. 외국인 범죄 특별법 만들어서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국방과 자주역사를 강화하고 영주권을 받으려면 국사 시험을 넣고 저렇게 일제식민사관이나 친중빠놈들 한국 축소와 폄하, 중국의 흡수통일 주장 글 써서 선동질하거나 물 흐리게 하는 놈들은 국가가 직접 규제하고 제재해야지. 정부는 이런 요구를 받아들여서 실행해야 합니다.
     
비좀와라 16-01-12 22:43
   
굉장한 강경파 시네요.

한가지 부연 설명을 짧게 하자면 신라가 명족이고 고려가 화족 또는 평족 입니다. 백제는 화족이면서 달족이고요. 이렇게만 말하면 헷갈리는데 신라는 해족과 달족의 자식으로 달빛이라는 명이 되는 것입니다.

명나라는 일단 국호만 보면 지금의 남만계 평족의 중국의 나라가 아닐 뿐 더러 철천지 원수지간 이고 신라계 원씨난 구씨계의 국가라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청나라는 만족계 평씨의 국가 입니다. 그래서 조선이 재조지은이라 하며 명나라를 기리는 것 입니다. 조선 아니 한국과 명나라는 동일계 국가에요 일단 국호만 보면요. 그리고 청나라는 우리와 동족이나 다른 갈레인 평씨의 국가라는 의미입니다. 둘은 원수지간 이면서 형제간이며 또한 같은 기원을 갖는 사이입니다. 애증의 관계라 할 까요?

명은 작은 해와 큰 달의 조합인 글자인데 이는 여해와 남달이라는 의미로 평강공주와 온달이라는 의미 입니다. 이 둘의 자식이 신라이며 현재 한국인이에요. 온달이 아차산에서 죽었는데 아차산을 까치산이라 합니다. 죽었다라는 의미는 까치 즉 신라에게 권한을 위임 했다는 의미에요. 바로 그 시기 부터 신라가 강성해 진다는 의미 이며 신라가 정통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여해족이 평족이고 남달족이 화족이에요. 그래서 신라 즉 한국인의 다른 이름이 평화가 되는 것 입니다. 또 다른 이름은 평등 입니다. 평등입니다 절대 공등이 아닙니다. 완전히 다른 개념이고 굉장히 헷갈리는 개념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평성과 원성을 가진이의 결함이라 이성신이라 하고 리離(건곤감리의 리)성인이라 합니다. 리는 화를 뜻하니 화성火星이 우리 별입니다. 그리고 평화족이 아닌 화평족이 처음 동이족이라 청동인이라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부자족이 父子족이 같은 성이라 동성東星이라 삼태성족 오리족이 되며 금성金星족도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온달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또한 부자 즉 Rich man족도 되는 것이에요. 여기서 모용선비가 부자 선비란 의미라 역시 우리 동족입니다.

결국 금성을 현신이라 하고 화성을 내시 또는 래신이라 해서 금성은 현재 화성은 미래라 하는 것 입니다. 영어로 Present와 Future라 하는데 프레젠트는 프레지던트이고 퓨처는 후처 즉 휴면이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현 세상의 지배자라 할 수 있는 미국의 프레지던트가 다음 세상이 오면 권력을 잃기에 다음을 없애면 권력의 영원함을 얻을 수 있지요. 그래서 미국의 탄저병 실험도 관련이 있을 것이고 북한의 핵 실험과 다문화나 이민장려도 관련이 있을 거라 저 개인은 생각 합니다. 지금은 우리에겐 굉장히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잘 하면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자가 되는 것이고 아니면 멸종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은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일어날 일 입니다. 아마도 경제위기가 다시 올 수 있어요. 어떻게든 현 시기의 지배자는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 하기에 미래라는 존재를 없애려 할 것 입니다. 사실 별자리가 변하는 시기 즉 새시대의 도래시기도 얼마 안 남았지요. 그리고 화성은 나사가 공개한 사진상의 붉은 별이 아닌 초록별이라는 말이 있지요. 과거에는 기술의 미 발달로 금성, 화성과 달의 사진을 아무나 찍기 어려웠으나 지금은 좀더 쉬워졌고 그 사진이 나사사진과 많이 다르게 초록이라 이건 또 뭐야 하고 있지요.

우리가 더 발전하고 부유해 진다 자랑하지만 글쎄요...

현 세계의 지배자들은 한국의 부강함과 강력함을 바라지 않습니다. 이는 그들의 권력의 상실을 의미 하기 때문이지요. 유태인들은 아기 즉 미래를 자신들이라 하지만 아닙니다. 모든 것은 한국을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고구려는 이들의 보호족이란 의미이지요. 실제로 고구려가 역사에서 신라를 보호하지요. 그리고 신라가 당과 연합해서 고구려를 공격 했다고 하는데 연개소문이 고구려인이 아니에요. 신라와 당은 고구려와 싸우지 않았습니다. 평씨와 싸운 거지요. 고구려는 원씨이고 구(고)씨로 신라와 당과 같은 종족으로 선비족입니다.
          
고구려정씨 16-01-13 04:28
   
저는 강경파가 아니라 쓰다보니 저렇게 강경책으로 된 거예요.ㅋ
대량의 중국인들이 이민와서 깡패짓, 깽판치고 난리 난동 폭동하면 곤란하다는 거지요. 다는 아니겠습니다만 중국인도 생각이 있겠지만 대량 와서 대량 난동시위 하면.. 얘네들은 공산주의에 입각했지 때문에 경찰이 진압하는데 어려움이 있지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우리나라에서 티벳문제로 중국 규탄하니깐 어떤 중국인이 폭동..) 불법 중국어선 단속하는 것만 해도 해경들 목숨이 걸렸고 어려운데..
중국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지 마음이지만 중국이 한반도에 야욕이 있는지 중국 공산당 속을 모르지만 경계를 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래서 님은 설마 중국에 흡수,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되서 개인의 자유가 줄어들고 공산당에 지배를 받고 한반도가 공산국이 되는 주장을 설마 하지는 않겠지요?
고구려정씨 16-01-12 22:46
   
저놈들은 국가보안법 적용하면 할 말 없을 거예요. 공산주의 선동질하니.. 한국이 고령화 저출산문제로 이민정책하고 다문화정책을 추진해서 외국인 이민자를 증가시켜서 저출산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요.
그런데 이민 온 중국인이나 조선족의 공산주의 찬양이나 적화통일을 막으려면 중국인 대량 이민을 규제하고 제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주권을 받으려면 국사 시험을 넣어야 하구요.
그런데 지금 정부와 새누리당 인간들은 정치인이나 기업재벌과 친일인사 기득권만 생각하고 일반 시민 서민들은 생각도 안하고 어떻게 되든 상관 안 하고 관심도 없고..
서민 경제에 물가를 올리고 (만만한게 술, 담배 등)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사형제 부활 안 시키고 범죄는 늘고 범죄율은 증가하고 법원재판은 기득권자를 서민보다 형법에 약간 유리하게 하고(라면이나 뭐 하나 훔친 서민은 1년, 수 백 수천만원 뇌물먹은 비리 저지른 자도 1년) 지들 군대 안가고 빨갱이 북한 남침 못하게 국방의 군인한테 보호받는 주제에 여성부의 군가산점제도 폐지로 남자들 취업준비기간을 늘리고 청년 경제는 어렵고 일본이나 미국으로 국적을 버리고 이민가는 자가 증가하고 부채는 늘고 한심한 정부..
정치 경제 이야기지만 이해해주세요. 예전 민주당 정권 때 유행어가 웰빙이었는데 지금 유행어도 헬..
왜구척살 16-01-13 09:58
   
조선족도 중국의 공교육을 받은..
세뇌교육 받은 애들이라 어쩔 수 없다 봅니다.
정말 중국의 소수민족인 조선족으로 스스로 여긴 애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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