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무 일왕이 인터뷰에서 말한적있을껄요 뭐 별로 신빙성이 있지는 않지만요

간무천황은 8세기 인물인데요.

아이고 ㅋㅋㅋ제가 다른글보다와서 헷갈렸네요 아키히토 일왕이 2000년쯤인가요 인터뷰했던 자료있네요 죄송합니다 신빙성이 없다는건 백제계라는 신빙성이 없다는건 아니구요

주장이 아니라 팩트니까요. 학계 정설인데요.

저게 팩트, 학계정설이란 믿을만한 근거자료는 전혀 본적이 없습니다만.
학계정설이면 대학교 일본사 교과서에 그게 정설이라고 나와있어야지요??

음 정설이라고 한 것은 좀 논란이 있을 수 있긴 한데 현재 가장 힘이 실려있는 설 중 하나입니다. 아키히또가 인터뷰에서 자신의 모계혈통이 백제계라고 언급한 적도 있지요.

그럼 그게 현재 가장 힘이 실려있는 설 중 하나라는 근거 제시좀요.
아키히토 천황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모계혈통이 백제계라고 언급했다는 것에 대한 근거제시도요.
간무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고 속일본기 에 기록되어 있다.
라는 언급은 했습니다만.
1000년 이상 전 천황의 어머니가 백제왕의 후손이라고 한게
현재 천황이 "자신의 모계철황이 백제계라고 말한것" 이 되지 않습니다.
1000년 이상 전 천황의 어머니 얘기는 그 사람에 한정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모계혈통이란 어머니에서 딸로 대대로 이어지는게 모계혈통 아닙니까?
간무천황의 어머니는 백제 무령왕의 10대 후손인데요.
무령왕은 남자이고요.
이건 저 간무천황의 어머니 한명만 봐도 "모계혈통이 백제계" 인게 되는게 전혀 아닌데요?
근데 이거갖고 아키히토 천황이 자신의 모계혈통이 백제계라고 언급했다??

교과서에 나와 있으면 논란이 되어 떠들 이유도 없겠죠...
그리고 일본 교과서에 실려 있다고 고대의 사건 모두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죠...
임나일본부도 교과서에 집어 넣었던데 그럼 그것은 진실인가요?

정 궁금하시면 일본왕은 백제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일본 학자들 책이 일본에 여러권 나와 서점에서 팔리고 있으니 그걸 보세요...
님은 한국 인터넷에서...라고 말했지만 일본에도 그런 주장을 하고 있는 학자들 여럿 있습니다.
중도적인 인물로 동경대 교수였던 에가미나미오라는 사람이 있는데, 일왕 무덤에서 나온 유물들을 보고 만주쪽에서 온 기마족이라고 주장해 일본을 놀라게 했었죠...그는 에둘러 그렇게 표현했지만 그게 백제라는 건 일본에서도 아는 사람은다  알죠...유물이 백제와 거의 같으니까요.

"대학교 일본사 교과서" 라고 썻지. 일본 교과서라고 안썻습니다.
글 못읽나요?
에가미 나미오 라는 사람이 주장한 그 기마민족설은 학설로서 뒷받침 되어야 할
제대로된 근거가 없고 그냥 이야기 정도라
학계에서 제대로된 하나의 학설로 인정조차 되지 않는 것 입니다.

그리고 만주쪽에서 온 기마족이라고 주장한게 어째서
[그는 에둘러 그렇게 표현했지만 그게 백제라는 건 일본에서도 아는 사람은다 알죠]
인게 되나요?

일왕이 한국 왔을 때 조상이 한국계라고 자기 입으로 말했을걸요

일왕이 한국에 온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만...

그래요? 어디서 한국 방문했을 때 인터뷰했다 그러던데

일왕의 숙부였나?

일왕 당숙 아사카노미야 백제 무령왕릉 참배2004.08.04.
▶ 일왕의 당숙 아사카노미야가 오영희 공주시장에게 갖고온 향로와 향을 기증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당숙(아버지의 사촌 형제)인 아사카노 마사히코(朝香誠彦.62)

이 사람인듯?

그렇군요 오래전에 봐서 착각한 듯

간무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10대 후손이라고 속일본기에 기록되있다. 라고 했습니다.
이걸로 천황이 백제계가 되는게 전혀 아니고요.

일본왕이 지입으로 백제 어쩌고저쩌고 한적있는것 같더군요.

간무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10대 후손이라고 속일본기에 기록되있다. 라고 했습니다.
이걸로 천황이 백제계가 되는게 전혀 아니고요.  22

저 백제계 맞습니다.

아키뭐시기 난쟁이 왜왕이 지 입으로 말했음요.

요새 가생이 참 재미 없네요.

사람들에게 묻진 말고 답을 해보세요. 그럼 일왕은 어디계라 보십니까? 그리고 Why?

천황은 무슨계?
천황은 천황계. 일본계지 뭡니까?

무령왕의 딸 수백향 공주가 일본의 케이타이왕과 결혼하여 낳은 아들이 후에 긴메이왕이 되었다고 속일본기에 나와있습니다. 이후 일왕들이 모두 긴메이왕의 후손이니 자연스레 현재의 일왕도 백제의 피가 섞여있습니다. 또한 케이타이왕자체도 백제계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1500여년전 천황의 엄마가 백제 공주면, 1500여년 지난 현재 천황이 백제계인게 되나요??
케이타이왕 자체도 백제계라는 기록은 어디에 있지요??

https://ko.wikipedia.org/wiki/%EA%B8%B4%EB%A9%94%EC%9D%B4_%EC%B2%9C%ED%99%A9
https://ja.wikipedia.org/wiki/%E6%AC%BD%E6%98%8E%E5%A4%A9%E7%9A%87
한국어 위키피디아 및 일본어 위키피디아에 긴메이 천황 엄마가 무령왕의 딸 수백향 공주라는 내용 없는데요??

한국어 및 일본어 위키피디아에 그런 내용 안써있으니, 그렇다는 주장하는 댁이 근거 제시 바랍니다.
속일본기에 그렇게 쓰여있다는 근거.
그리고 케이타이 천황 자체도 백제계라는 기록에 대해서도 어디에 그렇게 써있는지와,
그렇게 써있다는 근거 제시 하기 바랍니다.

추가하자면 케이타이 왕은 원래 일본인 왕비가 있었으나 이를 물리고 수백향 공주를 맞이합니다.
더 자세히 아시고 싶다면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7239/3
이 링크를 참고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듯 합니다.
또한 모르시면 스스로 찾아보는 시도라도 하시고 그래도 정 힘들면 남에게 공손히 물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찾아봤는데 저것을 뒷받침 하는 내용 없으니 물은것임.
내가 어찌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대뜸
[또한 모르시면 스스로 찾아보는 시도라도 하시고 그래도 정 힘들면 남에게 공손히 물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따구로 씨부1리는 댁이야 말로 그 글러먹은 버러지 근성 및 소양좀 어찌하는게 좋을것임.
뭐 애초에 그런 종자니 될지 모르겠다만.

댁이 주장한 내용들에 대한 제대로된 근거 제시좀 하시고.
당신이 주장한다고 사실이 되는게 아니니까.

환무 천황의 어머니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는 기록이 속일본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천황가의 모계혈통에 백제계의 피가 섞여있다는 기록으로 아키히토 천황이 이를 인용하며 한국과의 인연을 느낀다고 말 한 적이 있습니다.

이미 역사책의 기록으로 한국이나 일본의 역사학자들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으며 저 말을 했을때도 그냥 외교적 발언정도로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흥분한 건 한국내의 환빠들밖에 없었으며 그야말로 태평양에 간장 한방울 떨어뜨렸으니 태평양 바닷물은 간장이다라는 논리로 일본천황가는 백제계다라고 난리를 쳤죠...ㅎㅎ

자신들이 식민지 시대 일제의 식민사관인 내선일체론에 동조하는지도 모르고 난리부르스를 치니...하여간 환빠들 보면 답이 없습니다...ㅎㅎ

신찬성씨록을 보면 백제계 일왕은 환무일왕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비다쓰 천황은 즉위한 뒤에 ‘백제대정궁을 야마토의 도읍에 마련했다.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물론 환빠들이 답이 없다는 것에는 동감입니다.

그러니까 그 내용에 대한 제대로된 근거를 제시를 하라고.

일단 너가 답이 없는 근성의 글러먹은 버러지란거 너가 스스로 바로 위에 셀프인증햇다.?

환빠나, 환빠에 미친 사람이나....ㅎㅎ

그냥 피섞인게 뭐그리 대단하냐고 말할수 있지만 이게 왜 중요하냐면 당시 지배계층과 영향면에서 엄청 중요하기 때문이죠. 단순히 백제계 피가 섞였다 그래서 이게 뭐?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면 답 없죠. 문제는 백제가 망하고 그 중에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이 과연 없겠습니까. 우리가 발해를 우리의 역사라고 말할수 있는건 당시 지배 계층이 고구려인이고 피지배층이 말갈족 이기 때문에 우리의 역사가 될수 있는거죠. 또한  일본 국보1호가 불상인데 그 불상의 스타일이 백제의 영향을 받았고 문화의 흐름 고대사의 중요한 부분인데 국뽕 타령하는거 자체가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한 일본이 고대문화 자체가 워낙 빈약하다보니 스스로 유적을 묻고 파헤치는 헤프닝까지 있었습니다. 국뽕이니 이런 관점으로 보기 전에 역사에 대한 인식부터 확립시켜야 할듯 싶네요.

또한 이게 현재 얼마나 파급력이 큰지도 말씀드리자면 일본이 한참 잘나가던때 이뤄놨던 환타지문화 즉 사무라이 문화나 국력을 앞세워 서구권에 전한 아시아 문화의 대표문화가 일본문화입니다. 문제는 그 문화의 대부분은 환타지문화죠. 지금까지도 사무라이 정신이니 이런 개소리 미혹하는게 현실이죠. 현실은 그렇게 멋진 갑옷도 아니고 거지같은 넝마 입고 사람죽이던 망나니들이 현대에 이르러 거창하게 포장되었고 일본이 자랑하던 다도니 도자기니 이게 사실은 한반도의 영향으로 생긴건데 그부분이 전혀 서구권에 전해지지 않았죠. 우리가 국사시간에 배운 빗살무늬토기 비파형 동검 칠지도 이게 엄청 중요한겁니다.  고유 민족문화의 발전사거든요. 일본은 이게 없기 때문에 바로 철기문화가 들어가고 그로 인해서 발전하는데 그럼 그 철기문화를 전해준곳이 어디냐는거죠.  또한 농업이라던지 고대 문화라는거 자체가 없는 섬에다가 그 많은 과학부터해서 모든건 어디로 갔냐는 겁니다. 이걸 알수있는게 백제와 왜의 관계인데 단순히 그게 뭐 어때서 라는 견지라면 그거야 말로 일본이 바라는 바죠. 가생이 분들이 흔히 2ch이나 일본 반응 보면 과연 형의 나라 이런말 툭툭 밷는데 일본애들도 대충 자신들의 기원을 압니다. 문물이란게 어떻게 전해졌는지.. 그걸 인정하기 싫고 무시하는거지요. 이런 인과관계를 생각하지 않고 국뽕이니 이런 시각으로 바라보면 역사의 몰이해고 우리 스스로를 낮추는거죠. 일본의 바람대로요.

음 고등영혼님 부여나 공주 고분에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부여인가 고분이 있어요 거기 나무들이 있는데요 일본 왕족 중  하나가  몇 년 전인가 와서 제사 지내고 기부라고 해야 하나 식재를 한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신문에 나왔죠  뉴스에도 한번 늦게 나오고  와서  음식 차려 놓고 절하고 부부가 함께 와서  자기 조상무덤 잘 돌봐줘서 감사 하다고  기부도 하고 간걸로 압니다  거기 나무에 아예 누가  기부했는지 적혀 있어요 그 사람이 일본 현재 왕족 일원입니다  그 사람들 입에서 직접 나온 거니 거짓이라고 할수는 없겠죠

일본왕실이 만세일계(萬世一系)를 주장하나.
실제로는 적어도 두 세번 정도 혈통이 바뀌었을 것이라 추정한다고 하긴함.

처음엔 가야쪽이였다가, 나중엔 어찌어찌 해서
백제계통으로 되었다더란 말은 들었음.

일본왕족 무덤을 발굴하다, 도래계 유물이 쏟아져
발굴 중단했다더란 소리도 있고.

영친왕과 결혼했던 이방자 여사가,
보통 일본인들은 젓가락만 사용하지만.
천황가문에서만 한국처럼 쇠숟가락 쓴다고 말하기도 하셨고.

옛날, 일본황족들 밥상 재현한거 보니까, 완전 한국 스타일 ㅋㅋㅋ

워낙 옛날에 갔으니, 백제혈통이 있든 말든
한국인들은, 아키히토 일왕을
당연히 일본인으로 생각하니 걱정할거 없습니다.

백제혈통이 아니더라도,
신라나 가야, 고구려 계통이여도, 그려려니 하구요.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를 몇 달 앞둔 2001년 12월 23일 아키히토(明仁) 일왕은 68세 생일을 맞아 왕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자리에서 폭탄 발언을 한다.

“나 자신으로서는 간무 천황(50대 천황·737∼806·재위 781∼806년)의 생모(生母)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고 ‘속일본기(續日本紀)’에 기록돼 있어 한국과의 인연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의 말은 월드컵 공동 개최라는 한일 간의 대형 축제를 앞두고 한국과 일본이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한 것이었지만 일본 내에서 금기로 통하던 천황가(家)의 백제 유래설을 천황 스스로가 깼다는 점에서 파문을 일으켰다.

1000년 이상 전 천황의 엄마가 백제왕의 자손이면 현 천황이 백제계가 되고, 천황가가 백제에서 유래한게 되나요?? 어째서 그렇죠???

지배계급의 대부분을 한반도 도래인들이 차지했으니 사실상 한민족의 식민지이자 분국이었죠.
일본 원주민과 한민족 국가의 관계는 아메리카 원주민과 영국의 관계정도로 보면 되구요.
일왕가에 피 몇방울 섞인 정도가 아니라 한반도에서 통째로 이식된 지배층이
자체역량 커지고 시간이 흐르자 안면몰수하고 만든게 일본이라고 보면 됩니다.
미국이 독립하게 된 과정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물론 미국이 일본처럼 뻔한 역사를 뒤집어서 머슴이 주인행세하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그렇다는 근거는요??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초기 일왕은 가야 왕족. 일본 건국 신화가 가야 건국 신화와 유사한 것도 그 이유.
일왕이 내려 왔다는 장소 또한 가야 건국 신화의 구지봉이며 현재 일본 신관이 9명인 것도
가야 건국 신화에서 김수로왕을 맞이한 인물이 9명인 것과 같음.

그러다 백제계가 일본으로 진출하면서 일왕가의 계보가 백제계로 교체.
백제에서 왜으로 건너 가 100년간 왜국을 통치한 소가씨 일족 중
여자를 왜왕으로 추대함. 간무의 무령왕 자손과 결혼한 건 그 후의 일.

요악하면 가야계->백제계->백제계가 멸망한 백제의 자손과 혼인.

일본역사 자체가 한국인들이 세운 것이라 열도 원주민들이 지배층이 된 적은 없음.
그저 먼저 들어온 한국인들이 열도 원주민들을 몰아내고 터를 잡고
이후 한국에서 새로운 한국인들이 일본의 지배계층인 한국인들을 새로이
몰아내고 헤게모니를 잡는 역사가 반복.

지금 헤이세이 일왕이 자기 입으로 말한 겁니다.
평성 13년 12월 18일에 남긴 말입니다.

궁내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kunaicho.go.jp/okotoba/01/kaiken/kaiken-h13e.html

간무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10대 후손이라고 속일본기에 기록되있다. 라고 했습니다.
이걸로 천황이 백제계가 되는게 전혀 아니고요.

일왕가는 일본사학계에서도 백제계로 인정 하는게 정설입니다. 흔한 예로 일본 왕실의 식사 방식도
한국식으로 알려져 있죠 일본인들은 사용하지 않는 숫가락을 사용한다던가 밥그릇을 밥상에 놓고
먹는것으로 알려져있죠 그래서 일본 극우들이 백제를 우리역사에서 부정하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그니까 그게 일본사학계에서도 인정하는 정설이란 근거 제시좀요.

원나라때 기황후가 고려계였는데 원나라 황실이 고려피가 섞였다고 원나라 황실을 고려계라고 합니까? 모계에 백제계의피가 섞였다고 일본황실자체를 백제계라고 하는것자체가 지나친 비약

그리고 몽골에 항복한후 고려의 왕들은 원의 공주들과 결혼했는데 그럼 고려왕실은 몽골계가 되겠군요

모계에 피가 섞였다고 한건, 아키히토 일왕이 공개 발언이구요.

(원래, 일본황실 혈통이 어쩌고 저쩌고 별로 공개를 안 하는 사람들인데
재네들은 워낙 비밀주의가 많아서 ㅋㅋㅋ)

물론, 그뿐만이 아닐것이라 짐작은 하나, 그저 그려려니 하는 것일뿐-

한마디로, 빙산의 일각이다.
뭐 그런거죠.

일왕이 직접 말했음. 난 아니었음 싶은데...

간무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10대 후손이라고 속일본기에 기록되있다. 라고 했습니다.
이걸로 천황이 백제계가 되는게 전혀 아니고요.  3

조상중에한명있다고해서 일본이 백제계인가요 쩝
고려왕조는 그럼 몽골계이게요....오히려 고려가 더섞였찌요.지나친 국뽕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