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피해자가 병원에 입원해서 다음날 일어나 보니 폐 이식 수술이 완료되었다는 기사가 있었지요
저런 폐같은 장기는 살아 있을때 적출해야 되는데
그 폐는 과연 어디에서 구했을까?
보통 저런 폐 이식 수술은 아무리 빨라도 최소 5-6년은 기다려야 가능한데
어떻게 입원하자 마자 폐 이식수술이 가능했을까?
딱 까놓고 말해서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어느 누군가는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죽어야만 했다는 사실
그냥 남자 하반신 여자 상반신이라고 하면 될것은 꼭 성기달린 유방달린 이라고 써야하나요??
이 사람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있는듯한데요 시체를 꼭 그렇게 성적으로 희화해야하나?
사람의 시체라도 그게 먼저 눈에 들어오는 시체에도 성적욕구를 느끼는 사람이 분명
오랜만에 가생이 글보고 기분 찝찝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