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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3 17:09
[한국사] 대한은 서자 단군[君]의 죠션이 아니라. 장자국 됴션[道宣]이다.
 글쓴이 : 텬도대한
조회 : 1,392  

역사왜곡자가 아무리 서자 단군을 대한의 역사로 주장하여도 서자단군은 대한의 역사가 아니니라.

너희가 아무리 우겨봐도 단군은 君자를 쓰는 시점에서 대한의 역사가 아니니라.

君은 왕으로 인정받지도 못한 폐륜아 연산君과 동급이다.

관우가 우리나라에서 받은 등급인 관성제군도 마찬가지이다.

대한에서 큰공을 새우면 받을 수 있는 최고 직택이 君이다.

지역명+君이 그 직책이 되고 보통 족보의 시조가 된다.

서자 단君의 죠션이 대한의 역사라면, 관성제군의 촉나라도 대한의 역사련다?

서자단군을 대한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매국노가 만든 최고의 주작이다.

서자 단군이 진정 대한의 찬란한계보라면, 단祖라고 불렸을 것이다.

죠션[朝鮮]이 서자 단군의 나라이니, 대한의 이름은 다를 것이요.

대한은 8道강산이니 길 道자로 시작하는 명칭이니라.

대한의 겉옷을 道포라고 하니, 대한의 선비는 道사요 대한의 복장은 道복이니라.

선은 배풀 宣자니라. 道宣은 하늘의 도리를 말함이오, 하늘의 도리는 도를 베푸는 애민을 말한다.

道宣의 대승정이 청나라 황제보다 상석에 앉으니, 청나라 황제는 인조에게 9배지례를 하고 청나라 왕이되기를 허락받은 것이다.

이는 대한이 모든 문명을 일의킨 텬됴[天祖]국이기 때문이니라.

그리하여 신체발부 수지부모의 청나라가.. 폐륜의 대죄에 대한 속죄으식으로 반삭발을 하난다.

왜노국이 임진왜란을 일의켰다 패배하고, 도요토미히데요시의 목아지가 효수된바.

폐륜에 속죄하는 의식으로 머리를 깍아, 쪽 환[鬟]에 터럭 髮자를 써서 환발[鬟髮]이가 되었다.

환발이를 쪽발이라고도 하난다.

몽고 원나라역시 대한의 땅을 침범하니 그 속죄의식으로 머리를 반대머리로 깍아 속죄하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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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100 16-06-13 19:59
   
후쿠시마 방사능에 찌든 열도 원수이 이제 그만 꺼져 줄래!!
     
텬도대한 16-06-13 20:11
   
거기는 너희집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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