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 지상공격시스템이 있다고혀. 그럼 원자력발전소까지 어떻게 접근할껀데? 우리가 호군가벼. 뱅기는 노는가벼. 해군은 전부 침몰햇나벼. 미살은 전부 박살낫나벼. 응? 안그려? 있으면 뭐혀. 자기 총알있다고 집 뚫고 문열고 다 때리부수나?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바본가벼~.
어거지 쩌네...-_-
이지스 시스템이 무슨 두 가지야.
이지스 시스템이 뭔지는 알고 어거지떠는 건지...쯧쯧. 이지스라는 건 대공/대잠/대수상 전투체계를 통합한 물건이다. 간단히 말해 모든 전투함에 장착된 전방위공방 시스템을 하나의 컴퓨터 시스템으로 합친 원패키지 통합시스템이므로 두가지란 게 있을 수가 없다.
그리고 니뽕의 이지스함인 콩고급과 아타고급엔 대지상능력이 함포빼면 전무하다. 뭔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이지스함에 장착되는 수직미사일발사관엔 아무 미사일이나 낑겨넣으면 되는게 아니다. 발사관 따라 규격이 틀리다. 발사관내에 캐니스터를 장입해 미사일을 운용하기 마련이고.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경우 길이가 높기 때문에 일반 캐니스터보다 높이가 높은 스트라이크 패키지가 따로 있다. 스트라이크 패키지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수직발사관엔 순항미사일 운용이 불가능하다. 근데 니뽕 해자대는 일반 MK.13과 22캐니스터를 탑재했다. 이 캐니스터를 택티컬 팩에 결합했기 때문에 ESSM과 SM-2, SM-3를 운용할 수 있을 따름이다.
원자력 벽체 두께는 마하 3으로 낙하하는 1000파운드 자유낙하탄 직격도 버틴다. 심지어는 마하 2로 낙하하는 2000파운드도 버틸 수 있다. 오시라크 원전역시 미완성이었기에 2000파운드 폭탄에 벽체가 무너진 것이다. 그 정도 두께를 고작 아음속 순항미사일로 관통이 가당키나 하다고 보는 건가-_-
5만피트 상공에서 떨어트린 2000파운드 레이저유도폭탄의 경우 최종종단속도가 마하 3에 이르므로 서방제 원자로 외벽을 관통하거나 붕괴시킬 가능성이 존재는 한다. 하지만 아음속 순항미사일엔 턱도 없는 일이다. 게다가 원자로는 외벽 뚫어서 다가 아니다. 내부엔 4중 벽이 더 존재한다. 외벽보다 외벽 바로 밑에 존재하는 내벽 두께가 더 두껍다.
일반적 강화콘크리트보다 훨씬 단단한 초강화콘크리트 구조물이 존재하므로 벙커 버스터로 같은 부위를 2발 정도 타격하지 않는 한 노심용융등은 일어날 수가 없다-_- 하물며 고작 5인치 포탄으로 뭘 어쩌겠다고?
다시 한 번 밝히지만 니뽕 이지스함엔 순항미사일이 1발도 없다. 대지상 타격을 하겠다면 하푼을 대지상 모드로 돌려쓰는건데 이 경우 명중률은 크게 기대하지 말자. 미사일 자체의 관성유도로 좌표를 타격하는 거니까. 원자로를 맞출 정도의 명중률은 절대 기대할 수 없다. 아울러 니뽕공자대에도 벙커버스터는 커녕 레이저 유도폭탄 1발이 제대로 없다.
간단히 말해주자면. 자위대엔 한국 원자로를 타격할 병장이 하나도 없다.
이제 설명이 되나?
전시라도 민간지역과 원자력발전소는 공격대상에서 제외가 된것으로 알고잇는데
이것이 터지면 터진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피해가 가기때문에 절대 공격제외
북한처럼 개또라이라면 몰라도 그외국가에서 이런 공격을 감행한다면 전세계적으로 비난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총공격을 당할것이다--------또한 일본이 공격한다면 우리또한 공격하지말란 법없고 결국 양국
원자력이 모두 파괴된다면 더이상 사람이 살수없는 곳이되어버립니다
또한 한-일 양국의 원자력이 파괴된다면 더이상 아시아도 사람이 살수없는 지역이 된다 이말임
특히 여름철 바람이 남도에서 불어올때 중국은 그냥 가는것이고 티벳을 넘어 중동과유럽을 거지로 만덜것
같군 러샤는 일본발 핵바람이 죽여주겠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