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속국 드립치면서 임진왜란 병자호란걸 들먹이면서 웃는 중국인이 있기에 써봅니다
조선 태종 때 명나라 요동 도사의 요청으로 올합량 토벌
조선 세종 때 아저강 여진 토벌 왜구 토벌.. 상당수 납치되어서 노예로 있던 중국인들 구출해서 보내줌
조선 세조때 여진족 족장 이만주 토벌
조선 성종때 여진족 원정
또 임진왜란 이후에 명나라 요청에 의해서 후금공격
임진왜란!!
중국인들은 그것도 잘 싸워준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192회 대접중 6회만 참전한 걸로 무슨 원조국 도와주었다고 우리나라 웹이나 외국포럼에서 그런 개소리를 하는 겁니까?
더구나 잘 싸워주고 일본군을 바다에 처밀어 주기나 했습니까? 일본군을 궤멸시킨 전투나 있습니까? 평양성도 일본군이 철수해서 입성 그것도 조대수는 쳐들어왔다가 패하고 도망가고 패한거 숨길려고 조선정부에 책임이나 떠밀고 그것도 2차 이상이나 겨우 싸워서 일본군이 철수하니까 무혈입성했는데 죄없는 평양성 주민을 왜군이라고 하면서 학살하고 수급을 왜군처럼 꾸며서 전공을 따던게 명군이 아닌던가요? 일본군이 알아서 철수했지 진린이란 적에게 자는 뇌물이나 받고 명나라 장수 양원은 도망이나 가고 평화협상하면서 명나라 사절은 히데요시에게 거짓말했다가 정유재란 불러오고 와서 약탈이나 하고 심지어 선조가 말 안드니까 명나라 직할령으로 만들자라는 소리나 하고 그러고도 도와주었다고 무슨 개소리나 하고 한국민족주의자 이런 개소리를 하고 다닙니까?
그럼에도 조선이나 조선정부는 명나라 황제 제사도 지내주고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할때 무려 100만 이상의 산동 요동유민이 망명할때도 없는 재정에 도와주었는데 이제까지 중국인들은 한반도를 위해 뭘 해준게 있습니까? 중국인들은 인조의 삼전도 굴욕을 비웃으면서 정작 인조가 가도나 불법 점유한 모문룡을 위해서 예산의 40프로 까지 명나라 군민을 위해 투자하고 망해가는 명나라를 지지하다가 그렇게 되었는데도 조선 국왕 인조를 위해서 제사라도 지내주었나요? 아니면 여진족과 싸우다가 죽은 조선병사를 위해서 위령제를 지내주었나요?
더구나 원세개 이 인간도 와서 조선정부의 요청대로 동학농민군이나 잘 막아주었습니까? 와서 근대화 방해 결국에 무시하던 일본에 패배 더구나 지금 전세계의 악의 축 북한이나 연명해주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한심한 자태... 저질 제품이나 환경오염 불법 체류자 기타 등등은 너무 많아서 자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