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도 불분명한 은, 주, 춘추전국시대는 넘어가고 차이나의 어원의 기원이 되는 통일 진나라 시대 이후 중국은 분열과 이민족의 의한 노예의 역사의 반복이다.
한고조 유방은 흉노에 떡발리고 조공과 공주를 받쳐가며 연명했으며, 한무제 때 이후 관계를 개선했으나 한나라가 멸망하고 유명한 삼국시대를 지나서 사마염에 의한 새로운 통일 진나라가 일어섰으나 역시나 이민족의 침입에 의해 화남지방으로 쫒겨나고 그 후 5호16국 시대의 연속이라........
통일은 선비족이 세운 수나라가 통일했지만 수나라는 고구려침입과 대운하로 국력을 소모해서 멸망하고 마찬가지로 선비족이 세운 당나라가 계승하고 그 당나라가 망한 이후 5대10국시대를 거쳐서 송나라가 건국됬으나 주변 이민족이 세운 국가 요나라나 서하에게 여로모로 털렸으나 고려가 후방에서 요나라를 견제한 덕분에 국가를 빼앚기지 않고 성세를 유지할 수 있었으나 금나라가 세워지고 금나라에 의해서 화북지방을 빼앚기고 이후 몽고족에 침입으로 고려는 그래도 원나라 왕위서열순위라도 들었지, 하지만 한족은 고려인 보다 못한 최하층의 노예신세를 면치못했으며, 원나라가 무너지고 명나라가 들었섰으나 결국엔 인구수도 엄청차이나는 얼마안되는 숫자의 만주족에게 멸망하고 청나라에의해서 강제로 변발당하며 노예로 지내다가 청나라가 망하면서 청나라가 넓혀놓은 영토를 그대로 가져다 운좋게 차지해버린것이 현재 중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