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6-10-24 08:02
[일본] 경복궁요? 오사카성이 더화려하고이뿌던데
 글쓴이 : 디바2
조회 : 5,203  

아무리애국심이 투철하다한들.
제가보긴  오사카성이  비교 불가로  이쁘보이던데요.
그게 십층도 넘을듯하던데.

일본성은 왜그리이쁜가요?
경복궁이야 어짜피  자금성의 모델하우스버젼이죠.
자금성에비하지도 못할규모인것도  사실이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그노스 16-10-24 09:02
   
경복궁이 자금성보다 작았지만 원래 규모는 지금보다는 컸습니다.
현재의 경복궁은 님께서 이뻐라 하시는 오사카성을 지은 나라 사람들이 태워버리고 나서 일부만 복원된 상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쁜 것이야 개인 취향이고, 영토 면적이 몇십배에 달하는 나라가 왕궁면적이 상대적으로 더 작았다면 그것이 이상하겠지요.

그런데 왜 갑자기 애국심??
경복궁이던 자금성이던 오사카성이던 모두 인류가 지켜야할 소중한 문물들이고, 굳이 애착이 더 간다면 우리 조상들이 짓고 살았던 경복궁에 더 가는 것이지, 어느 궁궐이 더 이쁘다, 못생겼다라고 논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
경복궁이 더 이쁘다하면 애국심 강요이고, 님처럼 덜 이쁘다하면 쿨하고 냉철해지는건 아닙니다.
그냥 개취...
     
타샤 16-10-24 14:37
   
영토면적이요? 일본이 더 큰데..
그리고 오사카성을 지은 사람들이 경복궁을 태운게 아니라, 피난간 선조를 원망하며 화난 민중들이 불태운겁니다.
일본 입장에서 무혈 입성했는데 불태울 이유가 없잖아요. 임시 거처로 쓸만한 장소도 경복궁만한 곳이 없고....
          
그노스 16-10-24 20:00
   
발제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발제자분이 자금성의 규모와 비교한건 오사카성이 아니라 경복궁이고, 저로서는 중국의 영토가 더 크니 경복궁보다 자금성이 더 작으면 그것이 더 이상하다는 소리입니다.

일본측 기록을 보면, 소서행장 휘하 장수 '대관'의 전기인 '조선정벌기'에 그가 5월 3일날 동대문으로 진입해서 목도한 텅빈 경복궁의 찬란한 모습이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또 가등청정 부대의 종군 승려 '시탁'의 '조선일기'에도 청기와로 지은 궁궐 모습에 감탄하는 기록도 있습니다.

'선조수정실록'은 난리통에 사실이 제대로 기록되지 못했다는 평도 있어서 여기에 나오는 난민들의 방화 기록은 소문을 잘못 기록한 것이고, 왜군측 실존 인물들의 위의 구체적인 증언들로 인해, 실제로 경복궁은 왜군 점령시에도 보존되었다가(님 말씀대로 막 점령한 전리품을 왜군이 태울 이유가 없으니), 그들이 남쪽으로 퇴각시 전략상 불질러 버렸다는 연구가 있어서(다시 궁궐을 접수한 연합군이 태울 이유는 더더욱 없고) 저도 그 연구가 더 설득력이 있게 들려 그들이 태웠던 것으로 안다고 적은 것입니다.
          
아비요 16-10-26 07:09
   
민중이 태운게 아니고 일본군이 태운거 맞습니다. 쓰다가 후퇴하면서 태워버렸죠. 그리고 오사카성은 사실 역사유물이 아닙니다. 근대에 철골시멘트로 만든거죠. 역사에 있는 건물을 재건했다는 점에서 재건품으로 볼수도 있지만 외형이나 제작방법의 연속성이 없어요.

오사카성이 멋지고 아름다운건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1930년대이던가 그 시절에 그 당시 미적감각으로 새로 만들어버렸으니까요.
고프다 16-10-24 09:08
   
경복궁은 임란때 불타서 다시 지은거

당시 오사카엔 지은지 얼마 안된 오사카성이 있었음

즉 밑의 일본무장 오오제키는 당대의 오사카성,경복궁을 다 봤다고 봐야지...

지금 오사카성이야 1930년대 철골 시멘트로 만든 가짜고..

조선 통신사 날조글은 철떡같이 믿고 김인겸 일동장유가도 다큐멘터리라 주장하면서

또 이런건 안 믿어요 ㅋㅋ
밥주세요 16-10-24 09:24
   
재건축한 오사카성이죠 시멘트 신공
     
타샤 16-10-24 14:38
   
오사카성은 토요토미의 본거지라, 도쿠가와가 후에 날려 버리죠.
          
디바2 16-10-24 18:58
   
근데  복원한거니 시멘공굴을했다하더라도  고증 을했겠죠.
과거에 있는건물을 고증해서  만든거니.
어째던  이쁜건사실이죠.
그리고  원래건물은 나무와 돌로만든거면 지금것보다흐ㅟㄹ씬이쁘겠죠?
               
고프다 16-10-24 22:26
   
고증?  지들 조상 얼굴도 그림,사진 복원하면서 서양인 얼굴로 바꾸는 애들이 고증? ㅋㅋㅋ
               
햄돌 16-10-25 12:18
   
기록문화가 부실해서 기록같은게 없어서

고증 그딴거 모르는데연?

지들 꼴리는데로 휘황찬란하게 꾸며놓고

복원이라하면 복원이구나 하는거임
                    
디바2 16-10-25 14:16
   
쪽본이  기록문화가부실하다? 근거는요?
근거도없이 소중화라는자부심에쩔어하시는말씀인가요?
우리도 고려사조선사야 잘되어있지만 고대사는 기록이거의없죠.
근데우리가 자주인용하는  일본서기라는  역사책을 쪽본은가지고있어요.  고대부터 현대까지기록이다되어있어요.쪽본이 기록문화가부실하다는건 아닌듯한데요
그리고 우리보다 전쟁을쪽본과중국이훨씬많이했어요. 전쟁때매소실되었다는  근거없는 낭설도  ㅠㅠ
그리고 일제시댄36년이었어요. 36년동안모든역사서를쪽본이 말살했다. 이건  가능하지않을듯한데요
                         
고프다 16-10-25 18:09
   
일본서기? 아~ 그 역사책이라 우기는 소설책? 연대 하나도 안 맞는다는 그 구라책?? ㅋ
                         
아비요 16-10-26 07:31
   
하필 일본서기를 빨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내세울게 그리도 없던가요?
               
아비요 16-10-26 07:13
   
일본보물1호 미륵반가상을 한국인 얼굴이라고 일본적으로 성형해버린 건도 엄청 유명해요. 머리를 새로 만들어버림. 전혀 새로운 얼굴로.. 이게 현대에 있었던 사건인데 오사카성 지은건 무려 근대 일본제국이죠.

특히 오사카성 지을때 한창 일본제국의 우수성을 홍보하던 때라서 엄청 크고 화려하고 멋있게 고증이니 재현이니 다 버리고 만들어버림. 그래서 지금도 멋있죠. 유물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촐라롱콘 16-10-24 09:27
   
흥선대원군 당시 중건된 경복궁의 규모도 상당했지요!

그래도 자금성 규모의 1/2~1/4 사이즈였다고 하니, 당시 나라사이즈와 경제사이즈에 비해서는

오히려 국력소모에 해당할 정도로 무리한 셈입니다.

당시 주변국가들이 근대국가로 탈바꿈하기 위한 재원을 축척해가고 있을때

흥선대원군은 결과론적으로 보면 시대착오적이랄 수 있는 왕실의 권위를 세우기 위한

무리한 궁궐조성공사를 벌였으니.....

그리고 정작 국력을 들여 중건한 경복궁은 이후 고종~순종 시기를 통틀어도

몇 년 밖에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후 시기에도 창덕궁, 덕수궁이 더욱 많이 애용되었지요.....!!!

국력이나 나라 사이즈에 비해서 과도한 규모의 궁궐이 존재한다는 것은 결국 그나라 백성들의

착취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니.....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가남 16-10-24 11:01
   
엄지 척!
4번째정지 16-10-24 09:44
   
디즈니랜드에 있는 성이 더 예뻐요~~~
예쁜거를 말하는 님한테는 시멘트로 지은 오사카성 보다는 디즈니랜드에 있는 성이 더 의미가 있겠네요. ㅉㅉㅉ
평한부 16-10-24 11:27
   
오사카성 가보지도 못 했으면서 무슨 10층 타령 ㅋㅋㅋ

실제로 가서, 콘크리트 범벅에 엘레베이터까지 박힌 걸 봐야 이게 고대 성인지 박물관인지 싶을거요.
대배달인 16-10-24 12:04
   
한마디로 중국, 한국, 일본의 미를 모르고 뱉어내는 말이네요..
중국과 일본의 미는 한국과 전혀 다릅니다
한국은 소박함, 심플함 머 이런거죠
그에 반해 중국은 무조건 화려
일본은 한국을 본따 가지만, 거기에 무조건 덧 붙이기

경복궁을 임란때 왜군 장수가 와서 점령했을때, 보고는 눈물을 흘렸다죠
그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말이죠

지금의 경복궁은 예전의 원 모습에 비해서 매우 작습니다
규모면으로 땅이 큰 중국의 자금성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분명히 나름대로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이 있는데

단지 화려함이 미의 기준이라면

세계에서 인정하는 조선백자는 님의 관점에서
쓰레기에 불과하겠네요
뚜리뚜바 16-10-24 12:04
   
ㅋㅋㅋ 맞음 오사카성 가봤는데 안에 엘레베이터... 머지 이거?;; 다른성이 진짜 따로있는갑다 했음... 알고보니 이게 복원한거래 ㅋㅋ 머야 이거 문제는 오사카성뿐만 아니라, 금각사, 은각사 전부 메이지 시대 이후 복원 시멘트 쳐바른거, 실제로 금각사에 금은 양도 많지 않았는데 복원하면서 금박 다 해놨음. 사실이런 팩트를 검색해보지 않은 일본인이 70%가 된다고...
개롤트 16-10-24 12:12
   
오사카성 메이지성 죄다 현대에와서 복구한건데 그야말로 날조에 상상이 뒤섞인 재창조 수준.
그렇게치면 우리나라도 황룡사나 안학궁 복원시키면 베르사유궁전 저리가라할 정도로 화려한 유적이 생기겠죠.
     
아비요 16-10-26 07:17
   
현대가 아니고 근대 제국주의 시대에요. 현대보다 더 막장이라는건 말안해도 아시겠죠.
유수8 16-10-24 12:40
   
---------------- 병먹금 ----------------
윈도우폰 16-10-24 14:36
   
님의 비교는 자전거랑 오토바이, 트럭과 자가용을 비교하는 것과 다르지 않네요...

오사카는 말 그대로 '성'이고 경복궁은 말 그대로 '궁' 내지 '궁궐'이지요...오사카성은 전투목적을 위하여 망루역할을 하는 천수각을 높게 지어 궁보다 멋있게 보일 수도 있는 것이지만...오사카성과 비교하려면 경복궁이 아니라 수원 화성과 같은 성곽을 비교해야지요...

망루역할을 겸하는 오사카성의 천수각이 수원화성의 공심돈보다 더 멋있냐 하면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지요...하디만 임금이 지휘하는 곳인 수어장대에 비해서 오사카성의 천수각이 멋있다는 것은 저도 인정^^

궁궐끼리 비교하려면 덴노라고 하는 일왕이 사는 토쿄의 황거랑 경복궁을 비교하여야 합니다. 그럴 경우 황거(皇居)는 그냥 큰 정원에 낮은 건물 몇 채 있는 것에 불과해서 경복궁이 아니라 덕수궁과 비교해도 초라하지요...

어쨌든 히데요시같이 힘있는 영주의 성이랑 왕이 사는 궁과 궐을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그리고 성과 성곽을 비교하는 것도 그다지 적절치 않고요...왜국의 경우 임진왜란 전 서양의 성을 짓는 기법을 배워서 천수각과 같은 높은 망루형 건물을 지은 것이 참 독특하지만...동양 관점에서 보면 참 이단적이지요.

아...그리고 일본 성에서는 남성적인 느낌의 성으로 오사카성을, 여성적인 아름다운 성으로 히메지성을 들고 있는데...사실 천수각 빼고 볼게 없어요...히메지성은 회랑도 남아있지만...그냥 단순한 복도형 건물로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있지요...그리고 일본건물은 단청도 안 써서 멀리서 보면 예쁜 듯 하지만...가까이서 보면 화려함을 느낄 수 없습니다.

참고로 성은 castle, 성곽은 fortress wall, 궁은 palace입니다...오사카죠는 castle이지 palace가 아니에요..우리의 궁궐은 왕과 그 가족이 사는 궁과 정사를 논하는 궐이 합쳐 궁궐이라고 합니다...궁궐에서 궐문을 닫으라는 말은 신하들이 들어오는 공간도 닫으라는 말이고...신하들도 궁은 함부로 못들어가는 공간입니다...어쨌든 조선의 임금님이 들으시면 섭해 하지요...일개 영주의 성이랑 일국의 왕이 살면서 정사를 논하는 궁궐과 비교하다니
새끼사자 16-10-25 18:13
   
자금성... 성은 궁으로 구성되어 있음 자금성 역시 여러개의 궁으로 이루어져 있음......경복궁...성이 아닌 궁임...서울엔 궁이 5개 있음....훨씬 더 큼..ㅋㅋㅋㅋㅋ

그리고 경복궁...완공 1395년 ....자금성 1421년....카피하긴 뭘 카피하고 무슨 모델하우스...모델하우스면 경복궁 카피해서 자금성 만들었단 소리인가? ㅋㅋㅋㅋㅋ

질문을 하는 것도 기술입니다....기술 연마하시고 공부도 좀 해가면서 질문을 하세요...
     
아비요 16-10-26 07:24
   
베트남인가는 자금성인가를 카피를 해서 만들긴했죠. 근데 우리나라는 애초에 신라 고려등등 고래로 내려오는 나라들에 이미 궁궐을 여러번 지어본 경험이 있으니 굳이 베껴올 필요성이 없었죠.

중국의 자금성은 말그대로 궁궐들을 따로 성곽이 감싸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크기가 크기도 했고.. 인구가 많고 별놈이 많으니 성으로 감싸고 병사로 경계를 했지요. 일종의 내성곽이 있었고 그 안은 모두 궁궐로 채워져 있었죠. 그래서 자금성입니다.

다만, 오사카성과 비교할수는 없죠. 오사카성은 사실상 궁궐이 아니니까요.
오픈스트링 16-10-26 08:01
   
그렇게 따지면 서울 4대문 안쪽으로 쳐야지.
창경궁을 동물원으로 바꾼 놈들이 할 얘긴 더욱 아니고.
경복궁 앞에 총독부 세우고 궁 안쪽에 건물들 헐어내고 공원화 한놈들. 실제 가보면 불국사만도 못한 오사카성이 아름답다?
사치스런 요세지요. 말 그대로 궁이 아니라 성임.
     
디바2 16-10-26 15:20
   
창경궁인가 거기가임금사는 고귀한데라짐승을키우면 안되겠죠.하물며 개돼지나매반가지인 백성이 겨들어가 짐승구경을한다.이건 조선의 왕권을깔아뭉갠거죠?이말하고싶은건가요?
디바2 16-10-26 15:23
   
음  저마다문화유산이니 자기들한테 다소중한것일수있죠.
근데 우리게 쪽본거보다 좋다 위대하다 이건아니라는겁니다.
쪽본의 성이 우리거 아래걸로 보이나요? 절대아니죠.
     
그노스 16-10-26 16:46
   
응?
무슨 소리신지...

오사카성이 비교 불가로 이쁘게 보이고 그게 십층도 넘을듯하며, 경복궁이야 어차피 자금성의 모델하우스 버젼이라고 비아냥 거리신 분께서, 이제와서 저마다의 문화유산이니 자기들한테 다 소중한 것일수 있다??
그걸 아시는 분께서 비아냥 거리셨나요?

지금 경복궁이고 자금성이고 오사카성이 문제가 아니라 타문화(자문화?)를 존중 못하시는 님의 문제이신 겁니다.
굳이 더 과거를 소급하자면 타문명, 문화를 존중 못하고 지배를 넘어 파괴하려고 들었던 오사카성의 주인들의 문제인 것이지요.

애당초 그걸 이해할 지성이 있으셨더라면 오사카성의 주인들과 비슷한 말투로 특정 문명, 문화를 비하하는 비슷한 내용의 발제글을 연신 올리시지는 않으셨겠지요.
     
의로운자 16-10-26 17:00
   
님이말하는 님의것이 백제와 가야의것이니 우리의것이기도 하네요.
     
고프다 16-10-26 17:24
   
네~ 다음 적반하장~      시비걸다 개쳐발린뒤 피해자 코스프레~
 
 
Total 4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5 [일본] 아무리 일본이 싫고 미워도 사실관계는 명확히 합시… (23) 군자무본 06-28 2577
164 [일본] 일본의 역사날조에 일부는 유럽을 베끼지 않았을까… (3) tuygrea 06-19 1228
163 [일본] 백제가 일본이 되어버렸다. (3) 의로운자 06-14 2107
162 [일본] 백제가 망한후 (2) 의로운자 06-14 1957
161 [일본] 진성병자를 보았네요 - 백제,가야계의 규슈,야마토 … (5) 의로운자 06-13 1458
160 [일본] 일본이 중국을 지배한 증거는? (1) 감방친구 06-11 1403
159 [일본] 일본의 성씨의 8할은 한국계 그중에서 백제계가 다수 햄돌 06-07 2206
158 [일본] 열도의 환빠.jpg (10) 설민석 05-31 2076
157 [일본] 일제는 왜 조선에 수도를 옮기려고 했을까? (2) 인류제국 05-24 2142
156 [일본] 손정의 회장- "한국은 중국이기도 했다"라고 망언 (18) mymiky 05-12 5885
155 [일본] 일본의 역사서 일본서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11) 설설설설설 05-11 2758
154 [일본] 태정관지령 - 독도가 한국땅임을 공식인정한 일본 (2) 눈틩 05-07 3592
153 [일본] 태평양 전쟁당시 일본인 포로들 (6) 붉은깃발 04-03 4206
152 [일본] 일본역사에서 자랑할만한 부분은 뭐가 있을까요?? (19) 설설설설설 03-21 3250
151 [일본] 야스쿠니 신사와 오키나와 (4) 붉은깃발 03-15 2293
150 [일본] 조선과 일본의 홍등가는 유래가 무엇인가요? (10) 아스카라스 03-13 2243
149 [일본] 일본의 백제마을 - 미야자키현 남향촌 (14) 아날로그 02-25 3912
148 [일본] 수학여행 도게자? 레간지 02-24 2437
147 [일본] 일본에서 인식하는 한.중간 고구려사 논쟁 (4) 설표 02-22 2809
146 [일본] ???: 캉코쿠진들은 진실을 모르는 death~ (11) 사과죽 02-20 2768
145 [일본] 신라와 일본 가옥 비교 (5) 엄빠주의 02-07 4479
144 [일본] 일본 사무라이 (4) 고독한늑대 02-06 3486
143 [일본] 일본 상업에 대한 과대망상-weeaboo (16) eo987 02-06 3537
142 [일본] 일본의 옛 수도 교토 그리고 호류지.JPG (10) 흑요석 02-05 3448
141 [일본]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일본의 군사력이라는 것 (15) 상식3 02-05 3539
140 [일본] 일본어의 기원 한어 (8) 고구려후예 01-28 3906
139 [일본] 일베의 역사지식 2(편) - 조선 일본의 대외수출비교 (12) eo987 01-25 51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