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트족 하면 검 이였죠.
로마도 켈트족과의 칼싸움은 두려워했음.
검술이 아주 뛰어난 종족이였음

켈트족 입장에서 게르만족들은 그냥 야만인들이었죠.

철기 기술이 굉장히 좋았던 걸로 알아요.

몇몇 부분에선 로마인들보다 더 문명인들이었던 켈트족들.

이런 짤들 좋아합니다.

요석님 어디서 구하셨쎄요?

특정 사이트에서 구한 건 아니고 여러 외국 사이트에서 모았어요 ㅎㅎ

그림까지 그당시 껀 줄...

ㅎㅎ

금속 세공술이 진짜 뛰어났네요. 그러나 문자가 없으니... 자신들의 역사도 남은 것이 없고 쌓아온 업적 중에서 도둑맞은 것도 있을 것 같네요.

아시아에서도 농경문화가 유목문화를 보며 오랑케라고 하고...
유럽에서도 농경문화가 유목문화를 보며 야만족이라고 하고...

가만보면 야만족이니 오랑케니 하는것을 보면 결국 농경문화가 유목문화의 이질적인 면을 보며 혐호 하는 단어 같습니다.

유목문화가 항상 농경문화를 짓이기지만  결국 약탈이 아닌 방법으로 풍요로운 농경문화를 접수 하려면 정주 해야하는데  그러면 부와 문화의 축적이 유리한 농경문화에  어느새 흡수 되어 버리죠.

결국  무력으로는 지지만 강제적이든 자연적이든 지속적인 문화 축척으로 결국은  농경문화에 의해 역사는 기록 될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