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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7 20:08
[한국사] 조선과 일본 국력차이 (3)
 글쓴이 : 덜덜덜
조회 : 2,163  


일본은 중국의 영향권에서 멀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독자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백제인이 장악한 관료체계는 일찍이 해양으로 진출하였고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문물을 받아들였습니다. 

우리가 표류해 온 하멜에게 수십년간 허드렛일을 시킬 때 일본은 나가사키에 데지마를 

두어 네덜란드의 문물을 정기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자고로 미천했던 자들이 나중에 크게 흥하는 법입니다. 

에헴하던 양반집 자식들은 야성을 잃고 결국에는 들판의 오랑캐 취급하던 사람들에게 

당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라고 봅니다. 

영국, 독일은 문명국 로마의 입장에서 보면 천하의 야만인들이었고

미국 역시 영국의 입장에서 보면 상놈것 들이었습니다. 

잘난 척 하던 조선은 오랑캐 일본의 강성함에 여지없이 당하였고

그러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공자왈 맹자왈 동인서인 놀이 인용하면서 

사실은 자기 파벌의 이익을 위해 당쟁을 일삼다가 300년 뒤 또 당합니다.

 

내가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도해본 것은 발칙하게도 일본인의 관점에서 

조선을 바라보자는 것입니다. 

상당히 기분 나쁘지만 그들이 바라본 임진왜란이란 책을 보면 

일본인이 생각하는 임진왜란에 대한 시각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용기를 가져야만 비로소 자신을 정확히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애국주의에 눈이 멀어 문제발생의 원인파악에 오류가 생기면 미래에는 

더 큰 문제가 생기는 법이죠. 

그러나 지나고 보니 결국은 이러한 시련이 한국의 발전의 뼈아픈 교훈으로 작용한 것이니

이제는 훌훌 털고 잊어버리자는 의미로 선해할 수는 있겠으나 원래가 처음부터 

예정된 것이라고 말할 것까지는 없습니다.

그러나 가끔 자기도 타인도 아닌 강자의 시각으로만 역사를 바라보는 입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힘있는 자에게 들러붙는 자들이 있습니다.

 

조선은 폐병환자처럼 앓다가 러시아나 일본 둘 중의 하나에게 당할 운명이긴 하였지만 

그것이 우리 민족을 위하여 마치 예정된 축복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언제나 강자의 입장에 들러붙는 

기회주의자들의 변명일 뿐입니다. 

그러한 논법은 이미 이완용과 같은 매국노에게서 발견됩니다.


가생이만 봐도 한국사와 중국사만 토론의 주입니다. 

우린 일본사도 좀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일본에게 당했으면 일본사를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동안 우리는 세계 13로 올라 섰지만 잘난체 하기도 쑥쓰럽습니다. 

우리 옆에는 세계경제 2위의 중국과 3위의 일본이 있습니다. 

여기서 세계 13위는? 동북아를 호령한 고구려, 부여, 백제, 고려보다 못한 세발의 피죠??

우리도 방심하면 언제든 과거의 역사로 되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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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0 17-01-07 20:49
   
임진왜란 전 일본의 경지면적은 159만 헥타아르로 400만 헥타아르의 조선에 절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도쿠가와 막부에서 뻘과 늪이던 간토지역을 개간하고,
메이지 유신이후 홋카이도를 개발하면서,

겨우 한반도와 일본의 경지면적이 비슷하게 된것이지요.

일부 덜떨어진 부류들이, 일본의 국력이 고려시대에 한반도를 넘었다고 하는데,
무식한 주장입니다.

비료를 비롯해 농업기술이 발달하기전,
국력의 잣대로 가장 중요한 것이 농업 생산력입니다.

일본이 조선의 생산력을 따라잡은 것은, 1811년
간토 평야 개발에서 부터 홋카이도를 대부분 개발하는 시기,
중간쯤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메이지 유신 초기에도 일본의 생산력은 조선을 따라 잡지 못했습니다.

홋카이도를 상당 부분 개간하고,  화학비료의 합성이 가능해진, 시기에 일본의 생산력이 조선의 생산력에 도달했다고 봅니다.

화학비료는 1890년에 코크스 부산물로 황산암모늄이 대량 생산되고, 1905년 대기에서 석회질소를 얻는 방법이 개발 되면서, 농업 생산에 지대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모작으로 지력이 부족하고, 척박한 산지가 많은 일본에게 극적인 생산량 증가를 가져온 주역이라 생각합니다.

일부 일뽕들이,

늪과 뻘인 간토 평야 개발 + 홋카이도 개발 + 화학비료의 효과를
마치 일본이 가진 고대부터의 힘이라고 여기는 것은,
완전히 헛소리입니다.

그리고 이제 일본은, 간토평야게 방사능에 오염되면서,
과거 약소국으로 돌아갈 운명입니다.

일본의 실체를 똑바로 보기 바랍니다.
     
힐러리 17-01-07 21:08
   
그런데 이 무뇌 시키는 국력 얘기하는데 뭔 쌀타령만 계속 하노? ㅋ
장래희망이 농사꾼이노?
임진왜란시 세계 조총 3분의1이 일본에 있었다 이 돌대가리야 ㅉㅉ

* 일본의 총 군사력: 총 직업 무사 수 800,000명
-> 800,000명 중 462,500명~555,000명은 정식으로 사관, 나머지는 낭인으로 예비대

조선의 임란 직전 총 군사력: 군적상 총 145,620명
-> 이중 정예군인 갑사, 시위 등은 23,620명 -> 허나 이 중 군사는 7,920명. 비군사인 보인은 15,700명

또 가장 큰 차이점은 일본은 전국시대로 100년간 전쟁을 치르던 나라였고
조선은 200년간 북방 오랑캐 부족, 왜구 퇴치 말고는 경험이 없었다

넌 그냥 대가리에 든 것 없으면 쌀타령 그만하고 걍 짜져라
          
바람따라0 17-01-07 21:10
   
ㅎㅎㅎ 한심한 일뽕아.

비료의 대량 합성으로 식량문제어세 벗어난 1890년 이전에,

국력을재는 척도는 한나라의 농업 생산력이었단다.

ㅎㅎㅎ 하긴 무식한 네가 이걸 알겠냐?

딱총이 많아봐야 쌀이나오냐? 떡이나오냐?

ㅎㅎㅎ
               
힐러리 17-01-07 21:15
   
아따~~조총 같은 신무기던, 6배 가까이 많았던 군인수던, 대다수가 100년간 전쟁으로 단련 된 정예병이던 이딴것 다 필요 없당께~~~
우덜은 무건건 쌀이랑께~~ ㅋ

IQ 80 이하짜리는 이래서 걸러야 됨^^
                    
바람따라0 17-01-07 21:17
   
ㅎㅎㅎ 그게 네가 사모하는 왜구들이 한짓이지.

조선통신사가 뭔줄아니?

조선에 쌀팔아달라고 애걸한거야.

ㅎㅎㅎ 한심한 일뽕아

조총이 많아야 뭐하냐?

먹을 식량이 부족한데.
                         
힐러리 17-01-07 21:25
   
그렇게 큰 나라인 명나라 멸망 원인 중 하나가 임진왜란 참전인데 이 무뇌는 여전히 쌀 타령중 ㅋ
바보는 즐거운^^
넌 이제 그냥 패스다 ㅋ
                         
바람따라0 17-01-07 21:30
   
ㅎㅎㅎ 계속해서 어버버 어법하는 구만.

네가 사모하는 왜구들이 조총 붙잡고,

배졸쫄 굶으면서,

조선에 쌀팔아달라고 애걸하는데,

웬 명나라타령?

ㅎㅎㅎ 왜구 조총으로 명나라 망했다고,
자위라도 하는 거냐?

ㅎㅎㅎ 정말 어이없는 일뽕 이구만 ^^
힐러리 17-01-07 21:39
   
일뽕? ㅋㅋ
어째 무뇌 세끼들 밑천 떨어지면 나오는 레파토리는 한결 같노? ㅋ
팩트 무시, 사실무시해서 그냥 무조건 우리나라 만세 해야 된다는 것일까 이 정박아 세끼는?

역사를 환단고기로 배운 얼간이 답네 ㅋ
     
바람따라0 17-01-07 21:42
   
ㅎㅎㅎ 역시 일뽕의 전형이군^^

너같은 무뇌 일뽄 종자들이 하는짓이

할말이 없으면 한단고기 타령이지.

일본의 식량 생산력이 1890년에 가서야

조선을 따라잡았다는 역사적 사실과

환단고기가 문슨 관계가 있냐?

ㅎㅎㅎ 한심한 일뽕^^
          
힐러리 17-01-07 21:46
   
야이 세꺄  ㅋ
쌀타령 그만 하고 걍 쌀밥이나 한그릇 더 쳐묵고 행복회로 작동해라 ㅋ
허기사 너같은 잉여 식충이도 있어야 사회 밑바닥층도 형성 할 수 있는것 아니겠노 ^^ㅋ
               
바람따라0 17-01-07 21:49
   
ㅎㅎㅎ 일뽕아. 토달이짓도 바닥났냐?

ㅎㅎㅎ 하긴 너같은 일뽕들이,
폐쇄된 소굴에서 배운 알량한 지식으로.
역사적 진실을 어덯게 감당하겠냐?

ㅎㅎㅎ 딱총 많이 가진 왜구들이 배졸쫄 굶으며,
조선에 애걸하고 살팔아달라고 한것처럼.

찐따짓 하면서 인생 낭비하는 거지 ^^

ㅎㅎㅎ
     
후후후ㅎㅎ 17-01-15 13:21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이 애미가 쪽바리 출신인 잡문화 2세 잡종!!
(한국인 아버지 x 쪽바리 애미 )

인터넷에서 한국인인척하면서 건전한 단어로 나라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국뽕", "조센징", "헬조선" 단어로 한국을 비하하고 짱개, 쪽바리, 똥남을 감싸는 사람들은.. 대부분 애미가 짱개,쪽바리,똥남 출신인 잡문화 2세 잡종들(짱개잡종,쪽바리잡종,똥남잡종)

당신을 한국인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으니깐 제발 당신의 애미 나라로 꺼져주세요~ㅠㅠ애미가 짱개,쪽발,똥남 출신인 잡문화 2세 잡종들과 색누리당 종자들은 한국사회에서 박멸해야할 악성종양
기운앱 17-01-07 23:27
   
힐ㅇㅇ님 어찌됬든 님은 일베같네요.. 했노 어쨌노...노무현 비하 발언 / 전라도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억지로 전라도 사투리 엮는 것. 욕질.. 일베가 아니라도 뭐 그 나물에 그 밥인듯 g마크 안되나요
mymiky 17-01-07 23:47
   
일본사에 대해서 토론해보자는 말은 찬성합니다.

사실, 일본이 변방이기도 하고, 자기들끼리 쭉- 내전하고 살았는지라..

한국인에게는
일본에 대한 관심이나 인지도가 중국에 비해서 떨어지는 경향이 있긴하죠.

전국시대나 근대사 부분에 대한 것들 이외엔, 별로 언급하는 사람도 없고요..

님이 일본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님이 앞으로 동아판에 게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그로 끄는 글이 아니라,
학문적으로 논할만한 주제를 가지고 올리시면
저도 잘 읽고, 토론해 보고 싶습니다.
그노스 17-01-08 00:51
   
말씀하신 만동묘, 대보단에 저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비판적이고, 언급하신 '그들이 바라본 임진왜란'을 흥미롭게 읽었으며 책내용을 종종 인용하기도 합니다(저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

시대를 앞선 국가•사회 시스템을 바탕으로 뛰어난 과학적 업적을 이루었으면서도 중화문물에 취해 뒤바뀐 판도를 직시 못하고 자국민의 안전도 보장못한 조선 정부의 속수무책은 분명 백번 비판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문제는 마치 객관적인 시각에서 역사를 직시해야 하는 것처럼 님께서 말씀은 하시지만, 한 국가의 국력 평가에는 다양한 종합적인 시각이 따라야 함에도 너무나 한쪽으로 치우친 편파적인 시각에는 동조하기 어럽군요.
(아님 오늘은 일본이 조선보다 300년... 운운은 안하시니 다행이라고 해야되나요)

일단 조선과 일본은 서로 추구하는 길이 달랐습니다.
발달된 상공업을 기반으로 조총이나 도검등 금속 병기 생산기술이 뛰어났던 일본에 비해, 동시대 조선 입장에서 보자면 현대 일본측의 연구에서도 보듯이 15세기 중반 조선의 주요 과학 업적은 분명 세계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의학, 농학, 역학이 발달하고 시계, 인쇄술, 도자기, 조선등의 분야에서 일본보다 높은 학문, 기술적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문치주의를 표방하며 학문과 그 관련 기술이 발달한 조선과 군국주의로 나아가며 전쟁에 도움이 되는 상공업이 발달했던 일본....
즉 서로 우수했던 분야가 달랐을 뿐이지요.
적어도 근세에 이르러선 누가 더 우월했나 따지는건 별 의미가 없는듯 합니다.
서로 원하는 부분에 치중한 만큼 서로 원하는 결과를 얻었을 뿐이라고 봅니다.
단 조선에 대한 대규모 외침들과 자체적인 모순으로 인해 조선의 쇠퇴가 일본보다 빨리 왔을 뿐이고, 그건 성자필쇠에 따른 당연한 몰락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그 시기가 너무나도 재수가(?) 없는 최악의 시기...

여기에서 님의 일본 편향적인 주장에 반론을 계속 드리자면, 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의 미야지마 히로시 교수조차도 논하길, 조선의 양반은 세습적·고정적 신분이 아니었다고 하며 그 근거로 지배 신분에 속하는 자가 지역주민의 70~80%나 되는 현상은 신분제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분명 일본의 메이지 유신 전의 신분제와는 분명 차이가 있었습니다.

얼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조선은 일본과는 비교도 안되는 복지사회였습니다.
조선의 선진적인 복지 대책인 환곡의 경우,
성균관대 박이택 교수님에 의하면 18세기에 3억 인구를 가졌던 중국의 경우에 국가가 저장한 곡물이 쌀로 환산해서 2300만석이었다는데, 인구가 1600만에 불과했던 조선의 저장량은 1인당으로 계산하면 중국의 5배에 달해 국가가 저장한 곡물량으로는 당대에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후대에 들어서 폐단이 생기기 전까지는 저런 환곡으로 국가가 기근 시기에 농민들에게 식량을 원조해 주었고, 평시에는 해마다 농민들에게 농사지을 종자를 지급했으며 그것을 자신들에 대한 당연한 복지 대책이라고 여기고 태연히 종자 준비도 안하던 조선 농민들...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래로 백성들을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만들어 세금을 걷으라는 에도 정부의 냉혹한 경제 정책에 따른 큰 세입을 바탕으로 부국강병을 이루고도 텐메이 대기근 같은 재앙에는 내팽겨져진 일본 농민들...

임란 발발 전에 이미 도서부, 금속부, 공예부, 포로부, 보물부, 축부으로 짜인 6개 특수부대를 조직해 전쟁 발발 후 조선의 인적, 물적 자원을 철저히 약탈해 '근세 부국으로의 발판'을 만들고,
청일전쟁에서의 승리후 2억 량에 달하는 배상금을 대부분 군비에 재투자해서 국가 병영체계를 이끌며 급기야 국민을 전쟁으로 몰고가며 '근대 강병 구축으로의 발판'을 삼은 일본.

정부가 자국민에는 뒷전이면서 타국에서의 약탈물을 기반으로 이룬 것도 국력이요, 그러한 부국강병에도 가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할지는 모르지만...

결국 국민주의냐 국가주의냐에서 역사를 어느 시각으로 보느냐의 차이일텐데, 부국강병을 이룰수록 과거 숱한 도적질에서 동아시아를 향한 두 번의 거대한 침략으로 확대되며 그 와중에 드러났던 잔혹하고 패도적인 제국주의(서구 열강들보다 더) 일본이 자멸의 길을 걸었던 예를 본다면, 무엇을 위한 부국이요 강병이었는지 고찰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일본의 경우는 단순히 화려하게 드러나 있는 부분만을 지적해 고평가 하시고, 조선의 경우는 어두운 부분만을 지적해 저평가 하시는 것은 적절한 비교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본사에 대한 토론은 물론 찬성이지만, 처음부터 이렇게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친 편파적인 견해에 바탕을 둔 발제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니 앞으로의 일본사 토론이 우려가 됩니다.
이것이 제 기우이길요.
kira2881 17-01-12 18:01
   
아 관심종자가 아니라 일본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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