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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8 01:33
[기타] 조선시대 백자
 글쓴이 : 두부국
조회 : 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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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보다 검소했던 조선시대 백자가 이정도면


고려는 아예 눈을 못뜰정도로 화려했을것 같네요 우리가 알고있는 고려청자의 일부분일지도 모르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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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987 17-01-08 01:37
   
실제 제가 자주가는 까마귀둥지님이 한국에서 사라진 대건축물이라는 게시물을 연재 하시는데요
고려불화부터 각종 사원의 크기가 조선시대와는 비교도 안되더라구용 당장 토목공사하던 연산군 때만해도
서총대라고 해서 놀이용 야외천막을 수십m규모로 짓고 해서 쫒겨날만 하구나 느꼈던  .ㅋ
그런데 조선왕 입장에서는 연산군도 토목 광해군도 토목공사 대규모로 하다 모두 폐위되니 이후의 왕들은
아예 엄두를 못내고 그러면서 점점 조선의 건축기술이 약간의 퇴보내지 정체 한다고 하더라구요 규모도 작아지고
비좀와라 17-01-08 06:16
   
백자와 청자의 차이점은 색갈로만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불의 온도로도 구분됩니다. 백자가 청자보다 하이테크에 속 합니다.

불의 온도를 더 올려야 청자에서 백자가 되고 청자는 갈색자기에서 역시 불의 온도를 더 높여야 되는 것 입니다.

백자를 아무나 만드는 물건이 아니란 말이고 백자가 청자보단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자기 형태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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