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제가 자주가는 까마귀둥지님이 한국에서 사라진 대건축물이라는 게시물을 연재 하시는데요
고려불화부터 각종 사원의 크기가 조선시대와는 비교도 안되더라구용 당장 토목공사하던 연산군 때만해도
서총대라고 해서 놀이용 야외천막을 수십m규모로 짓고 해서 쫒겨날만 하구나 느꼈던 .ㅋ
그런데 조선왕 입장에서는 연산군도 토목 광해군도 토목공사 대규모로 하다 모두 폐위되니 이후의 왕들은
아예 엄두를 못내고 그러면서 점점 조선의 건축기술이 약간의 퇴보내지 정체 한다고 하더라구요 규모도 작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