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국가적으로 역사사기를 통해
새역사를 창조한 근본부터 사기집단입니다.
조폭과 다를바없던 사무라이의 행태를,
유럽의 '기사도'로 미화한 나토베 이나조를
5,000엔권 모델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은 2,000만 이상의 아시아인을 죽인
태평양전쟁의 죄과를 잊어버리고.
오히려 자신들이 전쟁의 피해자라는
해괴한 주장을 젭머니를 통해 전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본의 역사왜곡을 정면으로 가로막는
장애물이 소녀상입니다.
한국뿐만 아니고 해외로 퍼져나간 소녀상의 존재는
전범 일본을 상징하는 겁니다.
소녀상이 존재하는 연유를 캐물으면,
일제의 전범행위가 자연히 드러나게 됩니다.
아베는 한국에서 소녀상을 업앤후,
목에 가시같은 손녀상을 전 세계적으로 없애려는
야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부산의 소녀상 추가로 좌초되니,
발악하는 것이지요.
소녀상을 지키고, 한국의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늘리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