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방언적 관점에 따르면 신라지역은 6모음 체계로 ㅡ 와 ㅓ 구분하지 못하는데
이는 삼국사기 자료에도 확인됩니다.
현재 신라어로 족적이 남아있는것은 ㅓ 와 ㅡ 의 사이 6모음 체계는
오늘날 신라지역과 일본 아스까 시대때만 존재했습니다.
결론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의 자료를 볼때 신라어는 일본어와 혼종어 입니다.
쉽게말해 신라어는 그 당시 토속민 (부여)마한어 + 일본어 짬뽕이라는 뜻입니다...
신라어 6모음체계 = 고대 일본어 6모음 체계
그런데 지금의 한국어는 6모음 체계가 절대 아닙니다.
솔직히 서울, 개성의 경우 신라의 판도안에 있다고 하나
교통, 상업수단의 미비로 경주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으며
상식적으로 서울, 개성, 평양은 수 백년 경주와 거의 단절된 상태라 고구려(고려)의 말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현재 사용하는 한국어는 삼국을 처음 통일한 고려의 언어이며.
크게 보면 "고려의 계승국 고구려말의 내림" 입니다.
물론 중국측 증거 자료를 봐도 바로 나타납니다.
중국측 동이전, 양직공도 자료 인용
고구려에서 처음 사용한 이두는 백제와 신라는 말할 것도 없다고 서술합니다.
그리고 신라는 중국과 반대쪽 후진 곳에 도읍을 정하고 중국과 교류를 하지 않았으며
신라인의 통역은 백제사람이 대신 해주었다고 서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