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1-30 13:30
[세계사] KBS 멕시코 한류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 - 1부 아스텍의 이방인, 그들은 누구인가?2017.01.28
 글쓴이 : 커피는발암
조회 : 2,622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커피는발암 17-01-30 13:49
   
동영상 짤리기 전에 보시길...
고이왕 17-01-30 15:16
   
국영방송이라는데서 사이비역사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방송하다니 참 놀랍네요.....
     
태양속으로 17-02-01 15:38
   
주류 역사학자들은 어떤 자들인가요?
뚜리뚜바 17-01-30 16:09
   
저번에도 멕시코 - 한국 연결하는 강의를 한번 하던데;; 전 뒤로 갈 수록 그분 강의의 유물,유적에 대한 자료에서 신빙성이 떨어지더군요. 어떻게 보아도 끼워맞추기 식인거 같던데;; 추측도 아니고 너무 확신을 가지고 강의를 하는것에 정마저 떨어진 ;;
krell 17-01-30 16:43
   
2부까지 보니 거의 멕시코와 우리랑 닮은게 이렇게 많다는데 놀랍습니다.  전통놀이는 완전 똑같고 마야의 달력이 우리나라 태극기와 완전 똑같고,  멕시코 역사학자들이 태극의 기원이나 놀이의 기원을 몰라서 궁금햇다고하며 그들도 한결같이 놀랍니다. 
저도 보면서 많이 놀랏는데,  1,2부 꼭 보시기 바랍니다.
krell 17-01-30 16:47
   
없는 역사도 있는거처럼 교육시키는 나라도 많은데,  이렇게 증거가 무궁무진한 영상을 보여줘도 거부하는건 무슨 심보일까요? 앞으로 양쪽 역사학계에서 발표가 있어야하겠지만, 보면 알겠지만 멕시코 역사학자들이 놀라움을 표시하며 앞으로 연구를 해야할거같다고 합니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북명 17-01-30 20:47
   
참 이상한게 같은 영상을 보는데도 이렇게 생각이 다르다니...
사람이란 참 스스로의 우주를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실제는 실제대로 인간은 그 실제를 놔두고 자신만의 우주안에서 살고...

한 열가지 의문스런 점이 있던데 ... 그게 한 번에 다 맞을 확률이 제로라고 보는데
어떤 분은 그런 우연이 별거 아니라고 하고...
근데 태극기 건곤감리 순서를 보면 그게 도대체 영향을 주고받지 않고서 일치하는게 가능할까?
카인 17-01-30 17:38
   
멕시코 아즈텍 문화 말고도 마야문명때 사람들도 우리랑 언어적으로 거의 유사한 말이 엄청나게 많죠..
단순 끼워 맞추기식은 아닙니다...바로 옆에 사는 중국 일본이라도 한자발음도 많이 다르고 언어적 유사성도 많이 다른데 육로도 차단된 타대륙 문명인들이 비슷한 언어적 고리관계를 가졌는데도 이걸 부정하는건 무슨 심뽀죠
로적성해 17-01-30 22:19
   
예전에도 멕시코 국가명이 스페인의 정복자들이 처음 만난 원주민에게 누구냐고 묻는 과정에서 원주민이 자기들은  맥이족 이라고 얘기한게 스페인 발음으로 지금의 멕시코 국가명이 된거란 떡밥도 꾸준히 나왔죠.  일부러 챙겨 봤는데 충분히 관심 가질만 하고 연구할만 하겠던데요. 연구하다 아니면 접으면 되는거지 처음부터 아니다란 관점을 들이대는건 역사를 연구 하는데 닫힌 마인드가 그게 더 문제라고 보이네요.
눈틩 17-01-31 02:05
   
신빙성도 있네요. 무조건 까는 것보다 보고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ional 17-01-31 15:22
   
영어발음으론 멕시코지만  정작 멕시칸들은  메히코?  메이코?  맥이코? 라고 발음하죠.
비니루봉지 17-02-04 11:11
   
참.. 국영방송이 이런짓을 하는군요... 썰썰썰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846
19765 [한국사] 한국,일본은 전혀다른 유전자 금성신라 09-18 1540
19764 [한국사] 제3차 여몽동맹(한몽동맹) 진행중 ㄷㄷㄷ 금성신라 09-18 1166
19763 [한국사] 마광팔, 디씨로 돌아왔네요 (2) doprsr 09-15 992
19762 [한국사] 대고조선제국(大古朝鮮濟國) 다큐 아비바스 09-05 1312
19761 [한국사] 기황후, 천추태후 이런 사극들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 천의무봉 09-03 1240
19760 [한국사] 대고구려제국(大高句麗帝國) 다큐 아비바스 09-03 1182
19759 [한국사] 고대 한국인, 예맥제국(濊貊帝國) (1) 아비바스 09-02 1303
19758 [한국사] 알려지지 않은 고조선(古朝鮮) 설들 아비바스 09-02 961
19757 [한국사] 역사 매국부역에 지분 태우지 말라 (1) 금성신라 08-23 1377
19756 [한국사] 태극기 민족 티벳 (충격) (6) 금성신라 08-23 2532
19755 [한국사] 400년전 보도검열 실태 ㄷㄷ (1) 금성신라 08-22 1406
19754 [한국사] 공험진을 반박할수없게되자 학계에서 뿌리는 요상… (4) 금성신라 08-22 1335
19753 [한국사] 고려의 국경 동계는 잠수함 감시용 해안초소인가? (3) 금성신라 08-22 1143
19752 [한국사] 강화도에 10만 인구가 38년간 거주한 흔적이 있능가? (4) 금성신라 08-21 1306
19751 [한국사] 노걸대 실로 놀라운 발음기록 ㄷㄷ (1) 금성신라 08-21 1053
19750 [한국사] 붓다 사카무니의 씨족명, 국명 금성신라 08-21 945
19749 [한국사] 금나라는 신라다 (2) 금성신라 08-21 1266
19748 [기타]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증조부의 비석을 파헤친 후손 관심병자 08-18 971
19747 [기타] 북한군이 촬영한 한국전쟁 관심병자 08-17 1456
19746 [기타]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의 삶 관심병자 08-16 1125
19745 [기타] 세금 1억 들어간 춘향이 그림..여러분의 의견은 (4) 관심병자 08-03 2694
19744 [한국사] 미국 옥션에 나온 신라금관 Korisent 07-30 3429
19743 [기타] 무능했던 제국 그리고 시작된 관동군의 폭주(황고둔… (1) 관심병자 07-27 1644
19742 [기타] 칭기즈칸의 마음을 홀랑 빼앗은 고려 여인은 누구일… (7) 관심병자 07-27 2281
19741 [기타] 옛날 사람들도 봉급을 받았을까? 관심병자 07-24 1199
19740 [한국사] 동아게가 주의하고 싸워야할 점 (3) 하이시윤 07-18 1204
19739 [한국사] 서악 華山 이동과 馬邑山 즉 평양성 (2) 구르뫼 07-18 145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