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개화주의자 중에 상당수가 친일이었죠. 개화하는데 일본이 도와줄거라는 허황된 믿음. 쑨원 저사람도 그런 부류입니다. 개화를 옹호하면서 유독 일본에 우호적이었죠.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먼저 근대화 되고 아시아 개화주의자들이 그런 일본을 본받아야 할 나라로 여긴 덕분이죠. 일본이 이런 개화주의자들을 아주 잘 이용했죠.

한편으로 보면 중국땅과 한국 땅 모두가 한팀일 가능성도 있죠..
저놈은 지입장에서 말하는거고...
우리는 우리 입장에서 중국땅 전부 우리거죠...ㅎㅎㅎ

맞습니다.

중국은 자신의 글자가 있다고는 하지만, 고대 상형문자에 머무른 글자 체계를 공통으로 쓰는 
여러 민족의 집합체일 뿐입니다.

현재 쓰는 문화어라는 것도, 문화혁명시절에 고대 상형문자 쓰는 것이 어렵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고대문자을 단순화시키고 이들 글자의 발음을 빌려 쓰는 이두같은 문자입니다.

즉, 중국은 실체가 없는 여러 민족의 집합체일 뿐으로 다시
분열된 가능성이 높은 족속들의 집합체이며, 문자도 고대 문자를 그대로 쓰는 수준입니다.

쑨원이 우리에게 할 일을 알려주네요.
중국 땅은 여러 이민족을 공산주의라는 통제사회를 통해 통제하고 있지만,
이 통제가 풀리면, 우리가 복속시켜야 하는 대상입니다.

그냥짱개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