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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1 14:24
[한국사] 동이족은 누구인가?? (간도협약에 숨은 일본의 속셈)
 글쓴이 : 한산대첩
조회 : 2,905  

동북공정대로 동이족과 우리의 관계를 부정하는 이상한 놈들이 요즘 부쩍 많아짐


동이족과 우리를 분리하려고 왜 저런 개소리를 해대는지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음


[신용우의 비사(秘史) 속 정사(正史)를 찾아서] 간도협약에 숨은 일본의 속셈

1909년의 간도 협약은 그 영토의 주인인 우리나라가 외교권이 없는 상태에서 일본과 청나라가 마음대로 맺은 협약이다. 물론 그 자체가 불법이다. 하지만 당시 일본의 속셈을 알고 나면 더 경악할 일이다.

일본은 청나라와 간도협약을 맺던 그 당시에 머지않아 청나라가 망하고 한족 중심의 나라가 건국될 것임을 알고 있었다. 나라의 이름을 중화민국이라고 할 것까지는 몰랐더라도 한족중심의 나라를 건국하고자 한다는 것은 웬만한 정보력이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이다.

원래 중국은 명나라 이전부터 한족 중심의 나라로 존재하면서 동이(東夷)·서융(西戎)·남만(南蠻)·북적(北狄)이라 하여 동서남북에 오랑캐들이 들끓는다고 했었다. 특히 동이에 관하여 살펴보자면 이는 동쪽의 오랑캐라는 뜻이다. 그런데 한족이 그들 스스로 중원이라 부르면서 중화문명을 꽃 피웠다고 자랑하던 황하 중하류 유역, 즉 화북평원의 동쪽은 바다이니 여기서 말하는 동이라는 것은 동북쪽의 이민족을 의미한다. 즉 한족 중심의 고대 중국이 우리의 고조선과 국경으로 마주했던 난하의 동북쪽으로 보는 것이 옳다. 물론 동북쪽이라고 해서 단순히 우리 민족만 살았던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당시의 사정으로 본다면 우리 선조들이 그 주를 이루고 있던 곳이다. 결국 동이족은 한족이 우리민족을 지칭하던 말이다. 여기서 한 가지 더 하자면 동이(東夷)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갈 필요가 있다.

동이(東夷)는 글자 그대로만 보자면 동쪽에 사는 오랑캐라는 뜻이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해야 할 글자가 바로 오랑캐 이(夷)자이다. 이 글자는 큰대(大)와 활궁(弓)자를 합쳐놓은 글자다. 그렇다고 커다란 활을 가지고 다닌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일이 아니라 활을 잘 쏘는 민족이라는 뜻으로 이것은 중국의 문헌에서도 다루고 있다. 훗날 동이족이라 불리던 고조선의 후예인 고구려의 시조인 고주몽의 주몽(朱蒙)이라는 이름이 부여에서 활을 잘 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본다면 충분히 뒷받침 되는 이야기다. 결국 한족 중심의 중국에서는 우리민족의 선조들을 동이족이라 부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당시의 중국 상황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 당시 중국은 청나라로부터 독립하여 한족의 중국을 세우는 것이 지상 최대의 과제였다. 이민족으로부터의 독립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청나라는 한족이 아니니 중국의 역사가 아니라 중국을 지배한 지배자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한족 중심의 나라를 이루고 있던 시절에는 자신들의 문화를 중화문명이라고 지칭하며 한족만이 지상 최고의 문명을 소유하고 있는 민족이고, 한족이 지배하고 있는 땅이 모든 문명의 근원이라는 자부심에 자신들의 본거지를 중원(中原)이라 불렀던 자존심을 짓뭉개 버리고 자신들을 지배한 청나라로부터 독립하는 것만이 한족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길이었다. 물론 그 전에 원나라로부터 지배를 당하기는 했었지만 그것은 청나라에 비하면 짧은 기간 동안이었기에 더더욱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이 절실했다. 이런 절박한 독립에 대한 의지가 결국 신해혁명을 불러일으켜 중국독립을 가져온 것이다.

간도협약을 맺던 시기는 신해혁명 성공으로 인한 중화민국 건국 3년 전의 일이니 당시 아시아를 점령하기 위해서 군사 정보력을 총 동원했던 일본으로서는 당연히 청나로부터 독립된 한족 중심의 중국이 건설될 것임을 알았을 것이다. 신해혁명의 기치는 멸만흥한(滅滿興漢)이었으니 이것은 만주족의 나라인 청나라를 멸망시키고 한족의 나라인 중화민국을 건설하자는 것이었다. 게다가 이 기치는 단순히 신해혁명의 기치가 아니었다. 청대 말기 일어난 반 청 운동의 기치로 이미 1850년에 일어난 태평천국의 난에서 내 걸었던 기치이기도 하다. 결국 중국은 만주족을 내몰고 한족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였으며 일본은 그런 중국의 속셈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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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대첩 17-02-01 14:26
   
물론 동북쪽이라고 해서 단순히 우리 민족만 살았던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당시의 사정으로 본다면 우리 선조들이 그 주를 이루고 있던 곳이다. 결국 동이족은 한족이 우리민족을 지칭하던 말이다.

다시말하지만 동이족은 우리 선조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206
꼬마러브 17-02-01 15:14
   
동이족이 우리의 선조라는 주장은 1980년대 요하문명이 발견되기 이전에는 설득력이 있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요하문명문하는 곰부족이 주도했습니다. 이 곰부족이 우리 역사에 등장하는 맥족의 뿌리입니다.
동이족은 곰을 토템으로하는 종족이 아니라..새를 토템으로 하는 종족입니다. 이 새토템을 가진 동이족의 위치는 고고학적으로 보나 문헌적으로 보나.. 산동반도와 그 이남인 회하지역입니다.
당시 요하문명이 꽃피웠던 요서지역에는 숙신..즉 고조선이 존재했습니다.
숙신과 동이는 별개의 종족이에요

동이족이 문헌에서 처음 등장하는.. 구절.. [서경 - 주서편]의

"성왕이 동이를 정벌하자 숙신이 와서 하례했다"

라는 구절이 그 증거입니다.

숙신이 바로 우리의 뿌리인 조선=주신 을 말하므로..
진나라 이전의 동이족은 우리와 별개 종족입니다.

이어 개인적인 망상과 잡설로..

물론 초기요하문명 유물을 보면 새를 토템으로 가진 종족의 것이 출토되긴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곳을 찾아 황하지역과 산동반도 지역으로 남하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코끼리와 악어, 물소가 황하지역에 살 정도로 따뜻했거든요.
한반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울산 전천리 벽화를 보면 물소를 사냥하는..그림이 그려져 있지요

우리는 따뜻한 곳을 찾아 황하지역으로 남하한 이 요하문명인들을 동이족이라고 부르고, 남하하지 않거나 동쪽으로.. 한반도 지역으로 남하한 요하문명인들을 숙신족..우리의 뿌리인 고조선..이라 부릅니다
아마 동이족이 남하하는 과정 중..토착민족 간의 충돌이..치우천황설화와 관계가 있지 않나 합니다.

이후 이 동이족들은 서쪽의 화하족들이 한족으로 확장될 때, 대부분이 한족으로 편입되었습니다.
따라서 동이족을 우리역사에서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정욱 17-02-01 17:04
   
진시황시대부터 조선이 동이족임 그래서 환단장이들이 한민족과 동이족이 같은 무리로 본거죠. 지금 뚱화똥족 한때 조선이 동이족임. 진나라로 보면 조선이동쪽 나라였음.
촐라롱콘 17-02-01 17:46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는 우리민족 계통의 나라들은 물론 훗날
말갈-여진-만주족으로 계승되는 읍루와 왜(일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그리고 읍루 또한 활을 잘 쏴서(그것도 독화살) 사람의 눈을 조준해서 명중시킬 정도로
활솜씨가 뛰어나.... 북옥저인들이 그들을 두려워했으며~~
부여는 한때 읍루를 예속시키기도 했지만 워낙 이질적이고 활을 잘쏘는 등 전투력이 뛰어나
끝내 온전히 굴복시키지 못했습니다.
     
꼬마러브 17-02-01 18:26
   
촐라롱콘님께서 말하셨듯이
동이족이라는 단어는 특정 민족 하나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황인족,백인족과 같이.. 범포괄적인 성격을 가진 단어입니다.

여기에 시간이라는 축을 넣어 3차원적으로 보자면..

진나라 이전의 동이족이란 산동반도와 회하지역의 종족을 말하며
진나라 이후의 동이족이란 님이 언급한 것처럼 만주와 한반도, 일본열도 지역의 종족을 말합니다.

한자를 만들었다든지..황하문명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든지..의 동이족은 시기상 진나라 이전입니다.
즉 산동반도와 회하지역에 사는 종족들을 말하는 것인데
그들은 화하족이 한족으로 확장될 때, 대부분이 한족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즉 고대 우리민족과는 별개인 종족입니다.
따라서 진나라 이전의 동이족을 우리역사와 연관시켜 자위하는 행위는 잘못입니다.

예를 들어 고대 동이족이 한자를 만들었다는 말을..
고대 우리민족이 한자를 만들었다..라는 말로 이어지는 것은 지나친 국뽕이라는 겁니다.

물론 이 동이족의 발원지가 요서지역으로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고대 우리민족과 떨어진지 오래되었고, 대부분이 한족으로 편입되었기 때문에

우리역사에서 동이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한산대첩 17-02-01 21:45
   
위에서 말했듯이

첨엔 우리를 포함해 총괄해서 부르다

동이족은 한민족이다 처럼

우리민족의 대명사가 됨
하늘아아 17-02-01 18:37
   
와 댓글이 끔찍하네요
중국 중화사상에 쩌들어있는분들이 엄청많네요
유전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황하강유역 부터 만주 한반도 는 같은 민족입니다.
중국 장강 이남지역 남방계랑은 틀리죠
그리고 수많은 종족으로 갈라놓는데 말도안되네요
맥족 백족 숙신 몽골 흉노 선비 말갈 거란  구이 여진 조선족 고려인  발해인 신라인 백제인  등등 죄다 나누는건무슨이득이 있다는건가요? 민족성우월감? 정신적인 승리? 한국사의 중심? 단일민족? 한민족?
고조선 곰토템가진 속했으니 뭐 그래요 그럼 고조선세력으로 넣어둡시다
동부여 현무입니다 북방에 흑색 이지요
고구려 주작입니다 남방에 적색 이지요
고조선/북부여/동부여,고구려 다른민족에 다른세력이네요? 같은뿌리에서 시작하고 세력도 동일한데서 갈라졌는데 어떻게 저럴수가있을까요??
특히 저기서 고구려는 남방이라고했으니 중국 남방계 한족 국가입니까? ㅋㅋㅋ
북부여가 중심으로 고구려는 남쪽으로 이동해서 구이국과 졸본부여를합쳐서 건국한겁니다 당연히 북방유목국가죠. 단지 중심지가 북부여니깐 그기준으로 남방이라고했으며 사방기준으로 주작을 토템으로 한것입니다.

한족비율이 95%죠 중화사상으로 엮은 인구가 95% 면서 모든 역사를 자기들역사로 편입시키는것일뿐입니다.
반대로 하면 황하강유역 이북 만주 몽골 한국  전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있으니 한민족입니다.
멀리 인도와 서아시아까지도 비슷한 비율을 가지고있거나 섞여있으니 한민족 인구는 20억쯤되겠네요 ^^
저들은 최대한 넓히려고 주장하는데 무슨 얼마나 착한병을 가지고있는건지 알면서무시하는건지 증명한다고 주장하는게 그들기준으로 작성한거 가지고 뽐내는것이 참 안타깝네요
혼일강리역대국도 = 역대 수도지명표시한 권근이회 이무 등 태종때 그린지도지요?
와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는 역대수도가 한양한군데군요 남의나라는 죄다 사방에 점찍어놓고
한국은 단한군데입니다 만주지역에는 4개밖에 없습니다.
신기하지않습니까? 중국 서남지역 구석에 엄청난 빨갱이들 점들이 바로 한족남방계 중심이 동남아지역이었다는겁니다. 유전적으로나 동남아와 황하이남지역은 대부분 동일합니다.
그리고 황하강을 유독 다르게 표현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바로 황하강유역이 중국과 한국의 경계지역이었다는 것이겠지요
아니면 북방민족과 한족간에 경계지역이었거나 둘중 하나일겁니다.
     
꼬마러브 17-02-01 18:41
   
고대 동이족이 거주했던 지역인 산동반도와 회하지역은 황하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나쁜 짓한다고 따라하면 자기 자신도 걔랑 똑같이.. 나쁜사람 되는 거에요.
역사라는 학문은 국가의 이익에 따라 좌지우지돼서는 안되는 겁니다.
이익 이전에 정의가 있습니다.
맹자가 강조한 '의'말입니다
          
하늘아아 17-02-01 18:52
   
산동반도는 황하 이북일때도있고 이남일때도있었죠 황하강이남쪽으로 흐를때는 황하강 하류지방이바로 회하북쪽지역으로 지나갔죠
그리고 황하강이북지역다음으로 북방계랑 유전적으로 가장 비슷하게 나타난 이남지역이 회하지역입니다.
1차로 한족에게 밀린지역은 당연히 황하강 이남지역이었을테니 가장먼저 밀린장소여서 북방계 비율이 낮아진것입니다 그리고 회하지방을 남방계랑 비교하자면 1:3 비율로 북방계 유전자를 더많이 가지고있습니다.
역사는 국익에 도움이되라고 있는 학문입니다.
국익없는 교육이어디있으며 국가관 민족성 정체성등 이런것을 강조하는이유는
당연히 국익에 도움이되기때문에 하는겁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부분 정의라는부분에서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넓은의미로 공통된 역사관을 가지느냐 우리의 역사관을 가지느냐차이인데
님께서 말씀하신내용대로면 한국사는 백제,신라이후역사밖에없습니다
영토도 대부분 상실했으며 그것도 극히일부분이기때문에 주는 아니게되버리는것이죠
바로 중국 일본이 주장하는 역사관이랑 동일합니다 그방법을 우리가 따라야할필요가 있을까요?
그들은 왜 한국과 역사분쟁이 나는걸 뻔히알면서 그렇게 주장을할까요?
국익에 도움이 없으면 그들이 왜잘못된 역사관을 교육시키려고 그렇게노력을할까요?
예를들어 더세부적으로 나누면 꼬마러브님과 저랑 성씨가 다르니 다른세력의 후예일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우리는 한민족이 아니겠네요
               
꼬마러브 17-02-01 19:10
   
그러나 종족을 구별하는데 있어서 유전자가 전부는 아닙니다.
산동반도의 동이족이 만주지역의 종족과 유전자가 비슷한 것은 사실이나
당시 요서지방에 있던 숙신은 주나라의 성왕이 동이를 정벌하자 축하 사신을 보낸 종족입니다.

이는 당시 숙신이, 숙신을 조선으로 본다면
당시 고조선은 산동반도의 동이족을 자신과 다른 별개로 보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산동반도의 동이족들은 대부분이 한족으로 편입되었으므로
동이족을 우리민족과 지나치게 연관시키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리고 역사라는 학문에 대하여 말씀하신 내용은..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역사를 왜곡하거나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다른나라를 식민지로 삼고 인권을 탄압한다면
그것은 잘못입니다.
중용이 중요하겠지요. (오 라임 오짐)
                    
흑요석 17-02-01 20:33
   
크 꼬마러브 님 이번에 댓글 짱이네요.

지금 계속 눈팅 하면서 배우는 중입니다 ㅋㅋ
                    
잠원동건달 17-02-01 21:46
   
동감입니다.
국익내지 정치적 목적으로 윤색될 수 있다면 그것이 국가에 도움이 될지언정, 절대로 학문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겁니다.
내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사실을 호도하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나, 국익을 위해서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나 무슨 차이가 있나요.
                    
한산대첩 17-02-01 21:49
   
동이족 대부분이 한족으로 편입되었으니

우리와 지나치게 연관 시키면 안된다??

고구려의 역사가 발해의 역사가 지금은 중국땅에 편입 되었으니

우리와 연관 짓지 말라는 짱개들과 뭐가 다르지??

조선족도 지금은 대부분 한족에 편입되었는데

조선족도 이젠 한족이 된건가?ㅋ


또 고조선은 산동반도의 동이족을 자신과 다른 별개로 보았다는 말은 첨 듣는데 ㅋ

근거는??
                    
화난늑대 17-02-01 21:59
   
헛소리 하려거든
그 근거를 링크 하나라도 달고 헛소리 하는 성의를 보이시오
                    
drizzt0531 17-02-02 02:35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를 당의 도움을 얻어 멸망시켰으니 고구려와 백제는 우리 역사가 아니겠네요?  중국의 동북공정이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이유중 하나가 난민들 거의 모두가 중국에 끌려가서 한족들과 융화되었다는것입니다.  그들의 주장에 힘을실어주시는 말씀을 하시네요.  고구려 유민 대부분이 중국에 끌려가 한족과 섞였다 하더라도 우리와 뿌리가 같은 그들의 역사가 한족에게로 넘어가서는 않됩니다.
                    
햄돌 17-02-02 03:59
   
한족으로 편입되었다고 우리랑 엮으면 안된다고요..?
 
이거 진짜 위험한 소리예여

고구려 발해가 현재 중국땅에 있던 나라였으니

우리랑 상관없다는 소리랑 동일선상
하늘아아 17-02-01 22:21
   
말씀그대로 역사입니다. 그당시에는 같은세력이며 민족이며 국가였다는겁니다
현재기준이아니라 그당시 기준입니다 지금현재는 아니라고 점차 세력이 축소되었다고 그당시 동이라고 부른지역과 지금부른 동이지역이 다르다고 그들과 우리가 다르다?
지금 과거의 역사를 말하는거지 현재를 말하는게아닙니다만?? 유전적으로나 북방민족이라는 동질성과 동이라는 용어는 동의하면서  어떻게 그런해석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사가 아니다라는 기준이 그런방식이면 모든역사는 축소되어야합니다.
하지만 그당시 상황이거든요 그당시에는 한국사였다는게 뭐가잘못된거죠??
왜 그런 이상한방식으로 정리하는겁니까? 이해가안되네요
동이 = 중국역사 이무슨 논리적이지도않고 그방식이 중화사상 동북공정이랑 뭐가틀립니까?

동이족의 명칭변경이나 지역변경이나 흡수된과정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연관을 짓는다는건 관련성이있다는거고 현재 기준이아니라 그당시 배경을 볼때 한족의 역사보다는 그당시기준으로 볼때 당연히 한국사일 가능성이 더높다입니다

(제가보는 관점입니다.)
주나라는 당시 고조선 남쪽지역을 담당하는 국가였다.
1: 주나라 활동지역이 북방계 세력이 있던 황하강 지역이었다.
2: 주나라가 이민족에게 공격을받은뒤 세력이약해지고 하위단계였던 세력들을 통제하기 어려워졌다
3: 100개가 넘는 세력이 독립함 (춘추시대 주나라는 공격안함)
4: 7개로 세력이 뭉쳐짐 (전국시대, 7개세력이 주왕을무시하고 왕으로선포함)
5: 이후통일 진시황제 (역사책을 다불태우며 관련학자들 불태워죽임, 장성건설시작)
6: 이후 고조선과 한나라전쟁 왕검성공격( 한사군설치= 한사군 주변은 고조선중심지)
이렇게봤을때 저 100개가넘는세력이 주나라는 종주국으로 안건드렸다는것이 첫번째
유목민족 특성이죠 일정세력이 주도권을 가지지않는이상 종주국을 건드리지않습니다.
만일 그런일이 발생하면 명분을 제공하기때문에 다굴을 받는것이죠
보호국이 존재했다는개념 즉.고조선 남부지역을 담당한 국가 = 주나라
황하강유역을 진나라가 통일하한뒤 한나라때 고조선을 공격
이후 고조선 중심세력은 북으로 이동 => 북부여(지명상 고조선 북쪽지역을 담당한곳으로추정)
이때부터 북방계세력이 두부류로 나뉘어짐 장성이북 Vs 장성이남
고조선에 속한 주나라는 한국사다 이게 제가생각하는 그당시 시대적상황으로 보는 역사관입니다 당연히 진나라 부터는 떨어져나간 세력이니 아니고요

(유목민족국가특성)
국가 > 국가 > 국가 > 국가 존재가능함
예 : 대원제국 > 5군데로 분산 국가 > 국가안에서 제국발생 > 제국 = 제후국이존재 왕국
대칸 > 칸 > 황제 > 왕 총 4단계 국가 존재했음
세력이 커지면 언제든 중심세력으로 바뀔수있다. ( 왕으로 세력이 커지면 중심세력을 공격하거나 독립하여 중심지선포가능 단. 부족 회의를 통해서만 가능)
원나라와 4개한국이 너무범위가커지자 원에서
4한국이 독립시도 대칸이 2명존재했음 이후 원에서 다시 복속 이후 명칭을 대원으로 바꿈
고조선을 예를들자면 고조선멸망과동시에 생겨난 국가수는 최소 10개이상입니다. 국가가 한번에 동시에 그렇게 발생할수있었다는것은 기존부터 자체적으로 세력을 운용하고있던 범위가 국가규모급으로 운용되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국가안에 국가가 존재가능한 이유 설명글입니다.

역사는 결국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부여vs고구려, 고구려vs백제vs신라, 고려vs발해, 후삼국, 그리고지금은 북한vs남한이 싸우고있는중이네요
그렇다면 신라가 최후의 승자니 신라만 한국사입니까?
몇천년간  같은민족이었는데 그증명방법이 역사적으로나 민족적 유전적으로나  비슷한데
세력이 나뉘었다고 적으로 싸웠다고 현재 영토가 아니다고 한국사가 아니라는건가요?
말그대로 그들은 동이라고했습니다 한족들이말이죠.. 한족역사 아니라고 스스로말한겁니다. 그럼 그당시 역사는 누구의 역사입니까??
그런식이라면 고구려도버리고 발해도버려야합니다
외교관계상 싸울떄도있고 합칠때도있고 그런걸가지고 그런해석이면
고구려 아니 발해를기준으로 말갈족이 80프로라고 하는데 그러면 비율상 발해는 한국사가 아니네요
그리고 그 피지배계층이라는 말갈족이라 부른사람들은 고조선부터 발해까지만해도 3000년을이상을 같이 공존한 민족입니다. 그럼 그들은 한국사에 당연히 존재해야하지않나요?
자신의 역사도아니고 국가도아닌데 왜 그들이 부흥전쟁이나 독립운동을했을까요
또 이후 세력을 형성해서 국가를 건설했을때 왜 계승했다고 주장했을까요??
국가명이바뀌어도 지배세력이 바뀌어도 백성을 강제이주하지않는이상 변하지않는것이죠
그래서 유전자가 중요한것중 한가지죠.
중국이 한족화 하는 방법을 취해도 그지역 대부분 사람은 유전적인 비율로 흔적이 나온다면 역으로 추정하여 해석하는 방법도 가능하다는거죠 이방법에 무슨문제가 있습니까? 유전적인 흔적비율이 확실히 구분이 되면 지배층뿐만아니라 그지역에 살던 민족자체가 다르다는겁니다

꼬마님 방식으로 해석하신다면 이렇게 주장하시면됩니다
지배층 = 피지배층 나누는개념으로 정리한뒤
조선시대를 예를들어 양반 백성 노비가 있죠 비율은 10프로를 안넘는 지배계층이 존재했죠 그럼 현재 한국땅에 10프로인구만 한국사가 존재하는겁니다.
또 그중에 대부분은 중앙아시아든 중국이든 만주지역이든 다른지역에서온자들을빼고 토종한반도 지배세력을 제외한이주한 지배세력들이니 짜르고 짜르고 다짜르다보면 존재하는역사는 없게되겠네요.

또하나 고려지배계층은 원나라 황실과 친인척으로 거의 대부분 섞였습니다.제가 족보확인했는데요 고려 왕족도아니었고 귀족이었는데도 황자,황비,양자등으로 가신분도많고
원나라황실 여자와 혼인하신분들도 많이계시더군요 그러면 고려는 원나라와 지배계층이 섞인이후로 별개국가라는겁니까?
몽골제국은 넓어지는속도에비하면 지배계층이 약했다 아니 적었다고볼수있겠죠
그래서 같은 북방민족계열이고 과거부터 지배계층이었던 고려와 혼인으로 그 혈통으로 지배계층 세력을 넓히는데 이용했을겁니다.
원나라는 신분제도 차별이 극심했죠 한족은 관직등급도 제한했으며 색목인등으로 감시기관까지 만들었죠 그런데 고려 지배계층은 원황실로 대거유입 되어 혼인을 맺은뒤 각지로 이동하여 그지역 최상위지배계층이 됩니다. 이런방법은 당시 지배계층간 혼인결속으로 통치하는 방법이죠
고려가 왕실과 호족세력 혼인결속한거랑 동일한겁니다.
원나라때 기준으로 고려전기는 한국사고 그이후는 원나라와 혼인을맺었으며 혈통도 원나라쪽이 더많아졌으니 원나라 역사겠군요. 자 어차피 중국역사가된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도 짜릅시다
아시겠지만 조선시대에 고려왕족 멸족시켰죠 그러면 계승한것도아니니 상관없겠네요.


중용이라는 단어는 역사에서 쓰이는 용도가아닙니다
역사는 국가 정책이나 방향등으로 전쟁 명분으로도 이용될수있으며 축소할 역사라면 차라리 없는게 더좋습니다 지금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되면서 진행하던것중 하나가 정통성문제 이지요
정통성을 주장하는거 자체가 명분이며 그이유중하나가 바로 역사이지요
그역사를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축소시키는거는 스스로 자멸하는겁니다

추가로요
이미 백과사전및 교과서에서는 과거보다 점점 고조선지역이 줄어들고있다.
고조선 중심세력이 요하지역 ->평양지역으로 내려갔으며 중국지역에서 사라졌다
기존 상 하 은 주나라 등 모든역사가 황하강유역뿐만아니라 전체적으로 확대되었다
북방유목민족 세력은 상대적으로 크게형성해서 만주지역까지 점령하였다
중국역사는 산시성 황하강 중상류지역은 세력범위 속한적이없었는데 증가되었으며
만리장성은 한반도까지 들어왔다
비파형동검과 고인돌은 만주지역을 제외한 중국지역에서는 사라졌다
춘추전국시대는 대폭확대되어 그영향범위가 북방지역까지 확대되었다
이후 생성된 모든영토는 요하강유역까지 세력범위가 넓어졌다
한사군위치가 전부 이동되었다.
고구려 영토도 계속변경이되며 동북쪽 백두산자락으로 점점밀려가고있다.
발해는이미 백두산 근처에 수도와 중심도시5개가 산자락에들어가있다...
뭐하자면 더많겠지만 지금대충이게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르치는 교육입니다.
중국에서 바뀐게아니라 한국사에서 바뀐내용들입니다.
중용입니까?

역사에 소극적인대응을 할경우 발생되는일
즉 이후로는 만리장성이 늘어나는만큼 모든지형이 중국역사로 바뀔것이다
중국에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성을 개조해서 중국식성으로 변경한다.
황하강 상류및 산시성 내몽고지역에 수십개가넘는 성터들과 고분군들이존재한다 중국이 그동안 확대해석한 역사적으로도 존재하지않는지역이다
이성들은 지금 고구려식 중국식 몽골식 등으로 잡탕으로 섞어서 짓고있다.
성터크기는 대략 3~20키로미터가 넘는다 만리장성지역이 아닌곳에 100키로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성벽터가 존재한다 특히 산서성부근에 산성이 있으며 황하강 지역에 온돌식 주거지가 존재하는데 전부 이주시켜서 폐쇄한걸로 보인다.
유적지 폐쇄하며 한족 다른지역 유물로 박물관짓고 이거는 하도많죠?
동북공정을 거의 마무리단계인지 그동안 안하던 고구려성특징인 치를 개조하여 중국식성에+치를 삽입하여 건설하기시작했다
1. 간도및 만주지역에대한 권리주장를 포기하는것
2. 중국의 중화사상으로인해 북한지역이 중국땅이되는 명분을 제공하게됨 통일과정에서 중국이개입할경우
또는 북한이 중국으로 들어가게될경우 발생될문제
3. 요하문명 -> 고조선 -> 부여 - >고구려 -> 발해는 중국역사이므로 그걸계승한 고려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도 전부 중국역사다
4. 한자권문화 즉 동아시아 문명은 모두중국으로시작되었다는것이 되므로 모두 중국으로 통합되어야함
5. 일본에서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 한반도 남부지방은 일본땅이다
6. 독도는 일본땅이다.
7. 백제는 일본역사이다 고로 한강이남지역은 일본땅이다.
그런 국익에 도움된다고 왜곡하고 식민지삼으려하는 자들이 주변국가입니다만..?
     
drizzt0531 17-02-02 03:04
   
하늘아아님 정말 속시원하게 잘 지적해주셨네요.  저도 꼬마러브님의 식민사관적 사고에 북한도 중국이 북한 집어삼키는데 일조할 사람이구나 생각했었는데...  고구려가 중국 역사면 수도를 평양으로한 북한을 입수하는 명분을 주는거죠. 

"Accordingly, any pre-modern people or state that occupied any part of what is now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s defined as having been part of Chinese history.[5] Similar projects have been conducted on Tibet and Xinjiang, which have been named Southwest Project and Northwest Project, respectively.[6]"
https://en.wikipedia.org/wiki/Northeast_Project_of_the_Chinese_Academy_of_Social_Sciences
목련존자 17-02-02 08:59
   
정확하게 말하자면
"한민족은 동이족(의 한 갈래)이다"
그러나
"동이족은 한민족이다"
이거는 틀린 명제라고 봅니다

왜냐면
중국에서 한반도로 진출하지 않고 그대로 산동에 주저앉은 경우는
문화적, 혈통적 요소는 공유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중국문화 속에 그대로 녹아들었기 때문에 동일 민족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산동지역의 동이들은 우리 민족이다 (X)
산동지역의 동이들은 우리 민족과 혈통적, 문화적 뿌리가 같다 (O)
     
꼬마러브 17-02-02 10:26
   
맞습니다.
산동지역이 동이들이 우리민족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우나
그들이 우리민족과 연관성이 아예 없다고 말하기는 힘들겠지요.
     
drizzt0531 17-02-02 10:27
   
그렇다면 러시아의 고려인, 중국의 조선족, 재일 동포, 재미 동포도 우리와 동일 민족이 아니겠네요.  혈연적 동포는 우리가 인정하기 싫어도 결국엔 같은 민족에 포함하여야 합니다.  고구려 유민들이 대거 중국에 흡수되었다 해도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우리가 중국인들 보다는 그들과 혈연적으로 99% 더 가깝다면 그들의 피가 0.1% 섞인 중국인들과 누가 더 연관성이 있을까요?
          
꼬마러브 17-02-02 10:35
   
의미없는 다툼입니다.
민족을 구성하는데 '가까운 혈연'이 필수요소인지도 의문이고
동이족이 중국에 녹아들어간 시기는 진나라 때로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입니다.
수,당나라를 세운 선비족.. 역시 우리와 연관성이 있지만 그들 대부분이 한족에 동화되었고 지금은 형체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수,당나라를 어느나라 역사로 보아야 합니까?
중국역사라고 보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나라 역사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라는 겁니다
drizzt0531 17-02-02 10:48
   
1350년전 고구려 역사는 우리 역사가 아닌가요?  그말씀만 해주세요.
     
꼬마러브 17-02-02 10:55
   
저는 동북공정,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drizzt0531 17-02-02 11:27
   
중국이 지금 동북공정으로 고구려를 자기들의 역사로 편입시키는 작업을 하면서 내거는 큰 이유중 하나가 바로 고구려 유민들의 대부분이 중국 내부로 옮겨졌고 흡수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지금 꼬마러브님이 산동지역 동이족이 우리의 역사와는 상관없다는 이유와 동일합니다.  우리는 유민들 대부분이 그 외 지역으로 피신하였다는 확실한 확증이 없다면 그냥 그대로 고구려=중국역사를 인정해 주어야 겠네요.
               
꼬마러브 17-02-02 11:42
   
고구려 인구 70만호 중에 중국 내지로 강제 이주된 인구는 3만호에서 4만호 정도입니다.
남은 인구의 대부분은 훗날 발해의 주역이 되었고
이후 금나라로 이어지기에
고구려와 발해는 물론이고 금나라까지 우리역사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drizzt0531 17-02-06 00:36
   
발해가 와해되면서 우리가 유민들 대부분을 흡수한 증거가 있나요?  그게 아니면 고구려=한국사가 성립이 않되겠네요...
올바름 17-02-03 01:34
   
누가 틀렸다기보다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같습니다 역사를 민족사 관점에서 보면 산동 동이족도 우리랑 같은 역사를 공유하는거고 국사 관점에서 본다면 산동 동이족은 현 우리나라의 기원에 관여한게 없으니 제외하는게 맞겠네요
개인적으로 국사는 민족구성원보다 정체성 계승여부를 봐야한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가 나라 10명의 인구중 9명이 나 나라에 동화되어 그쪽나라에 편입되었다면 이 9명은 가 나라의 정체성을 잃었기때문에 가 나라의 연고를 주장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 나라에 다른민족이 들어왔는데 1명 남은사람에 동화되어 가 나라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혹 동화된 민족이 주체가 되어 나라이름을 바꿨어도 가 나라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계승했다면 가 나라의 연고권은 계승한 나라가 되는거죠
코스모르 17-02-05 23:35
   
중국에서 보는 동이족이란게......

지금의 동북3성을 말하는 거처럼 보인고,,, 더불어 한반도도 포함인듯..........

우리는 물론 동이족전부가 우리라고 생각하는데 중국에서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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