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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6 13:11
[한국사] 고조선 전기, 영역 범위는 유물과 유적범위로 추측해야 되지 않을까요?
 글쓴이 : GleamKim
조회 : 3,657  

* 개인생각임.

나도 국뽕 한사발 한 사람이나, 고조선의 범위는 기록+유적+유물등으로 증명이 되야 생각함.
몇몇분들은 홍산문화가 고조선의 것이라 주장하지만 아직까진 단정짓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제외)

고조선시대 대표유적 (핵심지역이라 생각됨)
-십이대 영자 
-이도하자
-정가와자 
-미송리형 토기 

1.jpg
(고조선 문명과 연나라 문명 구분 : 동북아재단 이미지 출처)




고조선 시대 관련 유적 & 유물 (고조선 최대 범위 짐작)
- 비파형 동검 출토 범위
- 고인돌 유적 범위
- 명도전 출토 범위 (고조선과 중국 교역)
- 만리장성의 끝자락 관련


사진들

1.jpg

2.jpg

3.jpg





고조선 최대범위 (교차검증 X)

naver_com_20111028_191108.jpg


2.jpg


님들 생각은 어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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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러브 17-02-06 13:54
   
     
GleamKim 17-02-06 13:58
   
근데 저범위에 오류가 있는듯 합니다. 저도 예전엔 윤내현, 이덕일, 박선희 학자님들의 학설을 믿었었으나 고조선의 예복범위로만 저런 거대한 영역을 잡는데 오류가 잇는거 같아요

상고시대 국경선은 곧 힘과 관련있는것인데 과연 예복의 범위가 고조선의 영역이 될수 있을지?
사실상 고조선의 지배층들이 썼던 청동단추와 비파형동검 그리고 고인돌의 범위가 더 확실한 영역이 아닐까요?
          
꼬마러브 17-02-06 14:18
   
님이 말하는 여러 고고학적 유물들을 통합하여 고려해 보았을 때 나오는 지도가 저 지도입니다.

http://m.blog.naver.com/yoonsojang/60031909931

덧붙여, 고대의 국경선이랑 지금처럼 선을 가지고 딱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조선의 것으로 추정되는 고고학적유물들이 송화강과 그 이북까지 발견되었고
이외의 더 나아가 그 이북과  이동의 땅 역시 사실상 공백지역이기 때문에
정치적변동 같은 것에 의해서 이주할 수 있는
..고조선의 세력권이였습니다
               
GleamKim 17-02-06 14:24
   
저 외각선 범위는 예복범위(복식) 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http://www.greatopen.net/magazine01/res/200608/200608_13603.jpg

사실상 저시대는 국경선이 없기때문에 영토나 강역이 아닌 영역이라는 표현을 썼던 것이고
그 영역을 사수하거나 확장하는데에는 당연 지배층들의 검이나 갑옷의 부속품인 청동단추이면 모를까 예복이 영역의 지표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꼬마러브 17-02-06 14:36
   
님이 말씀하시는 청동단추가 포함되어 있기에 저 지도의 링크를 올린 것입니다.

비파형 동검과 같이 님이 말씀하시는 여러 고고학적 유물을 고려해 보았을 때, 저정도의 지도가 나온다는 것이 제 말의 요지입니다.

이어

님이 말씀하시는..그 '과장됐다'라는 것이 북쪽과 동쪽으로 너무 크게 그려져 있다는 것인가요?

이는 고대이집트제국의 지도를 그릴 때, 사람이 직접 거주하였던 나일강 뿐만 아니라 옆의 사하라사막같은 공백지또한 같이 지도로 그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는 관점의 차이로 딱히 문제 될게 없습니다마는

서쪽지역의 경계라면 토론을 해보고 싶군요.

1. 연나라,진나라,한나라 시대의 고조선 국경은 줄곧 난하지역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다.
2.그 당시 요수와 요동은 난하 부근이 지명이다.
3. 연나라 진개가 2000여리의 땅을 뺏고 만번한으로 경계를삼았다 했는데, 이 만번한 역시 난하 근처에 있는 지명이었다. 연나라가 실제로 고조선 땅을 얼마나 침범했는지 모르지만 연나라는 곧바로 쇠약해졌으므로 본래 국경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4. 진나라의 만리장성은 난하 동부 갈석산 지역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의 만리장성과 동일하다.
5. 진나라 이후 한나라는 패수를 조선과의 경계로 삼았는데 이 패수 또한 난하의 지류 가운데 하나다.
6. 위만조선이 망한 후 한사군은 지금의 난하에서 요하지역 사이에 설치되었다

이하 윤내현 교수가 논증한 명제들인데
이것에 대한 반박이 있으신지?
                         
GleamKim 17-02-06 14:41
   
님이 보낸 지도 컬러버젼이 이겁니다.

http://postfiles10.naver.net/20160809_265/rlarladudtnr_1470693220978E8pAu_JPE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jpg?type=w3

사실상 고조선의 범위를 고인돌이나 청동검과 청동단추로 따지면 모를까 예복범위로 선정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가 생각되네요 명도전처럼 나라간의 무역을 했다거나 하지도 않았을텐데 예복의 범위가 과연 영역에 포함이 될까요?

그리고 말에 의미를 전혀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제가 말하는 지역은 서쪽이 아니라 동쪽과 북쪽인데요? (연해주와 시베리아 지점에 님이 보낸 사진에서 유물한점 나오지 않는데 공통의 복식이랍시고 영역이다라고 주장하는게 과연 옳은것일까?)
                         
GleamKim 17-02-06 14:43
   
연해주 시베리아일대에 고인돌이나 비파형동검 청동단추 명도전등과 같은 유물한점이 나오지도 않는점은 저 지역들 예복문화권이 문화인이 아니라는 소리와 같은것인데 과연 어떤 예복이 공통되었길래 저 지역을 포함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꼬마러브 17-02-06 14:45
   
예복 관련 유물을 제외하고
님이 말씀하신 비파형동검, 고인돌, 청동단추 들과 같은 유물 지역들을 통합해 보았을 때, 남북으로는 송화강지역부터 한반도 남부지역 동서로는 난하지역부터 한반도 동쪽지역까지 공통적으로 발견됩니다.
이를 근거로 지도를 그려보았을 때
제가 올렸던 지도의 영역만큼..크기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GleamKim 17-02-06 14:49
   
님이 보내신 지도는 해상도가 너무 낮아 확인이 불가능하며 제가 올린 사진은 님이 올린 사진들의 컬러판과 고해상도 사진들이니 확인하시고 코멘트 다시 달아주셨으면 좋겟습니다.

님이 보내셨던 사진속 외각선을 영역이라고 하신거 같은데 컬러버젼이나 고해상도 사진만 봐도 저 외각선은 공통복식문화권이라 되있습니다. 즉 예복이 같다는 말인데 청동단추, 명도전, 청동검 하나 나오지 않는데 어떻게 문화권이라 잡을수 잇는지 의아하다는것이지요

저 연해주나 시배리아 사람들이 흙파먹고 살았던것도 아닌데 말이죠
                    
꼬마러브 17-02-06 14:49
   
제가 말하는 것은 저 지도가 아니라 저 지도의 영역만큼 나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님이 말한 청동단추 같은 경우는 북쪽으로 송화강 이북까지 발견되고 비파형 동검과 같은 여러 유물들을 통합해 보았을 때,
송화강지역과 한반도 남부까지 같은 계통이 유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집트제국의 지도를 그릴 때, 고고학적 유물들은 나일강일대에 집중되고 그 외 사막지역은 자세히 나오지 않으나 같은 세력권으로 묶어 지도로 그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흉노나 거란의 지도를 그릴 때도 이런식으로 그립니다.
                         
GleamKim 17-02-06 14:52
   
이치는 말이나 되야 이치죠 애초에 고조선은 수렵채집형태와 농경사회가 융합된 복합사횧성 특성을 가진나라인데 기마민족과 비슷하다고 하는게 말이나 되나요?

고조선의 미송리형 토기와 각종 농기구는 고조선이 농사를 지었다는 흔적을 설명하고 명도전과 중국 연나라 고서에서는 고조선이 가죽과 호피, 모피를 팔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명도전이 고조선 영역과 유사하게 퍼져있는것으로 보아 고조선이 수렵채집성 성격을 띄었다는 설명도 됩니다. 근데 아예 다른 문명권들을 가지고 와서 이치네 머네 하는건 설명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GleamKim 17-02-06 14:54
   
그리고 제가 보낸 링크 사진좀 보시고 코멘트 달아주셨으면 좋겟습니다

님이 계속 주장하는 영역은 고조선의 공통복식의 범위라고 나와있는 선을 뜻합니다.
                    
꼬마러브 17-02-06 14:57
   
그렇다면 당초에 님이 말씀하신 논제는 문제의 소지가 없는 부분입니다.

교과서를 보아도 명나라 지도를 연해주지역까지 그려놓고 만리장성 이북과 동쪽으로 세력권을 그리는데
이러한 선으로 그리는 지도방식이 맘에 안든다면..
점으로 표시한 지도도 있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215221&m=search&query=%EA%B3%A0%EB%8C%80
(동북공정이 포함되어 있지만.. 예시로 듭니다)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영역의 크기에 저 지도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 님이 말씀하신 유물로도 저정도의 지도가 나온다는 것인데
그 지도가 닭이든 꿩이든 저랑 무슨 상관입니까
                         
GleamKim 17-02-06 15:01
   
제 말에 핵심을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 고조선이 저 연해주와 북방 지역을 먹었다면 그만한 자료를 가지고 오셔서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른나라가 혹은 누구가 이런식으로 주장을 했고 표현을 해서 우리도 이런식으로 해야한다는 말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체적일수록 더욱 좋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 코멘트는 시비가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촐라롱콘 17-02-06 15:16
   
고조선의 영역을 위 지도에 나타난 유물-유적의 분포도로 보았을때
영역의 동쪽과 북쪽방면으로는 동쪽으로는 현 함경도,
북쪽으로는 송화강 유역의 현 장춘과 길림일대까지인 것으로 미루어볼때....

고조선의 강역을 동쪽과 북쪽방면으로 아무리 넓게 잡는다 하더라도....
고조선의 계승국가들이라 일컬어지는 북쪽방면으로는 부여, 동쪽방면으로는 옥저의 영역까지가
최대분포도인 것으로 보입니다.

즉 꼬마러브님이 주장하시는 옥저 너머의 연해주와 부여 너머의 흑룡강주변과 남부시베리아 일대는
고조선 이후시기에는 퉁구스계로 분류되는 숙신-읍루의 영역으로 간주되는데.....
(물론 숙신-읍루는 단일부족이나 정치제가 아닌 비슷한 퉁구스계통 민족-부족들의 영역을 싸잡아 칭한 민족적-지리적 개념이 혼재된 개념입니다)

후대의 후한서, 삼국지 등 중국측 사료에 나타나는 숙신-읍루와 고조선의 계승국가인 부여-고구려-옥저 등의 예맥계 국가들간의 문화,풍습,언어 등의
이질성으로 미루어보면....

이전시기 고조선의 강역 또는 영향이 훗날의 숙신-읍루의 주무대인 현 연해주와 흑룡강주변에는
미치지 못했거나 지극히 미미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고조선의 멸망시점보다 이미 200년 가량이나 앞서서 부여가 등장하는 것으로 볼때
부여가 고조선의 계승국가인지, 그냥 고조선과 부여가 민족(예맥계)과 언어, 문화적으로는
동질성이 존재하지만 정치단위는 별개의 국가인지도(비록 부여가
고조선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할지라도) 앞으로 더욱 연구되어야 할
과제인 것 같습니다!
                    
꼬마러브 17-02-06 15:20
   
http://m.blog.naver.com/aaaa123krkr/220135048683

밑에 스크롤하다뵈면 보이는 역사스페셜의 고조선지도를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만주 전역을 지도로 그리는 것이 과장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애초에 당시 지금처럼 선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은 국경선을 일부 남아있는 고고학적 유물과 사료들로 추정하여 그릴 때, 관점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물들을 볼 때,  위의 지도처럼 남북으로는 송화강지역과 한반도 남부지역
동서로는 난하지역과 두만강 지역까지 공통적인 유물들이 발굴되는데
사실 유물들이 자세히 나오지 않는 그 이북과 이동의 연해주지역들도 소유지가 없는 공백지로서, 국가의 정치적변동이 생기면 이주할 수 있는 여백지이기 때문에 고조선의 영역으로 보고 지도를 그린 것입니다.

유목민족들의 지도 역시 마찬가지이고
이집트의 지도 역시 정착생활을 하는 나일강일대 지역은 물론이고, 그 외의 사막지역도 소유지가 없는 공백지로서
정치적 변동이 생기면 이주할 수있는..여백지이기 때문에
나일강 근처의 사막지역까지 이집트의 영역으로 그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GleamKim 17-02-06 14:26
   
님이 보낸 지도 컬러버젼이 이겁니다.

http://postfiles10.naver.net/20160809_265/rlarladudtnr_1470693220978E8pAu_JPE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jpg?type=w3

이치는 말이나 되야 이치죠 애초에 고조선은 수렵채집형태와 농경사회가 융합된 복합사횧성 특성을 가진나라인데 기마민족과 비슷하다고 하는게 말이나 되나요?

고조선의 미송리형 토기와 각종 농기구는 고조선이 농사를 지었다는 흔적을 설명하고 명도전과 중국 연나라 고서에서는 고조선이 가죽과 호피, 모피를 팔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명도전이 고조선 영역과 유사하게 퍼져있는것으로 보아 고조선이 수렵채집성 성격을 띄었다는 설명도 됩니다. 근데 아예 다른 문명권들을 가지고 와서 이치네 머네 하는건 설명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꼬마러브 17-02-06 15:25
   
촐라롱콘님 /

훗날 숙신이 이주하여 읍루가 되는..연해주 지역에서의 토착민들이 고조선의 문화와는 큰 차이가 있었음은 저 또한 인정합니다
큰머리 17-02-06 16:02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묘제가 종족 - 민족 구분에서 상당히 중요한 자료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발굴된 국내에서도 고구려, 신라지역, 전라 해안지역이 많이 다르지요...
그런면에서  위에보이는 고인돌분포지역을 보면 요동+한반도 지역 하고 요서지역은
다른 종족 - 민족이 거주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님들 의견은 어떤지요?
     
GleamKim 17-02-06 16:12
   
최근에는 십이대영자 유형문화를 고조선 문화에 포함시켜 보는 시각도 있더라구요
십이대 영자는 대릉하~요서까지 펼쳐져 있던 문화권인데 물론 역사학에서 맞다 아니다를 논하긴 어렵지만 십이대영자 무덤군 2호와 3호에서 고조선의 대표유물인 잔무늬거울과 비파형동검 이 출토된것으로 보아 고조선 문화와 아주 밀접한관계가 있던것으로 보입니다.
정욱 17-02-06 17:02
   
옛 고조선이 지듬 싼지.산동.하북까지 진출했음. 바로 싼지.산동지방이 고조선영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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