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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0 17:10
[한국사] 고조선에 대해 이해가지 않는 점.
 글쓴이 : 북창
조회 : 3,569  


2.jpg


고조선의 강역을 요하와 평양을 포함한 고구려 초기 강역과 유사하게 만드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사료가 있나요? 
설마 사기에 나와있는...사방 몇 천리...이런거로 추정한 건 아니겠죠? 

그러면서 국사 시간에 배울땐...청동기와 초기철기 시대에선 동검이 세력권을 나타낸다고 배우죠.

1.jpg

아...혼란스러워라...학생들은 납득이 될까요? ㅋ
옛날 사람들이 ㅄ도 아니고...한강 이남은 그냥 공지?;; 어처구니가...
또, 중국 역사서에 진국이란 언급이 있어서...교과서에 대충 저 공지에 진국이라고 써논 지도도 있던걸로 기억...ㅋㅋ
더욱 웃긴건...삼한 이전에 통일된 상태란 거...ㄷㄷ

이해가 가시나요? 그럼 진국 다음에 생긴 삼한은 후삼국처럼 치고박고 싸웠는가?
또...고조선 준왕이 위만에게 나라를 빼앗기고...도망하여 한지역으로 가서 한왕이 되었다는데...저 곳에 삼한이 있었다면...그 지도자들도 있었을 건데...도망자에게 자기 자리를 물려준다??
아니면...위만에게 도망하면서 대군을 이끌고 한지역을 정복이라도 했단 건가;;;
당최...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끼워 맞춘 것도 아니고...뒤죽박죽...

이러니 국사 공부할 맛이 나겠나요? ㅎ

뭐...일관된 사관이 없어요 당최...
고조선 강역에서 한반도 남부를 뺀 이유는 무엇인지...? 
백두산 넘어 송화강 넘어까지 포함한 이유는 또 무엇이고?
아무것도 없는 함흥 지역을 포함 시킨 이유는 무엇이며...
너무 대충 그렸어....ㅋㅋㅋㅋ

준왕이 한왕이 된건...그 지역이 이미 전부터 고조선의 영향권이었기 때문이었으면 모든게 설명 가능하지 않나요?
왕이 수도 빼앗기고...남쪽으로 가니 어서옵쇼 한거죠 ㅋ
그리고 고조선 = 한이라는 기록도 있고요.

그렇게 고조선이 위만에게 넘어가니...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적었던...부여 지역도 고조선에서 떨어져나가 그당시에 건국을 한 거고...한지역은 준왕이 와서 고조선에서 떨어져 나가 삼한이 된거고...이렇게 이해하면 톱니바퀴가 맞아 떨어지는구만...
도대체 저 이해가지 않는 내용을 왜 가르치는 걸까요?
하루빨리...고조선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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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987 17-02-10 17:27
   
말씀하신대로 '고조선'의 표층지표라고 할수있는 것이 대개 동검,토기,지석묘 이 3가지로
구분은 하는데 애초에 역사시대 이전이고 유일한 기록이라는게 사마천의 사기와 이를 거의
그대로 이어받은 한서 정도라서 거의 고고학적 발굴에 의지하는 경향성이 갈수록 심하됨에
도저히 복합적인 이해가 불가능해서 난해한 영역이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고조선의 영토의 절반은
현재 중국지역이고 그나마 중심지로 평가받는 평양은 북한의 영역인데 에고..흔히들
역사학계에서 이야기 할때 고대사를 재구성하는데에는 깍두기 한접시로 한정식을 차린다라는
표현히 자조적으로 나오는데 딱 그 상황....그리고 말씀하신 고조선 유민의 상당수가
남하하여 기존 한의 토착세력을 구성하거나 편입된 것은 고고학적 발굴이나 역사자료로도 충분히
검증이 되지만 문제는 중국 사서에 엄연히 구분되어 있어서 누구하나 섣부르게 주장을 하기에는
근거가 빈약해서 그냥 관식적으로 이해하는 형편이고용 ..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학계에서도 입장이 나뉘어요 한의 침략전에 거의 전체 한반도와
요동지방이 통일국가 정치체로 통합되어 가고 있었다라고 주장하는 사관이 대표적으로
서울대학파이고 이에 반론을 주로 펼치는 쪽은 단국대나 등등이고 뭔가 확실한
사료나 유물이 획기적으로 발견되지 않는한 앞으로도 기대하시는 결과는 없을듯해용..^^
     
꼬마러브 17-02-10 17:35
   
중국사서에서 한과 고조선이 엄격히 구분되어 있었다..라는 말의 근거가 무엇인지요?
          
eo987 17-02-10 17:55
   
중국의 정사를 정독하시면
고조선의 유민과 한(진)에 대한 구분이 나와있어요 그밖에 한사군의 설명에도
마찬가지고요 준왕의 남하 문제도 마찬가지 차원일테고
그밖에 위만조선이 한반도 남부지역 국가와 한나라 사이에 중계무역을 했다는 기록도 존재하고 즉 현재 사료상에서 당시 한반도 남부지역에는 당시 고조선과는 구분이 되는 다른 세력이 상존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라는게 전반적인 인식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용

대표적으로 정사 자료에 구분되는 것은
후한서 동이전-삼한편일텐데  국역을 옮기면

" 처음에 조선왕 준이 위만에게 망해서 남은 군사 수천 명을 데리고 바다를 건너가서 마한을 공격하여 깨치고 자기가 한왕이 된 일이 있었다. 그러나 뒤에 준은 다시 마한에게 망하고 마한 사람이 다시 서서 진왕이 되었다."

물론 저 또한 이런 사료 한줄로 글쓴이분이 말씀하시는 문제를 확고히 주장하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학계의 일반적인 인식과 그 한계에 대해 나름대로 설명하기 위함이니
얼마든지 다른 논지의 주장도 개입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
               
꼬마러브 17-02-10 18:07
   
위만조선은 고조선과 다릅니다만.. 고조선이 단군조선을 말하는 거라면 이는 위만조선과 별개입니다.
위만조선은 단군조선의 거수국 중 하나였고
후기에는 단군조선과 적대적인 관계를 맺는 국가입니다.
위만이 친탈했던..왕의 자리는 단군조선의 왕의 자리가 아니라
단군조선의 거수국 중 하나였던 기자조선의 왕의 자리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아마 이것이 님이 말씀하신 단국대학파일 것 같은데..나중에 글을 쓰겠습니다
                    
eo987 17-02-10 18:10
   
물론 그런 해석에 저 또한 별다른 지식이나 딱히 반박사료가 없어서
그냥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라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고싶어용
사실 공부하면 할수록 과연 현재의 인식이 그것이 과장이든 식민사관의 영향으로 인한
축소이든 양쪽 어느 하나에 기울일수가 없기때문에...
     
북창 17-02-10 17:53
   
그럼...아예 고조선 자체를 교과서에서 빼버려야죠. 왜 거짓을 가르치는 걸까요?
보통 역사에서 실증주의만으론 고대사를 설명할 순 없으니...약간의 민족사관을 넣는 건 거의 대부분의 나라가 하는 일인데...왜 우리나라만 실증주의만을 고집한다는 미명아래...웃기게도 그 실증도 정확하지 않은걸 정해서 가르치냐 이말이죠...
정말 웃기다고 봅니다 전...
한마디로 이따위로 가르칠려면 고조선을 빼버리던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꼬마러브 17-02-10 18:01
   
한국고대사학계는 실증과는 정말 거리가 멉니다.
겉으로는 실증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속을 들어다보면 실증과는 먼..판타지소설을 쓰고 있는..

현재한국고대사학계를 보면 사료가 없다고 징징됩니다. 이건 변명이에요.

고조선에 대한 서술이 있는 사서들

한국 : 삼국유사 삼국사기 제왕운기 고려사 응제시주 세종실록 지리지 동국통감 성호사설 동사강목 등등...
중국 : 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 진서 통전 만주원류고 요사 대명일통지 관자 산해경 수경주 여씨춘추 염철론 전국책 설원 등등..
그리고 쏟아져 나오는 유물들.. (전세계 고인돌의 60%가 한국에 분포)
조선중기때에는 훨씬 많았을 터인데..여러가지 원인들로..수많은 사서들이 없어지고 남은사서들이 저정도입니다

이 사료들을 고증하고 밝혀내는 것은 역사학자의 몫입니다
이 수많은 팩트들을 부정하고 판타지스러운.. 근거없는 주장들을 주구장창 한 후, 저 팩트들로 반박을 하면 사료가 없다고 징징대며 변명하는 것이 한국사학계입니다.
꼬마러브 17-02-10 17:33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상 한반도 남부 역시 고조선의 세력권으로 보아야 타당합니다. 문헌적으로도 고고학적으로도 그러합니다.

한반도 남부에 있었다는 '진국'은 고조선의 거수국 중 하나로,  혹은 고조선 그 자체로 보아야 할 것이며

또 애초에 진국의 위치는 한반도 남부로 비정되지도 않습니다.

위략

 朝鮮相歷谿卿以諫右渠不用 東之辰國 時民隨出居者二千餘戶

 조선의 재상 역계경이 우거왕에게 한 간언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백성2000여호와 함께 ♥동쪽의 진국♥으로 갔다

즉 진국은 위만조선의 동쪽에 있었고
위만조선의 위치를 요서지역으로 비정한다면
진국의 위치는 요동지역이 되는겁니다.
     
북창 17-02-10 17:55
   
정말...하나부터 열까지 뒤죽박죽이란 생각만 드네요.
윗분 말씀처럼...철저한 실증도 아니고...민족 사관도 아니고...아 이게...식민사관이죠 참;;
꼬마러브 17-02-10 18:16
   
역사학에 있어서 2가지의 재료가 있다고 한다면
하나가 팩트이고, 또 하나가 팩트에 의한 해석 일 겁니다.

예를 들어 1919년 3월 1일 3.1운동이 일어났다는 것은 팩트입니다.
이는 누군가의 관점이나 사관으로 바뀔 수 없는 진실입니다.
그러나 이 3.1운동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의 관점과 사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고대사에서 쟁점이 되는 부분은 '팩트에 대한 해석'이 아니라 '팩트'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어느쪽이 사관과 주관으로 팩트를 왜곡하고있고
어느쪽이 팩트..그 사실만을 말하는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래놓고 팩트로 반박을 하면, 사료가 없다. 역사적해석은 다를 수 있다. 라며 변명을 하죠.
문제되는 것은 역사적해석..팩트에 대한 해석이 아니라 팩트 그 자체인데도 불구하고요
밥밥c 17-02-10 19:52
   
한강이남 비워 둔 것은 본래 그곳에 임나일본부 집어넣기 위해서 입니다.

 '무슨 사서에 한반도 남부는 비어있었다.' 따위의 기록은 없습니다.

 그냥 한반도 남부는 일본이 지배하고 있었다고 설명하기 위해서, 미리 비워둔 것일 뿐이죠.

 식민사학, 강단사학은 생각보다 훨씬 단순하죠 ;;;;;;
     
주머니펭귄 17-02-10 20:02
   
밑에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제가 정말 역알못이라 잘 모릅니다. 근데 학교에서 배울 때 진국에 대한 기록은 확실히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아닌가요...?
주머니펭귄 17-02-10 19:59
   
제가 역알못이라 그러는데 고조선 시대에 관한 확실한 기록물이 있나요? 신화라고 봐도 무방한 중국 역사서에 몇 번 언급되고 끝 아닌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밥밥c 17-02-10 20:0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5021738135&code=210000

 위의 금석문은 일명 '선우황비문'입니다.

 이 비문의 주인공이 선우황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비문이 만들어진 시기는 후한시대입니다. (제작년 165년, 2세기)

 즉, 한나라시절에 만들어진 비문입니다. 광개토대왕 이전이죠.

 거의 이천년가까이 지난 비문에도 '기자(기자조선)의 후손'이라는 기록이 있다는 것이죠.

 기록이 적은 것과 없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죠.

http://gahuon.blog.me/220769931559

 위 비문에 대한 자세한 해석.

 http://sky_drum.blog.me/80133171333

선우황비 원문.

  諱璜,字伯謙,其先祖出於殷箕子之苗裔

[출처] 선우황비(鮮于璜碑)|작성자 sky_drum
밥밥c 17-02-10 20:28
   
본관은 태원(太原:중국 山西省) 단본이다. 시조는 《태원선우씨 세보》에 의하면 고려 문종 때 중서주서(中書注書)를 지낸 선우 정(鮮于靖)으로 기록되어 있다. 선우씨는 청주 한씨(淸州韓氏)·행주 기씨(幸州奇氏)와 함께 기자(箕子)에 연원을 두고 있다. 《청주한씨세보》에 따르면 기자의 제48대손에 우량(友諒)·우성(友誠)·우평(友平)의 3형제가 있었는데, 이들이 각각 선우씨·기씨·한씨의 원조가 되었다고 한다. 선우씨의 선대세계(先代世系)는 기자조선(箕子朝鮮) 48대 왕위와 마한(馬韓) 9대 왕위로 되어 있는데, 마한 9대 원왕(元王)은 곧 기자의 48대왕으로 선우씨의 세보와 한씨의 세보가 서로 부합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우 [鮮于] (두산백과)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선우씨의 '기자의 후손'이라는 기록은 , 당대의 기록( 2세기 금석문)으로

 완벽하게 검증되는 부분이죠.

 본관이 산서성 태원이며, 실제 금석문의 기록도 산서성 안문태수입니다. (태원군과 안문군은 바로 인근지역)

 비문의 발결장소는 하북성 천진입니다.

 현재 주류사학에서는 검증가능한 기자의 기록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지만 새빨간 거짓말이죠.
진실게임 17-02-10 20:51
   
삼국사기에 초기 신라의 일부로 조선유민이 있으니 어정쩡하죠.

산 계곡에 흩어져 조선의 유민이 고을을 이뤘으니 조선의 강역이다 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사람들을 조선 유민이라고 따로 지칭한다는 것은 그 외에는 조선 유민이 아닌 사람들이라는 거니까...
     
꼬마러브 17-02-10 22:26
   
삼국사기에서..'조선 유민들이  산골짜기에 나뉘어 살면서 육촌을 이루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만

만약 이것이 님 말씀대로..  그 조선유민들 외에는 조선유민이 아닌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면

한국인들이 한반도에 살면서 국가를 이루었다..

라는 말에서는 그 한국인 외에는 한국인이 아닌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말인지요?

무슨 말인지..
          
진실게임 17-02-11 18:01
   
신라 초기에는 바로 옆에 가야가 있었고 원래는 가야가 더 큰 세력이었죠.

가야 변방의 상대적으로 작은 세력이 신라의 원형, 조선 유민 6촌인 겁니다.

그 둘이 같은 세력이었다면 애초에 두 갈래로 갈라져서 따로 나라를 이루지도 않았을 거고...

가야도 여럿인데, 그 중의 하나였어야 했겠죠.
뚜리뚜바 17-02-11 08:15
   
한때 역사스페셜에서 진국을 위만조선에 의해 쫒겨난 세력이 남하해 국명을 진국으로 고쳤고 그세력들이 비파형 동검에서 세형동검으로 발전시키는 개기가 되었다는걸 얼핏봤던거 같은데; 진짜 궁금한게 세형동검이란게 왜 한반도 위주로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음. 또한 고조선에 대한 영역을 비정할때 비파형동검, 고인돌  근데 왜 이 두개의 영역이 일치하진 않는걸까도 궁금하고;;
진짜 고조선에 대해 명백하게 규정하게 나왔으면... 공부하는 저도 답답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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