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만 보면 백제 승 ㅋㅋ

저는 백제도 좋지만, 마음은 고구려가 ㅎㅎ

살아남은 쪽이 좋죠
전 신라할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일본, 요서까지 장악한 백제도 대단하지만
결국 고구려 계승한 고려가 지금의 한반도 지형이니 고구려 승리.ㅋ

일본에 요서까지 장악요? 그거 재야에서통용되는거아닌가요?
지형상으로도  허무맹랑해보이던데.
그리고 삼국시대 쪽본은 인덕천황릉이라는 세계최대의 토능을 건축했죠.
당시쪽본이 결코 고구려는 켜녕중국과도 맞다이뜰만한 강국이었을듯한데요.
다만지리적으로

응 꺼져  ... 아니,,,, 닥치고 꺼저 !

인덕이 백제 왕자입니다. 태양의 자손이라고 하는 호무다랑 동명이인이지요.
실제로 야마토왕국의 시작은 16대 인덕왕부터로 봅니다

긑거가있나요?
당시 고구려도 돌무더기  몇개로  무덤만들었던데  백제 왕자가  일본에가서는 고구려 무덤과는 비교불가인세계초대  토능을  건솔했다
당시 그정도  토능  건설이 가능 할정도을 대국을  백제의 왕자가 ㅋㅋ ㅋ

고구려가 돌무더기 몇개로 무덤을 만들었다..??
에휴.뭐 길게 말해봤자 입만 아플 것 같네요. 이해도 못할 듯..하고
문헌은 말도 할 것 없고요..고고학적으로도.. 간단히 말해서, 인덕천황릉과 같은 양식의 전방후원분은 한반도 남부, 특히 전라도 지역에서 대량 발견되는데
유물들을 과학적으로 탄소측정을 해보았을 때, 한반도의 것이 더 오래되었다고 나옵니다.

추가로 인덕천황은 백제 근수구왕의 아들이자 침류왕의 형인 인덕왕자이고요
이후 이중천황과 반정천황..그 이후에 집권하는 윤공천황이
고구려 광개토왕의 아들 고진입니다.
구주에 있던 고구려세력이 오사카 지역의 이중천황과 백제 전지왕을 살해한 후, 야마토로 입성한 겁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03450#cb

쪽빠리가 한국어 배워서 왜곡하는 거 보소.

확실히 인덕왕릉은 고분의 규모만 따지면 세계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누가 만든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피라미드와 진시릉 그리고 인덕왕릉 이 세 개의 고분을 세계 3대 고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근데 인덕왕릉은 셋중 가장 인지도가 떨어지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인덕왕릉은 고분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기술 자체가 초보적인 토축기술의 연속일 뿐입니다.
뭐 규모가지고 자뻑을 하던 말던 상관은 안하겠는데, 기본적으로 거대한 초보적 흙더미에 불과한 인덕왕릉을 두고 국력이 강했다?

물론 국가가 일정으로 지속적인 인력을 동원할 정도는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이조차 없었던 시기보다는 나은 상태라고 말할 수 있는데, 거기까지일 뿐입니다.

역사 속에서 전쟁하면서 몇 개월만에 거대한 흙산 만드는거 흔한 일이고, 저기 아메리카 대륙 가보면 고분은 아니지만, platform mound라고 피라미드급 규모의 흙더미를 원주민들도 만들고 다녔습니다.

전방후원분은 그저 왜 특유의 고분 문화 그 이상도 아닙니다.

애초에 7세기까지 성곽도 제대로 못만들던 나라가 무슨 국력.

백제 역사가없어서
요서 일본까지
가능성 있어보여요 일본 청치인 백제사람이 많아요 사실~

백제에 뿌리를 둔 사람이 많더라도 지금은 그냥 왜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