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하강유역까지 대략 현재 해수면보다 4~6미터까지 상승해서 발해만크기가 현재보다 더컸기에 그지역에서 거주를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만주는 지형이백두산으로 가까이갈수록 고도가 점차 높아집니다. 이유는 화산때문이고요 요하강 서쪽지형으로 침수를 더깊숙히했을수도 있다고 보여지는이유입니다.
(백두산이 전세계에서 가장넓은산입니다)
3.산둥반도와 요동반도 중간해역이 발해만보다 해저지형이 높습니다.
즉 빙하기 이후 해수면 상승과정에서 둑이 허물어지듯이 바닷물이 발해만쪽으로 해일처럼 밀고들어와서 요하강유역과 황하강유역 텐진 주변까지 한번에 다쓸어버렸을 가능성이있습니다.
위 3가지가 복합적인 작용을하여 해당지역 고인돌유적은 사라졌을가능성이큽니다.
즉. 고인돌 분포도와 비파형동검 분포도는 비슷하지만 해수면에따른 시대적차이로 다르게 분석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고인돌 : 한반도남부중심지 비파형동검 : 만주지역중심지
황하강유역이 발달이 늦었던 이유중하나는 강이 범람을하여 주변지역을 쓸어버렸기때문에 유적이 많이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로마유적지가 잘보존된것중하나가 제방이 무너진후 토사에 묻혀져있다가 지금도 복원중이며 그당시 모습을 볼수있는거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