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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6 16:08
[한국사] 선조들이 남겨준 한민족의 정신세계
 글쓴이 : 스리랑
조회 : 2,236  


우리민족의

창세편이라 할 수 있는 

『 태백일사太白逸史 』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에 보면 


태시(大始)에 상하사방(上下四方)이 

지일광명의(只一光明矣)라. 

이 우주 동서남북에는 한 광명뿐이었다. 

이 대우주를 채우고 있는 광명의 실체가 神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神이 자기를 현상 우주에 드러낼 때는 

반드시 3수(三數) 원리로 사물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온 우주도 하늘(天)과 땅(地)과 인간(人)으로 자기를 드러낸다.

극미의 원자 소립자 세계로부터 극대우주 자체까지 

모든 사물은 3수(三數)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몸도, 의식의 마음의 구조도, 

삼(三)의 구조를 가지고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의 3대 본성을 

얘기하는 것이다. 

바로 그 神이 3가지 창조의 손길로 

만물을 낳고(父,造化神, 하늘,父),

기르고(師,敎化神, 땅,母),

다스리는데(君,治化神, 인간,子) 


* 하늘(父)땅(師)인간(君) 군사부일체 

201404_0921.jpg


그 삼신과 한 몸이 되는 길은

즉, 삼신 그 자체가 되는 길은 

우리 한민족의 시원역사의 역사정신, 

문화정신,

삶의 근본정신이 삼일심법(三一心法)에 있다.


그래서 하늘도, 땅도, 인간도

그 바탕, 본질은 

조화신(天一), 교화신(地一), 치화신(人一)의 3가지 신성(一)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걸 천부경에서 수학적으로 

천일天一, 지일地一, 인일人一로 정의를 하고 있다.


우리 한민족의 신관, 

우주관의 근본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우리 마음의 본원은

수행을 통해

내가 자연과 하나가 되었을 때

나라고 하는 이 색신(色身), 몸은 사라지고

이 우주 자체 법신(法身)이 된다.

그게 바로 성(性)이다.

 

불가에서 말하는 불성佛性과 같은 경계이다.

따라서 인간은

천지와 그 생명성, 신성이 동일한 존재인 것이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하다가 늙어서

땅속으로 들어가는 이 작은 몸뚱아리, 색신(色身)이 아니고,

이 우주 자체인 우리들의 본래 몸뚱아리 법신(法身)은


조화신이 우리 몸에 들어와서

우리 본성(性)이 된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 마음의 본성자리는 바로

조물주 신성 그 자체다. 이건 엄청난 사실이다.

 

생명의 동력원 정기(精)를

서양 사람들은 essence로 번역하는데

우리가 의학으로 보면

신장(腎腸)의 정수(精水)를 말하는 것이다.

이 신장(腎腸)의 정수를 축적해서

그걸 굳히는 것이

우리가 영원히 사는 수도공부의 핵심인데,


지금은 남녀가 정(精)을

성을 즐기는데 쓰고 그러니까.

대부분 소멸당하는 것이다.

 

천지일월이 나를 만들어주고,

나에게 생명을 내주는

그 모든 열매가 정(精)이다.

정기를 잘 간직해야

여기서 힘도 나오고,

생명력도, 지혜도 나온다.

모든 것을 극복하는 힘의 원천이 정(精)이다.


그런데 지금의 음란문화는

인간의 정(精)을

파괴하고 분열시킨다.


수행의 근본은 정(精)을 굳히고

맑히는 가의 문제로 떨어진다.


정(精)을 순화해야만 공부가 된다.

수행을 통해서 본래의 성(性)과 명(命)이 하나였던

그 경계 자리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내 생명력이 우주와 더불어

하나인 영원의 경계,

그 자리는 무한의 광명(光明) 그 자체요,

성(性)과 명(命)이 하나인 상태다.


그럼 성(性)과 명(命)은 무엇이 다른가?

밝은 모습 자체는 성(性)이고,

그 모습이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한 것,

그것을 하나의 생명력으로 표현할 때

명(命)이라고 한다.


수행이 아니면 내 생명의 본래 모습을 회복할 수 없다.

내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갈 수 없다.


생명(生命)의 원래 말이 성(性)과 명(命)이다.


수행은 내 몸과 마음을 닦는 것이다.

유형의 정(精)과

무형의 마음(心)을 닦아

생명의 본래 자리로 들어서는 것이 바로 수행이다.


결국 모든 것이 마음 닦는 공부로 떨어진다.

수행의 궁극은 생명의 본성인

성(性)과 명(命)을 회복하는 것이다.


인간은 왜 사는가?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은 본래 내 생명의 밝은 모습(性),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한 생명력(命)을

회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다.


나의 생명을 회복하는 과정,

이것이 우리들 삶의 목적이다.

인간에 깃들어 있는 생명의 본래 모습,


성(性)과 명(命)은 하늘땅과 같다.

어머니 뱃속에서 천지와 더불어 호흡할 때는

성(性)과 명(命)이 하나이다.

 

그런데 세상에 나와 탯줄을 끊는 순간

인간적인 호흡을 시작하게 되고,

본래 우주와 하나인 성(性)과 명(命)이 분리된다.


눈을 뜨고도 예측할 수 없는

거대한 우주적인 어둠에 휩싸여

그 이면의 세계를 전혀 못 보게 된다.

 

우주를 비추고도 남을 만큼 밝은

내 생명의 본래 모습,

내 마음의 근원인 성(性)이

후천적인 성(性)으로 바뀌면서

어둠의 세계로 떨어진다.


또한 하늘같은 무한의 생명력인 내 명(命)이

불과 몇 십 년 살다가 병들어 죽는

유한의 명(命) 자리로 떨어진다.


온갖 인생의 시련과 역경,

고난의 파도를 만나

고통과 슬픔 속에서 살다가

죽음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그런데 수행을 함으로써

어머니 뱃속에서 가지고 있던

본래의 성(性)과 명(命)을 회복한다.


천지와 같은 내 본래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주의 본성이 대광명이다.

수행공부가 어느 경계로 들어가면

눈을 감고 있는데도 해가 뜬 것처럼 밝다.

생명의 본성,

인간 마음의 본성은

광명이다.

내몸속에 조물주의 신성이

그대로 다 들어와 있다.

 

‘인간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제대로 알기만 하고 살아도

인간의 품격이 전혀 달라진다.



우리 민족이 나라 이름도 

환국(桓國), 광명의 나라. 

두 번째 환웅천왕의 배달(倍達) 신시는 

양달,응달 할 때의 땅, 밝은 땅, 밝 달이라는 뜻이다.


고조선의 조선(朝鮮)은 

아침에 광명이 떠오르는 밝은 땅.

조광선수지지(朝光先受地)다. 


우리의 시원역사라는 게, 

하늘의 광명을 환하다'할때의 환(桓), 

땅의 광명을 단(檀), 

인간의 몸속에 들어 있는 천지의 광명을 한(韓)이라 한다. 

대한민국의 대한(大韓)이 인간의 광명을 나타낸다.


광명사상으로 나라 이름이 구성이 되어 있다.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 역사의 주제는

밝을 환桓, 광명사상이다.


단군세기 몇 구절 더 보면, 

유인(惟人)이, 오직 사람이 

위최귀최존어만물자야

(爲最貴最尊於萬物者也)라. 

가장 존귀하다는 것이다. 


최귀최존(最貴最尊). 

가장 고귀하고 존귀한 존재다. 


이 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는 누구냐? 

우리 개개인, 이라는 것이다. 


이 대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자는 누구냐 하고 물으면 

종교인들은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요! 그럴 것이다. 


우리민족은 그게 아니고

너 자신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신라 진평왕때 고승이었던

안함로(安含老,579~640)의

삼성기(三聖記) 上을 보면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 

인류 창세 최초 국가를 선언하고, 

그다음에 조물주 神을 얘기한다.


오환(吾桓). 

우리는 환桓이다. 나 오(吾) 자다. 

나도 환(桓)이요,

너도 환(桓)이요,

우리 모두는 환桓이다. 


모든 인간은 고금왕래의 우주 광명

그 자체라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위대한 인간 선언이 없다. 


팔만대장경을 읽고

도통한 부처도

이 얘기 이상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 한 사람

인간 생명의 존귀함이, 

인간의 위격이 우주 그 자체다. 


우주 광명 자체다.

이렇게 존귀한 것이다.

 

우리가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그런데 수행을 통해 이 어둠이 사라지고

내 몸 속의 기가 환히 빛나서 

어둠이 전혀 없는 것,

이것이 바로 진성(眞性)의 경계라는 말이다. 


진성眞性은 조물주의 원 밝은 마음, 


우리의 원 마음자리다. 참 마음자리다. 

사실 우리가 그것을 닦는 것 아닌가.

 

고로 기성지영각야(其性之靈覺也). 

우리의 마음이 열리면,

이때의 마음은 영靈이다, 

영靈이라는 건 거울과 같은 것이다. 


본래 우리 본성은 만물을 환히 비추는 거울이다. 

배워서 아는 게 아니라 직관으로 깨닫는 것이다. 


이 우주를 비추는 큰 진리의 거울, 

깨달음의 거울이라 대우주를 환히 다 보는 것이다.

 

우리 마음이 우주 만유를 환히 보고 

그런 깨달음의 작용을 하는 것은, 

기성지영각야(其性之靈覺也)는 

여천신(與天神)으로.


천신天神.

하늘의 신과 더불어서 동기원(同其源), 

즉 내 몸 속에 있는 본성이

우주 만유를 비춰서 환히 아는 지혜와 

조화의 능력은

하늘의 신과 근원이 같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

조화의 근원이 같다는 것이다.


지차진원(知此眞源)하고, 

이런 진리의 근원을 알고, 


의법수행(依法修行)하면. 

이 법을 알고서 수행을 하면 


길상자진(吉祥自臻)하고. 

천지에 있는 상스러운 기운이

스스로 내려오고, 


광명항조(光明恒照), 

이 우주광명이

항상 우리 몸에서 뻗친다는 것이다. 


내 몸에 있는 영원한 생명의 조화경계를 볼 때 

거기에서 우주의 마음이 열리는 것이다. 

조물주 마음(性)이 열리는 것이다. 


마음의 본성(性)자리가 열릴 때, 


넓은 평원에 있는 수수 억조 개의 풀잎들이, 
수많은 풀벌레,

거대한 나무들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것을 정의한 분이 바로 19세기 후반의

동학의 최수운 대신사이다.


연즉 기욕지아(然則其慾知我)인댄 자하이시호(自何而始乎)아. 
그런즉 나를 알고자 한다면 
무엇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바로 여기에 자아 문제,

나의 문제,

방황하는 인생의 해답이 들어 있다. 
아무리 뛰어난 천체과학자,

유전공학자

또는 컴퓨터 공학자, 경제학자, 
세상을 한 번 흔들고 싶은 정치가,

음악, 미술 같은 분야의 위대한 예술가, 

또는 인생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살고 있다 할지라도 
진리의 원뿌리를 모르면, 
진리의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여전히  
헤매는 인생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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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 17-02-16 16:42
   
태백일사 삼성기 환단고기...... 등등등

다 명청 교체기에 소중화로써 중원을 다시 성리학을 떨치기 위해 민족의식을 억지로 만드려던 선비들이 만든 사기라고 하더군요.

그냥 환타지 소설을 쓰는 데 배경설정으로 쓰는 게 아니라면 가까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 좋아합니다. 환타지 소설을 쓰고 있거든요...ㅎㅎㅎ
     
올만재가입 17-02-16 18:21
   
환단고기 논란은 많은데 선비들이 만든 사기라는 말은 처음 듣네요.
선비들이 만든 사기라는 글은 누가 혹은 어디서 들은 건가요?
     
햄돌 17-02-16 20:06
   
~더 군요 라는 정확한 근거없으면 함부로 떠들지 말길 바람
대쥬신1054 17-02-16 18:22
   
동방예어지국 대국에조공잘바치는 동방의 예의바른 동이족.
이한마디로 한국의역사는 정리할수있죠.
     
흑요석 17-02-16 18:36
   
한국 역사에 한국도 조공받은 적 매우 많습니다.

당연히 조공을 바친 경우는 더 많죠.

조공을 바칠 기회가 많다는 건

그만큼 더 인정받고 예우를 받았다는 뜻입니다.

동쪽의 어느 섬나라는 조공 바치려고 발버둥 치던 시기가

매우 매우 길죠. 심지어 조공 바치고 싶어도 못 바치고 고립돼서

지낸 기간도 엄청나게 긴데요.

조공을 바치면 돌아오는 건 더 많을뿐더러

양국 간의 관계도 안정적이게 됩니다.
          
대쥬신1054 17-02-16 18:43
   
박해일의 활보셔나요? 조공으로 여자랑노예 바치던데요그댓가로 받은게뭔가요?
성노예랑 노예바치면 양국간의관계도 안정적이구나? 몰랐네요.ㅋㅋ
동방예의지국답네요
               
흑요석 17-02-16 18:56
   
도대체가 이해력이라는 게 없는 분이군요.

한국어도 매우 서투른 듯하고요 ㅋㅋㅋㅋㅋ

조선이 정묘호란 이후 후금과의 맹약을 지키지 않고

계속 명나라와 친하게 지낸다는 명분으로

후에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이 조선을 침략해

유린과 약탈을 일삼던 때에 안정적인 걸 바라는 건

정신병자지요. 님은 때의 구분을 할 줄 모르나 봅니다?

여자와 노예 파는 걸 주특기로 하던 나라는

저~기 동쪽의 해 뜨는 나라 일본이지요 ㅋㅋㅋㅋㅋㅋ

한국 사이트에서 토론에 임하기에 앞서

이해력과 한국어 능력을 먼저 늘리시기 바랍니다 ㅎㅎ
               
정욱 17-02-16 19:56
   
쭝화똥족도 여자아이들 많이바쳐죠 그후 나라통체로 ㅋ
               
mymiky 17-02-16 21:16
   
최종병기 활에서 여자랑 노예를 바친다고요? -.-
그건 조공이 아니라, [전쟁 포로]지요.
전쟁포로와 조공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흑요석 17-02-16 21:17
   
한국말 서툰 외국인입니다 ㅋㅋㅋㅋㅋ
               
고독한늑대 17-02-16 22:07
   
당시 고려와 원나라가 세력이 약해지고 만주가 붕 뜬 상태가 되어서..
그 지역에서 후금이 일어나고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뒤에 땅은 넓은데 사람이 부족해서 나라의 국력은 바로 국민이라는 사실이고..
그런 이유로 후금의 국민으로 만들었습니다.
국민을 늘이기 위해서 전쟁 포로로 데려가서 땅을 내주고 농사를 짓게 해서 세금을 걷어들인것을 가지고..
무슨 일제시대 위안부 같은 것처럼 왜곡질하네..

이건 무슨 논리가 왜구 우익논리를 주장하시나..
               
그네히메 17-02-17 14:06
   
외노자
               
관심줄께 17-02-17 19:06
   
이럴 시간에 야근이라도 해서 돈 더 벌어야지 고국에 있는 가족을 생각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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