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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9 18:04
[한국사] 전근대 조선의 위상 : 간단한 정리
 글쓴이 : eo987
조회 : 3,215  

위상이라함은 여러 의미가 다층적으로 존재할수 있지만 우선 가장 객관적이라 할수있는 점은
바로 타자가 본 나의 모습이 아닐까 해요 그리고 이것은 비단 개인이 아니라 국가라는 거대 집단에게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하고 실제로 적응되어 왔고요 참고로 고대인 삼국시대에는 당시 문명의 중심이었던
중국의 여러 왕조들이 전통적으로 책봉호라고 해서 그 국가의 LEVEL을 정하였고 당나라부터는
이러한 관제호가 유명무실해 지면서 사실상 전면 폐지가 되어서 결국 좀 더 복잡한 양상인 사서의 배열과
기록등을 추적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그야말로 간단하게 한번 알려볼까해서용 ㅋ ^^

(1).역사시대 이전은 남사의 국역본을 발췌하면
55.jpg




(2).삼국시대:
개인적으로 중국의 정사(원사를 포함하면 25사 청사까지 하면 26사)를 뒤져서 정리한 당시 책봉호 서열
고구려는 언제나 넘사벽이었고 일본이 백제의 도움으로 처음 국제외교무대에 등장한 것이 436년인데요 이후계속해서 백제보다 상위의 위치를 점하려고 노력했지만 끝내 관철되지 못하고 끝나죠 이후 백제인이 유력해 보이는 계체천황으로 왕가가 교체되고
백제 왜 일본 국제서열 책봉호 제수호 장군호.jpg

(3).통일신라시대
쟁장사건이라고 해서 일본 사서에만 기록된 것인데 당나라의 하례식당시 동서의 배치에서 신라가 모든 국가중에 1위 일본이 4위의 위치라서 이에 항의한 일본 사신에 의해 일본이 1위 신라가 일본의 위치로 교정되었다고 하는 것인데 중국이나 한국의 사서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일본 사서에만 있어요 기록이 ㅋ 그런데 이문제는 최치원 시대까지도 신라가 언제나 가장 높은 자리였던 걸 감안하면 당시 동아시아 세계에서 의 위상을 알수 있겠죠 
5.jpg

(4).고려시대 
당시에 고려의 동아시아에서의 위상은 왕건의 사실상 최후의 통일전쟁인 일리천전투에 참여했던
다민족의 병종을 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양상으로 가늠해 볼수있는데 중국 정사에서 발췌하면
5_00000.jpg

A.는 남당서 고려열전의 내용으로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하고 개창하니 당시 동이제국이었던
왜(일본) 탐라(제주도) 환 우라 철륵등의 유목민족국가들이 모두 고려의 밑으로 복속을 했다라는 것이고
B.왕건의 다음인 혜종에 대한 설명으로 역시 '동이군장'으로 표현되어 있죠 
역사적 사실과 얼마만큼 부합되는가는 차치하고 글의 목적에 맞게 당시 중국이 인식한
고려의 아시아의 위상을 알수있는 자료라는 점이 중요 한 것 같아요 

(5).조선시대
조선시대는 명나라 주원장이 황명조훈 이라고 해서 직접 자신의 마지막 유언으로서 주변에 경계해야 할
국가의 위협적 순위를 엄명으로 남긴것이 있는데 1위가 조선 2위 월남...4위가 일본이라던가 따위도 있지만
그보다 더 극명하게 드러나는 지점은 임진왜란 당시 구원병으로 파병되었던 중국의 관리들이 
조선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가졌던 인식의 단면인데요 대표적인 몇몇을 꼽자면
曾偉邦의 인식
5_00001.jpg

                                               (명 신종실록 권264)
라던가  
茅瑞徵,의 '萬曆三大征考'에서 조선은 면적이 넑고 매우 경제적으로 풍요하지만 오랜 평화로 인해 무비를 소홀히 하여 이와같이 되었다라는 인식등...
“萬曆壬辰 西夏方用兵而倭大入 朝鮮數告急 朝鮮卽古高麗 與遼接壤 修貢
謹 輿地延袤六千里 三都八道饒富有華風 然昇平유(心需)久 不習鬪 其王李昖湎于酒”

간단하게 작성해 보았어용 ^^

역사적으로 이러한 평가를 받아왔던 조선에게 전통적으로 일본이라는 존재는 크게 3가지 였겠죠
1.최대 2만명에 달했던 왜노라고 불리던 왜인노비
2.평생 한반도를 대상으로 약탈을 일삼던 왜구
3.거추사등을 통해 늘 진상숙배하고 그에 따른 답례로 하사를 내리던 존재 

일본에 대한 이런 양상이 심화되었을 7~800년 이후 혹은 더 근원적으로는
역사시대 줄 곧 계속된 이러한 모습에서
어째서 임진왜란을 미리 충분히 대비를 하지 못했냐는 조선에 대한 비난은 물론 이유를 불문하고 타당하지만 일견 너무 과도한게 아닌가 즉 역사에서의 당시 사람들의 존재론적 한계를 모두 무시하고 과한 비판이
가해지는건 아닌가 늘 생각하게 되네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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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987 17-02-19 18:06
   
거시사적 분석은 인식의 전환에는 일견 효과적이지만 대신 하나의 사례를 가지고 반격하는
무례함에는 언제나 취약하다고 평가하는데요 학문적으로 이런 미시사들이 계속 쌓여가고 있는데
매우 좋네용 그리고 첨언하면 일본은 언제나 조선을 극복하려 노력한 역사인것 같고
이 문제는 예전 아라이 하쿠세키의 일생의 도약에서 조선통신사의 칭찬이 계기가 되었다라는 단편적 사례만이 아니라 수백년간의 일본 지배층의 일본서기 강독이나 혹은 18C일본 최초의 고고학자라고 평가되는 데이칸의 조선인식등 이야기 할게 많은데..ㅋ
귀요미지훈 17-02-19 18:08
   
잘 봤습니다...^^
     
eo987 17-02-19 18:25
   
감사용 ^^

그리고 촐XXX 또 그분이 등장하실 것 같은데 미리 해놓을께요 제가 나가야 되서 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41078&sca=&sfl=wr_name%2C1&stx=eo987&sop=and
          
볼텍스 17-02-20 07:57
   
보기 않좋네요.
               
eo987 17-02-20 12:00
   
보기 좋냐 안좋냐의 판단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저런 인물들을 효과적으로 배제할수 있느냐의 문제겠죠 ^^
                    
볼텍스 17-02-20 20:35
   
배제요?
선민사상 가진 분이군요.
보기 않좋은게 아니라 위험한 분이셨군요.
                         
eo987 17-02-20 22:59
   
네 그렇군요 ...음 근데 weeaboo 어그로를 왜 배제하는 것이
위험한 것인지 잘 이해는 안가네용.

그리고 님 계속 기초적인 맞춤 법을 틀리고 계신데

안좋다 (0)
않좋다 (x) 입니다
굉장히 보기 안좋네요 주제넘은 행동도 잘 하시고 무례하게 ^^
                    
볼텍스 17-02-21 00:44
   
맞춤법 틀린부분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살다보니 기초적인걸 자꾸 까먹고 틀리게 되는군요.

주제넘은 행동이라..결국 님은 자기 행동에 대한 비판을 무례함으로 받아들이고
맞춤법 조차 틀리는 자의 주제넘은 행동으로 보시는 거군요.
                         
eo987 17-02-21 08:02
   
비판은 님 스스로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 자화자찬격이공
그것보다는 주제넘은 행동의 잣대는 과연 그러한 판단이 얼마만큼 합리적인 기준이냐의
여부일텐데 님이 말씀하신 불편함이라는 것은 인상비평에 불과한 것이죠 그 이유는
현재 '촐라'님의 행동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결여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겠고 명백히 !
님과 함께 어떤분은 함께 예전 행동도 참고가 되고 에궁...
                    
볼텍스 17-02-21 23:05
   
비판을 하기 위해선 님보다 우월적 지위에 있거나, 높은 지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군요. 근데 말입니다만 제 예전 어떤 행동을 참고하신다는거죠? 매우 궁금해집니다
"명백히"란 단어를 쓰실 정도면 아주 대단한 근거나 증거를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요?
그것 좀 제시해주십시오. 내가 얼마나 못난 행동을 했는지 돌아보고 싶으니까요.

비판은 동네 어린이도 할 수있는게 비판입니다. 스스로 대단하다고 착각해서 하는게 아니구요.
촐라롱콘 17-02-20 13:07
   
[[역사적으로 이러한 평가를 받아왔던 조선에게 전통적으로 일본이라는 존재는 크게 3가지 였겠죠
1.최대 2만명에 달했던 왜노라고 불리던 왜인노비
2.평생 한반도를 대상으로 약탈을 일삼던 왜구
3.거추사등을 통해 늘 진상숙배하고 그에 따른 답례로 하사를 내리던 존재]]

1.2.3번 모든 경우에 대마도가 상당비중으로 연관이 되어 있으며...
특히 3번의 경우 15~16세기 조선전기(일본은 무로마치막부) 당시 조선에 도래한 일본국왕사와 거추사 중
상당비율이 대마도가 결탁된 위사(가짜사절)임이 현재 한-일 양국의 학계에서 인정되고 있는
사실에 비추어보면.....
(심지어 임진왜란 직후 조-일 국교재계 과정에서조차도 대마도의 사기와 농간이 크게 작용했지요!)

좁고 척박하고 왜구들이 득실대던 보잘것없는 대마도를 통해 투영된 일본의 모습을 전체일본으로
착각하고 멸시한 것이... 이후 임진왜란을 비롯하여 더 나아가 근대사의 비극을 자초한 하나의
간접적인 배경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o987 17-02-20 14:04
   
님 잘 들으세요  weeaboo행동은 그만두시고

1.우선 위사와 진사의 문제에 대해 일본학계에서 집대성한 연구자는 이에나가 준지교수가
대표적 연구론자입니다. 그리고 따르면 한가지 분명히 해야 할 점은 위사와 진사의 구분에 있어 무엇이 그 지표라는 것인데 소위 말하는 위사란 무로마치막부를 '사칭'했다가 아니라
당시 통교의 증표인 '아부'를 막부로부터 탈취했을 만한 권력의 권정이나 혹은 무력지배에서의 우위성을 담보로 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막부측의 정식적 요청이나 파견이 아니라고 단순히 '사칭'적 위사로 볼수없는 점이겠고요

2.말씀하신 1-2는 언급할 가치가 없고 3의 경우 그렇다면 굳이 받아들여 일본 국왕의 사실상 진상숙배와 이에 대한 답례로 하사가 이루어진 실질적 행위로서의 진사의 횟수가 어느정도냐의 문제일텐데 이 점은 학계에서 분명하게 밝혀진 사례만 열거하면 15c에 총14차례가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즉 평균 7년마다 파견인 것이죠 위사라는 자위적 소재로 침소봉대 마시길 제발...(전국시대의 발발이후에는 단절됩니다)
          
촐라롱콘 17-02-20 21:44
   
난독증이 있으신가....??
내가 언제 당시 일본국왕사가 "전부" 위사라고 했던가요..??
"상당비중"을 차지한다고 했지~~~

그리고 15~16세기를 통틀어 조선에 온 일본국왕사가 횟수로 60~70회로 알고 있는데
14차례만이 진사사절이라면... 이건 뭐 오히려 "상당비중"을 넘어서 "대부분이 위사"라고
표현하더라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

더구나 당시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조선국왕과 대신들의 어전회의에서
당시 빈번하게 내왕하던 [일본국왕사]들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그리고
[[위사란 무로마치막부를 '사칭'했다가 아니라
당시 통교의 증표인 '아부'를 막부로부터 탈취했을 만한 권력의 권정이나 혹은 무력지배에서의 우위성을 담보로 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막부측의 정식적 요청이나 파견이 아니라고 단순히 '사칭'적 위사로 볼수없는 점이겠고요]]
죄다 그런 경우가 아닐텐데요....!!!
대마도를 비롯하여 하카타상인계층, 승려계층, 지방호족들에 의한....
막부의 관인과 인장을 위조해서 가짜국왕사 행세를 한 경우도 상당한 것으로 아는데~~~

심지어 대마도는 조선에 온 유구사절도 가짜로 위장했다는 혐의를 아주 짙게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말씀하신 1-2는 언급할 가치가 없고 ]]
언급할 가치가 없을 정도는 아닐텐데... 그렇다면 고려말~조선초기에 왜구소탕한답시고
대마도를 3차례나 정벌한 건 그냥 헛수고한 것인지.....?? 실제로 대마도정벌 이후 왜구들의
준동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은 대마도왜구가 조선을 침입한 왜구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는
반증일텐데....
               
eo987 17-02-20 22:59
   
네 그렇게 알고 사세요 님을 누가 말릴까요 .에궁...
그래도 단순 무시보다는 최소한의 설명할 의무를 느껴 적자면

1.님 왜구라고 같은 왜구가 아니에요 왜구는 시대에 따라 전기와 후기를 나누기도 하지만
그 세력의 크기에 따라 대소로 나누기도 하는데 1350년을 기점으로 그 전이 말씀하신
대마도와 이키를 중심으로 많아야 1000명 이내의 왜구집단 이었다면 그 이후부터
고려망년까지 대규모 왜구의 침략에 가까운 준동이 시작되죠 그리고 그 정체는 단순한 섬의 해적집단이 아니라 당시 천황을 두고 다투던 소위 일본의 남북조시대의 오사카일대 간사이세력을 지배했던 정서부(기쿠치)의 정예집단입니다.

2.그러니까 왜국의 파악에서 언제나 겉핥기식이 아닌 전체의 맥락을 조망해야 하는데요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위사와진사도 역시 시대적 구분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전국시대의 발발이전 대체로 15c내에 파견된 국왕사는 대부분 진사이고 전국이후
위사가증가하게 되는데 이야기 한 것처럼 이들을 단순히 위사로서 가늠하는 것은 당시 상황에서 무력의 우위를 통한 선점이 바탕이기에 자세 자체가 정신승리일뿐이라는 것이죠
님 이쯤되면 이제 제가 스승같이 느껴지지 않으세용? ㅋ
님은 정말 인터넷이 아니라 현실에서 마주보고 상대했다면 ..사람취급을...

이분의 아이덴티티는 이걸로 대신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41078&sca=&sfl=wr_name%2C1&stx=eo987&sop=and
                    
촐라롱콘 17-02-21 14:22
   
이것저것 검색하시느라 땀빼신거 같은데 하필 사실관계 오류인 정보를 인용하다니....^^

[[일본의 남북조시대의 오사카일대 간사이세력을 지배했던 정서부(기쿠치)의
정예집단]].....????

기쿠치일족은 대대로 큐슈지역이 나와바리인디....??
물론 정서부가 확립된 것도 큐슈지역인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그리고 1350년 이후 대마도-일기도 왜구들 이외에 큐슈지역 왜구들이 고려를
침노한 것은 어느정도 사실과 맞는데.... 1380년 황산대첩을 절정으로...
그리고 고려 우왕치세 후반기에 이르면 일본내에서도 해적들의 본거지인 남조가
북조에게 진압되어가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우왕시기 이후가 되면 고려와 뒤이은 조선을 침노한 왜구들 가운데 규슈출신
왜구들은 급격히 점유율이 떨어지는 현상은 왜 애써 무시하시는지.....??? 

그리고 마치 1350년 이후의 왜구들은 쭈~욱~ 일본본토출신들이 대다수인 것처럼
기술하시고~~~^^

또한 애초에 나도 대마도왜구들이 왜구들의 전부라는 언급 자체를 한 적이 없는데...^^

그러나저러나 사람취급 해주니까 계속 기어오르시네.....^^
그리고 실력 딸리면 버젓이 주제글 올리는 건 좀 자제하길 권고합니다!
아니면 좀 심사숙고해서 올리던가~~~
또 기껏 양질의 참고자료 캡처해 올리고서는 자료내용은 전혀 엉뚱하게 해석하시니...^^
주제글 본문내용 그냥 읽어나가기만해도 오류투성이가 한 눈에 드러나니....^^
                         
주지떼로 17-02-21 14:52
   
어이구 이런 우연이... 촐 지금 어떤 상황임?

점심 시간 or 퇴근 후?
                         
주지떼로 17-02-21 15:05
   
아 또 없는 척하네 ㅎ
                         
eo987 17-02-21 16:20
   
에휴 정말 ...님
규슈로 한정된 것은 점차 세력이 밀려서 그런 것이고요 후에...
               
4번째정지 17-02-21 09:27
   
왜놈종자 또 왔네요.
고대사를 가지고 싶어서 석기를 묻어서 날조하다가 걸려서 개쪽먹은 민족.
왜섬의 역사에 대한 인식의 한 단면이죠.
매장문화재에 대한 파괴와 조작 날조의 생활화
                    
eo987 17-02-21 16:21
   
ㅋ 구제불능이에요.. 온통 망상에 억측투성이네용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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