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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20 16:30
[기타] 조선의 뜻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3,397  

조선의 전사(全史)를 논함에 있어서는 역사서의 보통 명사성 고유명사들의 실체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우선 조선(朝鮮)과 중국(中國)의 정의와 규모를 모르고서는 조선사의 이해와 연구는 어려워진다.
제도권 사학에서 해설한 조선사(朝鮮史)가 지리적으로 반도로 국한되어 고립적으로 조선민족의 5천년 역사가 전개되었던 것처럼 해설되고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반도가 조선민족과 조선후예의 무대 중 일부로 포함관계에 있을 수는 있으나, 정사서에 의한 조선사와 조선민족의 본체(本體)가 될 수 없는 곳이 반도다.
역사 속의 조선(朝鮮)이나 정사서 속에 기술된 조선사가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은 없다. 단지 20세기 초 서구열강들에 의해 쓰여진 식민지역 분할통치 강역이 그대로 적용된 제도권의 역사 해석이 조선사를 반도로 한정하고 있을 뿐이다.

1) 조선(朝鮮)의 뜻

동몽선습(童蒙先習)에 의하면,
‘동방(東方)에는 처음에 군장(君長)이 없었는데 신인(神人)이 태백산의 단목아래로(檀木下)내려오자, 나라 사람들이 이를 군(君:임금)으로 세웠다. 요(堯)와 같은 시기에 등극하여 국호를 조선(朝鮮)이라 했고 이가 단군(檀君)이다’ 란 기록이 있다.

삼국유사(三國遺事) 고조선 편에 보면,
‘위서(魏書)에 이르기를 단군왕검(檀君王儉)이라는 사람이 도읍을 아사달(阿斯達)에 정하고, 나라 이름을 조선(朝鮮)이라고 했으니 요(堯)와 같은 시대이다.

라고 쓰여져 있다.
이로 보아 조선(朝鮮)이란 나라 이름과 민족명칭은 단군(檀君)으로부터 시작되며, 이승휴의 제왕운기(帝王韻紀)의 기록도 같은 것으로 보아 조선의 시원에 있어 다른 의견을 제시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진다. 문제는 왜! 단군(檀君)이 등 장하고 많은 나라이름 중에 조선이라고 했으며 할 수 있었던 배경이 무엇이냐 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것 같다.
조선(朝鮮)은 주신(朱申), 직신(稷愼), 숙신(肅愼)으로 전음되어 방언으로 사용되기도 했던 나라 이름이자 종족 명칭으로 역사서는 쓰고 있고 여진(女眞)과도 다르지 않다.
조선의 조(朝)는 동몽선습에서 말하는 동방(東方)이 되어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 동양(東陽:東洋)이 되었고, 시작을 말하는 것으로 일본의 아사(朝)도 된다.
아사달(阿斯達)은 곧 태백(太白)도 되는 것이며 조산(朝山), 박달(朴達)도 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조선의 조(朝)와 아사달(阿斯達)의 아사는 동방(東方), 동녘 (東域), 진역(震域) 이란 뜻이다. 물론 일역(日域)도 된다. 조선의 선(鮮)은 삼국유사에 차용하기도 한 역사서 위서(魏書)와 깊은 관련이 있다. 오히려 조선(朝鮮)을 푸는 열쇠는 선(鮮)에 달려 있다.
단순히 글자의 뜻으로만 살펴볼 때는 선(鮮)의 의미가 ‘곱다’ ‘선명하다’ ‘세롭다’ ‘좋다’ ‘아름답다’의 뜻이 있어 조(朝)다음에 따라오는 어조사 구실 정도로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의 적용과 내용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다.
조선(朝鮮)이라는 나라를 세운 단군(檀君)과 관련된 기사(記事)들이 왜! 위서(魏書:북위서)라는 역사서에서 취했고 그것도 승려가 썼다고 하는 역사서 삼국유사(三國遺事)에만 있느냐 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것 같다. 반면에 유교중심 사관에 입각하여 쓰여진 정사서(정부편찬 역사서)에는 단군과 관련된 조선(朝鮮)에 관한 기록이 왜 없는가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단군 조선의 사화(史話)를 발췌한 위서는 북제(北齊)의 위수(魏收:551년)가 편찬했다는 것으로 정사서 25사의 하나로 북사(北史)와 중복된 내용이 있는 역사서 이다.
단군조선을 처음 기록한 삼국유사가 단군과 고조선을 거론하면서 선비족의 역사서 위서에 근거를 두고 조선역사의 시작을 여는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선비족의 번영을 구현한 단석괴(檀石槐)라는 인물은 생존 연대가 분명치 않으며, 선비족의 시조 대군장으로 추앙되었고 단(檀)이라는 성씨는 그후 선비족이 5부족으로 분할될 때 단(段)으로 바뀌어 명맥을 계속 이어간다.
종교사로 볼 때 선비족은 불교를 국교 및 종족의 신앙체계로 했으며 대륙에 불교를 전파하고 발전시킨 일등공신으로서 대륙의 서역(西域)에서부터 동방(龍門)에 이르기 까지의 불교 유물 유적들은 선비족들의 피와 땀, 정성 그자체인 것이다.
조선의 역사와 연계시킨 불교역사 및 철학서인 삼국유사가 선비족의 역사서 위서에서 단군조선을 끄집어 낸 것은 선비족과 동방불교의 시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이승휴의 제왕운기에 ‘석제(釋帝)의 손자 이름은 단군(檀君)일세’ 와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석제는 불가의 도리천주(掉利天主)를 일컫는 말이다.
조선을 상징하는 단군(檀君)은 선비족의 시원을 말하는 대장군 단석괴(檀石槐)를 말하며 홰나무 괴(槐)는 신인(神人)의 우주목을 일컫는 신단수와 관련이있는 ‘느티나무’를 차용하여 군장의 이름으로 전용된 것이다. 단군의 단(檀)자를 분해하면 동방의 떠오르는 태양, 즉 하느님으로 전용되는 글자다. 즉 조선은 선비족에서 시원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선비족들이 중앙아시아에서 대륙 동방으로 진출하여 맹위를 떨칠 때 유교사관에서는 이들을 동호(東胡)라고 불 렀으며 동방으로 진출한 선비족들의 호칭으로 별칭 되었다. 이것을 대륙이 중국사로 분리되면서 조선의 단군(檀君)을 그들은 선비족 위(魏)의 전설 대장군이자 시조 단석괴로 바꾸어 버렸던 것이다. 위(魏)는 고구려를 다르게 부르는 이름이다. 동호 선비족의 시원이자 조선의 시작은 선비산(鮮卑山)에서 시원하 며 산의 이름을 차용하여 종족 명칭으로 사용했다.
조선이자 동호가 시작되는 선비의 선비산(鮮卑山)은 후한서 선비열전에 보면 알타이산맥과 우랄산맥 사이에 있다.
이곳에서 발원하는 통구스하(通古斯河) 남쪽에 있으며 이곳을 시베리아(西比利亞:悉比利亞)로 불렀고, 만주(滿州)라고도 했던 곳이다. 실비(悉比)는 선비(鮮卑)라는 음의 변형이다.이것이 20세기 초의 역사 해설가들의 제작 공식에 따라 동북아시아 동변지역으로 옳겨진 것 뿐이다.
알타이 산맥의 선비산 주변에서 시작하는 통구스족 동호는 역사서에서 당항족(黨項族) 또는 탕구트족으로 쓰여지는데 천산(天山)을 넘어 감숙성과 내몽고로 들어 온다. 이들이 선비족의 대륙진입 주 세력 이었으며, 성씨로는 4세기의 척발(拓跋:후에 원(元)씨로 바꿈)씨가 가장 번성 했으며 위서의 주인공들이기도하다.
이때는 고구려 광개토왕,장수왕,문자명왕 시대로써 고구려 최대 극성기였고,불교가 도입되어 번영을 누릴 떄였기도 하다.
이들은 유교사관에서 흉노, 험윤, 호족(胡族), 북적(北狄), 돌궐(突厥:Turk), 서융(西戎)으로 구분하여 부르다가 구분하기 애매하면 제호(諸胡)라고 하여 두루뭉실 넘겨 버리기 일쑤다. 대륙사의 진시황 진(秦) 역시 동호이자 조선(선비)족 이며, 수나라 양(楊)씨, 당나라 이(李)씨, 우문씨, 모용씨, 독고씨, 척발씨를 비롯한 북방정권들 모두는 선비족 이었다. 이들 또한 조선왕국(한국)을 공략했던 조선(朝鮮)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조선내에 있었던 동호(東胡)들 이였던 것이다.
따라서 민족분류에 따른 역사 강역을 정함에 있어 반도가 조선(朝鮮)의 모체 였던 것처럼 해설된 기존의 조선민족의 시원과 조선역사 해설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역사에서 조선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알타이 산맥(천산포함)의 동쪽 전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2&docId=36774365&qb=7KGw7ISg7J2YIOucuw==&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T6qjbspVuECssbBCYBGsssssstw-151039&sid=3FnHjFJwDIhHSHCb5J5f6A%3D%3D


단군 단석괴

 

 

우리 고대사에서 이단적인 인물이 단석괴다.

 

檀石槐는 東胡에 속한 선비족이 배출한 인물이며 흉노가 쇠퇴하자

짧은 기간이었지만 흉노의 영역을 재 결합한 인물이엇지만

우리 고대사에서 그 위대함 만큼 평가 받지 못하는 인물이다,

 

필자는 선비는 작은 조선을 의미 하는 말이며 단석괴는 석괴라는 이름을 가진

군왕의 우리식 호칭인 단군석괴라는 의미의 단석괴라고 불리운 인물이라고 평가 한다,

 

이제 단군 단삭괴의 행적을 똧아가 보자.

古代 鮮卑族은 檀君 朝鮮의 一部分이었다.

 

鮮卑族은 山戎에서 나왔으며 홍산문명을 창조한 사람들이다.

 

山戎,又稱為無終氏,中國春秋时期的游牧民族,

生活於今中華人民共和國的遼寧省西北部與河北省東北部

즉 山戎은 中華人民共和國 遼寧省에서 부터 河北과 山東省 北部에 걸쳐져서

형성 되어 있었던 春秋時代 種族의 이름인 것이다.

 

이로 미루어 山戎은 燕나라와 朝鮮과 遼東을 구성하고 있던 나람들을 지칭 하는 것이다.

 

一般的으로 古代 東北 3大 部族은 東胡, 夫餘, 靺鞨이며 東胡가 다스렸다.

 

東胡는 鮮卑와 柔然과 고구리로 분류 되며

고대 고구리는 東胡 가운데에서도 伯夷에 속했으며 戎狄이며 胡虜라 불리운다..

 

東胡는 부족 연맹이 였다.

 

탁발선비족은 몽골족에서 나왔다.

 

관련 이미지 壇石槐 檀君 朝鮮

 

단군 조선은 檀君 壇石槐에 의해 東漢(後漢 25~220) 때 잠시 부활 했다.

 

당시 단군 단석괴 조선의 강역은 동쪽으로는 遼東에서

서쪽으로는 甘肅省을 지나 오도로스 평원 까지 였다.

 

흉노의 옛 故地를 모두 점하였으며 북흉노 사람들을 鮮卑라 하엿다.

 

이랫던 대제국 단군 단석괴 조선은 瓦解 되는데, 拓跋 鮮卑는 中原에서 北魏를 건립하고

북흉노의 핵심 부족인 돌궐인들은 柔然을 건립하고, 요동에서는 고구리가 屈起 하였다.

 

이것에 따라서 단석괴 영역은 고구리와 柔然과 北魏로 3分 되었던 것이다.

 

기원전 500년의 유연과 돌궐

 

단군 檀石槐는 선비족의 출신으로 보인다.

 

그의 탄생 설화를 더듬어 보면. 後漢의 桓帝(재위 146~167)의 시대에

아버지 투톡후(投鹿侯)가 3년간 남흉노와의 전쟁에 나간 사이에,

그의 처는 남자 아이를 출산 햇다.

 

투툭후가 아이를 죽이려 하자 처가 말하기를

"일찍이 낮에 길을 가다 천둥 벼락소리가 들려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번쩍이는 빛(電)이 입 안으로 들어와 이를 삼켰습니다.

 

그 후, 임신하여 출산했으니, 이 아이는 필시 기이(奇異)한 점이 있으며,

장차 크게 될 것입니다.” 라고 했다.

투록후가 한사코 믿으려 하지 않자, 처는 친정집에 말해 아이를 거두어 기르게 했다.

 

단석괴라 이름지었는데, 長大하고 勇健하며, 智略이 남보다 뛰어났다.

 

여기 까지는 주몽등과 같은 북방 민족의 탄생 설화와 아주 흡사 하다.

나이 14~15세 때에 다른 部 (선비는 6부로 나뉜다)의 대인 복분읍(蔔賁邑)이

단석괴 외가의 소와 양을 약탈하자 단석괴가 이를 추격했다.

 

그가 향하는 곳에 앞을 가로막을 자가 없었고, 잃어 버렸던 것을 모두 되찾아 돌아왔다.

이로 말미암아 부락(部落)이 외복(畏服)했고,

법금을 시행하면 옳고 그른 일을 공평하게 가렸으므로,

감히 이를 어기는 자가 없었으니, 마침내 그를 大人으로 추대했다.

관련 이미지 단석괴의 정복 전쟁

단석괴가 즉위한 후 고류(高柳) 북쪽 3백여 리 되는 곳의 彈汗山과

啜仇水(철구수)가에 정(庭)을 두자, 동부와 서부의 대인들이 모두 귀부했다.

兵馬가 매우 번성하여 남쪽으로 한나라 변경을 침략하고 북쪽으로 丁令에 맞서고,

동쪽으로 夫餘를 물리쳤으며, 서쪽으로 烏孫을 공격해 흉노의 옛 땅을 모두 점거했다.

 

156년 가을 단석과 단군은 3~4천기를 이끌고 운중을 공격하여 취했다.

158년 선비는 한의 북쪽 변경을 공격 하엿다.

그해 겨울 흉노의 사신 장환은 남흉노 이릉 선우를 이끌고

塞를 나와 공격 해서 200여급을 베엇다.

 

159년 鴈門(안문)에 침입 하여 수백명을 죽이고 크게 크게 노략질 햇다.

163년 여름, 천여기를 이끌고 요동 속국을 노략질 햇다.

 

166년 여름 선비는 남흉노 오환을 합병하고 수만기를 나누어

연변 9군에 침입 해서 관리들을 죽였다.

 

이에 한나라 조정은 사신을 보내 화친을 청햇지만 단석괴는 거부했다

 

단석괴는 자신의 영토를 동 중 서로 삼분할 하여 다스리는데

이것은 단군 조선과 흉노의 三韓과 같은 것이다.

 

우북평 부터 동쪽은 요동의 부여 및 예맥과 20여 읍의 동부 지역과

우북평 부터 서쪽으로 上谷(秦代의 지명으로서 지금의 北京)에 이르는 10여 읍루와

상곡에서 서쪽으로 돈황과 오손에 이르는 20여 읍을 서부로 하고

각기 칸으로 하여 통치하게 햇다.

 

167년~189년) 선비는 幽州,幷州,涼州의 3주가 번창 할 때 약탈하지 않는다.

 

국경지대의 모든 고을은 선비로 부터해마다 많은 손해를 감수하지 않을 수 없엇다.

 

174년 겨울 선비는 北地郡에 침입했는데 태수 하육은 休著屠各을 이끌고 이를 격퇴 했다.

 

이 공로로 하육은 호오환교위가 되엇다.

 

176년 선비는 유주를 침략 햇다.

 

177년 선비는 세 변경을 침략 햇다.

 

이에 한나라 조정은 하육을 급파했고 하육은

남흉노의 선우의 군과 협력하여 雁門塞에서 부터 長城 바깥으로 나와

셋으로 나누어 진격하는데 2천여리를 돌파하여 나아 갔다.

 

이때 단석괴는 자신의 지배아래 있는 부족들을 지휘 했고 그것을 맞이 하여격파 했다.

 

양주 자사 장민은 패주 했고 무사히 귀환 했지만 병마는 1/10에 불과 했다.

 

그해 겨울 선비는 遼西를 공략 했다.

 

178년 鮮卑は酒泉을 공략 했다.

 

그에 따라서 선비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 했는데 농경과 목축 수렵을 하던 부족들을

모두 흡수 함으로서 식량 공급이 충분히 이루어 지기 때문이었다.

 

이에 따라 단석괴 단군의 영역은 동서로 12,000여 리, 남북으로 7,000여 리에 이르니

山川과 水澤(황하 하구), 鹽池(카스피해)를 망라하여 매우 넓어,

漢이 이를 근심거리로 여겼다.

 

단군 단석괴의 제국은 단석괴가 죽자 북위와 유연 그리고 고구리로 나뉘어 지며

짧은 수명을 다하는 것이며 이것을 역사로 정확하게 기록하면

後朝鮮 쯤으로 기록해야 하는 것이다.

 http://blog.daum.net/yh66s/1525165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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