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나라와 국민당 정부로 변혁하는 시기에 모택동과 당시 진보세력의 움직임과 중국 공산당의 창당 과정을 그린 영화 입니다. 그래서 상당부분 중국의 미화가 그려진 영화 입니다만 당시 중국의 정치적 상황이나 중국 공산당 엘리트의 사상을 엿볼수 있는 영화라 보여서 소개 합니다.
이 영화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산동지방은 중국의 아킬레스 건과 같은 지방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요동지방을 수복하는 것은 가능 할지 모르겠지만 산동지방의 수복은?
현 공산당 지도부도 상해방 보단 산동방 사람들이죠. 사드문제 역시 이 산동지방의 점유권과 무관 하다고 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