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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1 14:21
[기타] 중국사는 흉노역사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2,332  

중국사는 흉노역사
(특히,선비계~~~
흉노에서 동호가 나오고 동호에서 선비와 오환(오환과 선비는 대동소이하므로 따로 분류하지않아도 된다,
흉노도 대부분 분류할 필요가 없듯이~
크게 봐서 흉노는 돌궐흉노계(고구려,백제,돌궐-부여족)와 선비흉노(신라,당)로 나뉘고(선비족은 자신들의 원조상을 흉노라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모두 조선을 조상으로 여깁니다)
이들이 분화하는게 갈족, 강족, 저족, 여진-만주-몽골(여진-만주-몽골은 선비계)로서 한국사와 대체로 맞아떨어진다
이들을 중국사에서는 따로이 이민족이라고 해서~!
원래 이와 민을 이르던 말이다
(이들문화가 중국문화의 진짜주인이다,그러나 한족은 이들문화의 결합을 한족문화라고 날조하고 있다)
이=동이
민=남만

(이들은 모두 동이계로서 서융은 남만에 속하기도 하고 동이에 속하기도 하나,한족이 따로이 자신들의 날조사를 말할때 서융=서이족인 황제족을 한족의 조상으로 날조한다)

중국단오의 기원이라는 굴원이 쓴 초사에서 춘추전국과 굴원의 조상은 단군성조 동황태일입니다
단군이라는 성스러운 선조, 동이족 황제중 지극히 높으신 분, 제일가는분 또는 동이족의 처음시조라는 뜻입니다.
또한 황제헌원도 동이인이고 백민(조선인)임을 명시하고 있읍니다.
또한 은나라는 조선이 조상이라고 명시하고 있읍니다


공자의 6세손 손빈이 쓴 동이열전에서 동이는 군자대국이고 문화대국이며 은나라의 기원입니다.
동이인 부루가 친히 왕림해서 도산회의(회맹=제후모임)에서 그 국경을 정하고
우왕에게 치수의 법을 전해주고, 조정을 나눠 그 감독을 맡게합니다.
또한 은나라 명재상인 유위자도 조선에서 공부한 조선인임을 암시하고 있으며,
갑골문의 기원이라는 창힐과 중국인의 조상이라는 황제헌원(원래 황제는 동방천제의 신하인 5제의 하나이지 헌원이 황제가 아닙니다,황제헌원은  동방천제의 신하인 5제중 적제의 축융의 29세손입니다.
즉,5제의 황제가 아닌데 황제라고 날조한겁니다,축융은 융==>서융==>서이==>선비족 조상입니다)
한나라를 세운 유방은  뱀을 죽이고 나서 자기가 적제의 아들이라고 칭하였는데,
이뱀은 백제의 아들로서 바로 촉(사천성=서천성모=신궁 궁주=웅녀)을 의미해서 유방은 촉과 한중의 왕으로서 한왕으로 동이족 초패왕항우에 의해 분봉을 받습니다(이들지역이 감숙서쪽 천산부근 신장이라고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 나와있다)
유는 죽이다는 뜻을 가진 말로서,촉지방의 주인이 된다는 의미로서
한서에 본래 유방은 동이족 위씨에서 유씨로 바꿨다고 나와있다
이들성씨가 원래 흉노족 성씨라는 복성에서 시작된다~~~
조선고시씨==>방계 유웅씨==>공손씨==>희씨 황제==>주나라==>주나라 혈족 연왕 소공석 모용씨
(유웅,공손이란 곰씨,곰족이란 뜻으로 환웅천황족을 뜻한다)

모용씨==>모씨(신라김씨가 원래 모씨였음,북부여 단군2세 모수리단군(해모수 아들)의 모이다,
모수는  묵특,무돈,모돈이라고도 한다, 모수는 서라벌을 나타내는 서를 말한다(동서남북의 서가 아니라)
서라벌=촉=사천성지역==>원래 사천성은 신장에 있다,
서라벌 신궁의 궁주가 바로 북부여 2세단군 모수리단군의 부인 알씨다=이게 바로 중화=원화=천녀 웅녀이다 ==>박,석,김(원래 김씨족임)
모씨의 후예에 모돈(묵특)선우가 있다.
박혁거세의 혁거세는 하늘의 아들,천자란 의미이고 돌궐어의 칸과 같은 뜻이다,

박혁거세의 부인 알영은 흉노족의 알지(왕)이거나 알(왕비)다.

알은 또한 해를 품는다는 뜻이니 단군천황을 품은 천녀 웅녀이다~

고로 알은 또한 왕비의 성씨이다(북부여 2세단군 모수리단군의 부인 알씨처럼~)

여기서 알지는 을지문덕의 그 을지(고려시대에 돈씨)이다.

을지는 선비족 성씨다


신라의 선조 소호금천은 오환족=금오족=금까마귀 환웅천웅족=금씨=김씨인데~
삼족오=금오=동방천제 제준(조선)의 아들 10개 태양
조선의 삼족오=태양석+삼족오(동방천제 아들 태양 삼족오를 나타낸게 삼태극이고 그것을 표현한 글자가 날일자(태극)이다)
박은 박처럼 큰 알=알=태양=김씨
석은 태양석=삼족오가 깨고 나온 알=태양=김씨
여기서 나온게 돌궐의 칸(이라는 선우이다,왕 또는 왕비를 알,알지라 한다.)과 흉노의 일파인 갈족의 석씨다,
갈은 투르크어로 돌이다,돌=신성한 돌=태양석이다.
석씨에서 갈라진게 손씨다, 갈족이 세운 왕조로는 5호16국시대 후조이다, 이들은 한족을 도살했다.


탁발(척발이라고도 읽음)선비족은 북위를 세우고(중국문화의 실질적 정립이 시작된다)원(원나라의 원)씨로 바꾸고 왕족일파인 독발씨는 원(源)씨로 바꿨다,
따라서 원나라를 세운 몽고족은 탁발선비족의 속민이었다가 원을 건국하게 된다(같은 계열이란 소리다)
당나라의 황실 이씨는 원래 척발씨였는데 대야(신라 대야성?)씨로 바꿨다가 이씨로 바꿨다,
똑같은 척발씨가 서하,대하를 세운 당항족(탕구트족=고대 티벳족,신라 당항성?)의 왕성인 이씨이다.

이씨란 원래 이족이란 뜻으로 동이족임을 표현한 성씨다

수나라이전의 북주를 세운 우문선비족의 외척이 세운게 수나라다.
당나라 무장 우문술이 바로 이 우문선비족출신이다.
북주(탁발선비족 국가)의 팔국주중 수국공인 수왕이 수나라 양견이다(한족일리가 없다~)

강족은 후한을 멸망케 한 원인으로 감숙성서쪽에서 섬서성에 걸쳐 존재하던 티벳계민족이라고 하나,
강족의 후예인 당나라 절도사 안록산이 있는데,안록산은 원래 강씨로서,강족의 지역인 강국출신인데,중앙아역사를 보면 강국은 원래 우즈베키스탄에 있었다,(우즈벡이 원래 감숙,섬서였을거라는 소리다~)

저족은 남만계열의 민=산월=산융족속인데.도연명이 바로 이 족속출신이다,
강족은 융에 속하고,저족은 이에 속한다고 하는데,저족이 산융의 일파로 서융이라고 하는 학자도 있다,
이들의 후예가 일본인과 대만원주민이다,
이들은 판순만의 일부로서 묘족,요족계열로 보는 견해가 최근에 힘을 얻고있다.

 

   http://blog.daum.net/dandakhan/1653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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