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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3 16:47
[기타] 중국은 한국을 침략해서 피해준것이 없습니다
 글쓴이 : 잘난놈
조회 : 3,831  

중국은 한국과 이념적 거리와는 다르게 문화적 역사적으로 밀접합니다

19 세기이후의 중국의 오늘날 모습은 제국주의가 만든 이데올로기에 지나지않습니다

중국의 사회주의는 중국 내부의 많은 문제를 야기 시켰지만 한국과는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잔혹한 일제식민지배때 중원을 발판삼아 오히려 독립운동을 한곳이 중국입니다

역사적으로 살펴 보더라도 중국의 한반도 침략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고구려의 침공과 나당연합군을 침략으로 들기엔 전자는 삼국시대의 침략

사건으로 규정될수있지만 고대 시대역사의 일입니다


후자의 나당연합군은 삼국통일과 더불어 통일신라 시대의 문을 열게한 사건으로

기록되 있습니다

인조때 정묘호란 같은경우 중원에서 한족이 아닌 이민족인 만주족이 청나라를 세웠으며

조선의 외교의 실수가 화를 불러왔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중원국가인 중국이 외세에 침략을 받고 멸망하면 다른 외세가 중원에서

또아리를 틀고 중국의  원주민세력과 자원을 모아 한반도로 진출한다는 것입니다

한반도의 지붕은 중원이며 지금의 중국입니다

중국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때입니다

중국보다 오히려 침략을 많이한 국가가 누구일것 같습니까?

일본입니다


일본은 수시로 삼국시대부터 조선말까지 침략했으며 식민지배까지 당했죠

임진왜란 같은경우 조선을 구원한다는 목적이 있지만 명나라 본토가 전쟁터될까

조선에서 예방전쟁을 했죠 조선을 구원한다는 명목아래요...

그것은 침략이라 말할수없습니다 조선구원이 침략이라면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의

책임은 상쇄됩니다


귀를 배고,코를 배고 겁탈하고 조선인을 노예로 팔고 조선 도공을 잡아가고 조선을 7년간

황폐하게 만든 일본에 대해 관대하며 중국은 오히려 불구대천지 원수로 생각하는 이 멍청한

생각은 어디서 나온것입니까..

'중국도 적국이다 일본도 적국이다"하는데 이런 사람의 안보관은 두려움에서 시작한것이죠

그러나 이 생각을 가진 사람이있다면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의심스럽스니다...

중국이 한국전쟁때 김일성을 도왔다는데서 중국을 미워하는데

솔직히까놓고 말해서 우리가 중국입장이였으며 우리도 그랬을겁니다


중국이란 국가를 새운지 얼마안돼는데 미군들이 압록강 근처까지 치고올라 오는데

중국의 본토가 유린 되는것보다 예방차원에서 북한에 항미원조라는 명목으로 보낸것이죠

중국은 애초 미군에게 평양까지 올라 오더라도 압록강 까지 올라오지말라 경고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중국이 들어선지 얼마안된 불안정한 시기였으며

공산세력을 없앤다고 중국을 공격하고자한 미국의 매파세력이 득실됬으니까요...

중국은 한국군이 평양까지만 먹어도 김일성 잔당이 있어도 망명하거나 체포될것이니

멈추라 했습니다 중국은 통일한국을 막은것은 아닙니다

지금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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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7-03-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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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애초 미군에게 평양까지 올라오더라도 압록강 까지 올라오지말라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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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네 나라 땅도 아닌곳에 오라 오지말라 이야기 하는 짱깨의 주장을, 당연한 주장이라 받아들이는
      당신의 사고방식이 의심이 가네요.

 그나저나...단무지나 좀 더 갖다 주시죠?

DakkaDakka 17-03-13 17:05
   
정신차려요 중국이 일본보다 많이 침략했고 노략질 했음 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피셈?
예로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 멸망시킨것도 중국 한나라였음
지금또한 동북공정이라는 ㅄㅈㄹ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지금 하고 있음 이래도 피해 안줬다고 할수있음
댓글부대님???
     
잘난놈 17-03-13 17:07
   
오히려 '일본'이 씻지못할 피해를 줬죠 중국이 한민족을 멸절 시켜려 했던적 있습니까...주권을 빼앗은적 있습니까...잔혹하게 대한게 누구인가요 입을 삐뚤어젔어도 말은 바른말해야죠!
          
DakkaDakka 17-03-13 17:11
   
예 있죠 원나라가 고려 주권 뺏어갔잖아요 120년동안
중국은 뭐 안한줄 아세요 중국에 끌려간 환관 공녀만해도 일본놈들 한거보다
훨씬 많음 원나라 침략기에 우리나라 사람에게 피해준건 일본놈들이 한것 보다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이거 하나뿐이라고 오해 하지마세요 이전 삼국시대에는 훨씬
더 많이 침략해 오고 고려말에는 대동강이북 땅 내놓으라고 때썻죠 
그리고 지금 하는 짓거리가 일본놈들이랑 같은 역사수정하는데 뭐 다르다고 할수 있음??
               
mymiky 17-03-13 17:17
   
원나라는 몽골족이고,, 원이 고려 주권을 빼앗은 적은 없어요-.-
주권 뺏긴적은 일본에게나 유일한데..

대국의 영향력 행사와 주권 뺏는걸
동일시 하면 좀 곤란할거 같네요..
(그럼 현대 한국의 주권은, 미국이 가지고 있다는 소리가 되지 않습니까?;;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대몽항쟁기에 참 많이 죽었죠. 그건 맞는 말-
근데 당시 중국도 많이 죽음..
걍. 몽골족 가는길에 있는 나라들은 다 쓸렸음
(애네가 아열대 기후에는 약한데, 한랭건조대 기후에는 열라 강함;;;)

근데 환관과 공녀가 일본인들이 한거 보다 훨씬 많다?
뭘 근거로 이런 소릴 하는지?? -.-;
                    
DakkaDakka 17-03-13 17:34
   
주권과 환관 공녀는 흥분해서 썻나봅니다.
중국이 피해준게 없다고 하니 화가나서
                         
mymiky 17-03-13 17:40
   
그러고보니.. 갑작히 떠올랐는데..

일본 위키였나?

일본이 고려역사 설명글에, 고려(정동행성)을 고려성? 이라고
지들 맘대로 고쳐서, 원나라 땅으로 색칠한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정작, 중국쪽 위키엔 중국본토에 설치된 행성과 틀린거라고 적어놨는데
일본위키엔,, 혐한들이 손을 봤는지..
무슨 고려 총독부 기관처럼 적어놨더라구요..

제가, 시간날때.. 걔들이 뭐라고 써놨는지?
한번 동아판에 올릴께요..
          
꺽지 17-03-13 20:08
   
이 조선족 새퀴 안볼순 없나...;;
mymiky 17-03-13 17:15
   
저기요!
호란이 조선의 외교실수 운운 하시는데;;
요즘은, 광해군과 인조의 외교 정책이 별로 다르지 않았다는게 학계의 중론입니다.

애초에, 청의 홍타이지는 광해군 시절에도,
아버지 누르하치에게 조선을 손봐야 한다고 주장하던 강경노선이였고,

본인이 왕위에 오르자,
만주의 기근과 명과의 마찰로 인해, 안그래도 척박한 만주땅에
정략적인 몽골의 이득도 챙겨줘야 하는 상황에서
옆나라(조선)를 털어서 해결하자는 결론에 도달했을뿐.. 

그 사람은, 조선이 어떻게 나오든,
일단 자기가 살려면, 조선을 털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전쟁은 그냥 시간문제였을뿐,

인조가 도망을 제대로 못 쳤다든가, 변방의 방어를 못 했다든가로
깔수는 있겠지만

흔히 알려진 것처럼,
명나라와 친하고, 청나라 배척한다는 외교적 실수 운운은 맞지 않습니다.

인조도 바.보는 아니라서 고려가 송-금 모두와 외교관계를 맺었듯,
조선도 명-청 모두 외교관계를 양다리 해두는게 이롭다는걸 잘 알았던 왕입니다.

아무래도, 일제시대때 일본 학자들이 청일전쟁, 러일전쟁의 영향때문인지?
광해군을 필요이상으로 띄워주면서
상대적으로 선조와 인조 평가가 낮아진게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옛날엔 중국과 한반도 사이에 만주란 중간지역이 완충역활을 해주었지만..
만주가 중국으로 넘어간 이상,,

북한이 그 역활을 하고 있고, 만약 북한과 한국이 통일한다면,
중국의 바로 앞문이 열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중국이 병적으로 싫어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파란사탕 17-03-13 17:24
   
제일 최근에 남북 통일될수 있엇는데 중국이 내려와서 남북 톨일 못 됐죠.
꺽지 17-03-13 20:07
   
짱개새퀴들이 우리나라에 온갖 만행을 한것도 모루는 청춘이 글싸지르네...
상식3 17-03-13 22:17
   
가끔 사람들이 한국역사에 대해 피해의식이 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한국과 중국의 외교관계 문제가 과거 역사랑 뭔 관련인지 별 이해도 안 되고 설득이랍시고 적기에는 논리가 븅신 같아서 피식하게 되네요.

일본이야 과거라고 말하기엔 식민지 피해문제가 현재진행형이고 여전히 반성이 없으니 현재의 문제라 성격이 다른데, 수백년전 왜구와 임란의 사례를 드는 걸로 감정 싸움하기엔 좀 치졸함... 그런식으로 따지고 들면 몽골도 증오해야 마땅합니다. 왜구 문제야 중국이 더 심하게 당하면 당했지 우리 걱정하기엔 우스운 일이고, 고려에서 한번 크게 털리고는 중국 남부가 주 활동 무대 아니었나?

침략 많이 당한 역사랍시고 드는 게 대부분 왜구 이야기입니다. 자잘한 거 까지 다 센거지. 이건 오히려 중국이나 일본인들이 격하시키려고 하는 소린데 이걸 떠드는 것도 웃김. 려말의 왜구의 침략이 다 규모가 컸으면 이미 망했겠죠. 그리고 해적피해의 역사라면 일본이 적은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호환마마급이 일본에는 도적입니다. 조선에도 있던 왜노는 어떻게 생긴 걸까요? 왜구라 부르는 것 중에 정규군에 규모가 큰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잘한 사례들입니다.

중국이야 내전은 물론, 자신들이 야민인이라 부르던 야만인에 털린 역사가 한국 보다 곱절이나 많고, 여진이나 몽골의 역사도 만만치 않아요. 여진은 금, 청 때 빼곤 줄곳 남에게 당하는 입장이었고, 거란의 요나라 시기에는 비참함이란 말도 못할 수준입니다. 몽골 같은 경우 대표적인 중국왕조의 이이제이 대상으로 부족간 전쟁이 많았죠. 우리나라 역사니까 감정 이입이 많이 되는 게 당연하겠지만, 다른 나라 역사를 볼 때 딱히 한국이 특별히 외적의 침입으로 인한 전란이 많았다는 건 객관적으로 바른 말은 아닌 듯요. 오히려 한국역사가 평화가 오래지속되는 게 특징으로 보일 정도인데? 그리고 한국 같이 남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지낸 역사를 가진 국가가 별로 없어요. 일본 같은 경우야 지리적으로 고립되고 대륙으로 부터 아웃오브 안중이었고... 일본이 그렇게 큰 적이고 위협이었으면 고려, 조선의 무장형태가 일본과 비슷해지거나 일본군에 맞춤형으로 되어있었겟지, 여진족과 거의 비슷해진 게 이상한 일이죠. 문화중에서 가장 빨리 퍼지는 게 군사문화입니다. 임란 이전까지 무기와 편제만 봐도 고려나 조선의 주적은 북방 유목민 군대지, 왜구 및 왜군은 아닙니다.

여튼... 이 사람 정체성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적극적으로 중국편을 드는 군요. 은근히(내가 보기엔 노골적이지만) 한국을 격하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중국이 우리 침략 안 한 건, 좋게 말해 손익계산이 안 나는 거고, 과거에 터무니 없을 정도로 깨진 역사 때문에 쫄아서 침략 안 한거지. 중국 한족 왕조가 고려나 조선에 대해 강국으로 인식하는 기록도 실제로 있고,
기본적으로 고대역사 빼고는 원(몽골), 청(여진)에 털린 거 빼곤, 우리 털릴 땐 중국도 털렸고, 여튼 중국왕조와는 좋은 관계를 맺어 왔었죠. 당연히 상호이익이 되니까 그런 거지, 무슨 감정적 호감 때문은 아니고, 조선은 좀 예외적이긴 하지만, 지금에야 동북공정따위나 하면서 저의가 의심되는 짓을 하니 좋아질리가 있나?

그리고 중국이 신뢰하기에는 솔직히 수준이 ... 미국도 더러운 짓 많이 하고 지 이익에 따라 움직이고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너도 생각해보기에 솔직히 사회나 정치 수준으로 보면 중국 보다 미국에 더 호감가고 신괴가 가지. 어차피 국제사회라는 게 힘의 논리고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지만, 나도 사드에 반대하고, 경제적 이유 때문에 중국과 관계가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중국수준은 께름직하게 만들어, 최근 대응수준으로 봐서는 더욱...
valentino 17-03-13 22:52
   
??????????????????????????????????????????????????????????????????????????
어떤 논리 싸움하실려고 이런 자극적인 제목을 써서 글썼는지 모르겠지만(몇줄 안봤어요
내용이 뻔해서요)
그러면,
단적인 예로 중국의 고대국가서 부터 현 중화인민까지 우리나라에 대해서 '전쟁'을 기준으로
피해를준 여러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은 도대체 뭔가요??? 허구인가요??
혹시 이걸 조목조목 죽어라 자료찾아내서 글쓸생각인가요?
그러시면 시각적으로 편하게  프레지로 작성해서 링크걸어주세요
글많이 쓰여져 있는거 책 볼때나 인내심 가지고 보고싶지,
온라인에서 까지 보고 싶지 않거든요~ ^^ 수고
그네히메 17-03-14 00:22
   
매번 느끼는거지만 조선족들은 닉부터 다르네요.
망자의침묵 17-03-14 00:43
   
지금 하고 있잖아요
말도 안되는 생떼를 쓰면서
추잡하게 우리나라 보이콧 하고 있고

지금 글로벌시대에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미래 지향적 사고를 가져야 할 이 시점에

저딴 쓰레기같은 마인드로 자신들은 다른 국가 염탐하고
미사일을 겨누고 있으면서 주변국이 본인들을 겨누겠다는 것도
아니고 상황설명 합리적으로 하고 거리 제한 두겠다고
누누이 말하고 있음에도 저 꼬라지 부리는거 보면

대화의 상대가 아닙니다.

미래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중국 내부에 균열이 일어나거나 주변국과
전쟁의 기운이 느껴질 때 우리도 쳐들어가서
실컷 두들겨패서 다시는 우리 이익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만들어놔야 합니다
곰시기 17-03-14 01:25
   
?? 6.25 전쟁 때 수십만명을 보냈죠?? 짱깨가??
압록강까지 밀어서 통일 직전에 이른걸 짱깨가 개입해서 막았죠??
예방 차원?? 그따위 망발로 침략 전쟁 벌일 정도면...
그 논리대로라면 짱깨가 북한이 붕괴될 조짐을 보이면 한반도로 들어오겠다는 이야기네요??
역시 글쓴분 짱깨네요??
toriny97 17-03-14 15:04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후 1950년 10월 불과 1년도 안된 신생국가가 목숨을 걸고 100만대군을 파견하여 우리나라 통일을 막았습니다.
불구대천의 원수가 이런놈이 아니면 누굴까요?
장담하는데, 중국이 약해지기전까지 절대 통일은 불가능할겁니다. 여기계신분들이 살아계시는동안 통일 못볼 확율이 더 높죠.
치킨빙의 17-03-16 08:10
   
중국이 한번도 침략으로 피해준적이 없다? 지나가던 소새끼 말새끼가 웃을말이네
우리나라 최초의 시작과 현재의 국가의 통일과 번영마져 멸망시키거나 막았던놈들이 피해를 안줘?
이보쇼 조선족양반 중국이 한반도 통일의순간에 처들어와서 전쟁기간이 무려 2년 6개월이상이 늘어나 무려 400만이상이 더죽거나 다치게되었고 결국 통일이저지되 지금까지 북한인민들은 독재공산치하에 억압받으면서 굶어죽거나 억울한 죽음을 당하게되었고그게 따지고보면 중국놈들이 처들어와서 그런건데 뭐? 피해를안줘? 도대체 어디서나온 개뼉다구같은소리여?
일본이 500년원수면 니들은 2천년 원수야 육시랄놈들아
치킨빙의 17-03-16 08:15
   
그리고 압록강까지 오지말라했는데 올라와서 어쩔수없이 처들어갔다고? 웃기지마 중국놈들은 하여간 생각하는게 그때나 지금이나자기 중심적이네 우리나라땅인데 니들이뭔데 오라가라야 우리땅수복하로가는거지 니들친다했나? 이번사드도 우리나라 방어한다고 설치하는거지 니네공격한다고 설치하는거냐? 뭐? 니들땅까지 레이더로 탐지가된다고? 니들부터 한반도 레이더 치우고 한반도를향해서 설치한 탄도미사일이나 치우고말해 쓰랙이들아 세계화시대에 국제법과 국가간의 동등한 권리가있는건데 니들은 공격무기를 배치해도되지만 우리는 방어용도 안된다? 역시 짱개들은 다생각하는게 똑같아 그러니깐 민족성이나 시민의식이 16세기딱 그수준이지 아직도 지들이 명나라시대인줄 착각하지
핥따기 17-03-18 02:41
   
한국서 화교들이 주로 하는 일이 바로 저런 여론 조성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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