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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4 11:23
[중국] 최근 1000년간 중국 한족의 역사는 대부분 피지배민이었습니다.
 글쓴이 : TeoJoo
조회 : 1,787  

당나라(618~907) 멸망 이후 명나라(1368~1644)를 제외한 요(거란족), 금(여진족), 원(몽골족), 청(만주족) 모두 한족이 피지배민이었던 역사입니다.

중국한족의 입장에서 보면 당(唐 618~907년)나라 이후로 1911년 신해혁명 직전까지 그 천년의 역사가운데 730년간이 타민족에 의한 피지배 식민의 역사였습니다.

오래시간 굴욕의 역사를 갖고있는 한족들에게 우리가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피지배에 길들여져있는 한족들에겐 항상 강경하게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한족은 본능적으로 자세를 낮추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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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7-03-14 13:52
 
이 글의 본질이 뭔가요? 그래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전쟁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흑요석 17-03-14 13:55
 
반대로 중원에 진출했던 민족들은 죄다 한족 문화에 동화되어버렸죠.

더 나아가 혈통적으로도 죄다 한족에 동화되어버려 역사 저편으로 사라졌습니다.

다른 지배층 민족들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초반에는 한족들을 탄압했지만

결국은 한족의 더 발달된 문화와 제도를 받아들이고 서서히 동화되어갔습니다.

한족이 무릎 꿇은 건 군사적으로 패배한 거지 문화적으론 거의 항상 우위에 있었습니다.

지금 겨우 숨통이 남아있는 중원에 진출했던 민족은 몽골 정도?

나머지는 모두 한족에 동화되어 사라졌거나 소수 민족으로 전락했습니다.
     
직장인 17-03-14 13:59
 
근데 한족에 동화 되었을까 저는 항상 생각을 했거든요

정말인가요?
          
흑요석 17-03-14 14:04
 
동화됐으니까 지금 중국의 압도적인 비율로 가장 큰 민족이 한족이겠죠.

중원에 진출했던 민족들의 결과가 다 그렇습니다.

처음엔 한족과 거리를 두고 독자적인 정체성을 지켜가다가

결국엔 모조리 동화되어버립니다.

우선 인구와 문화 수준에서 차이가 크니까요.

지금의 중국이야 뭐 저런 미개한 놈들이 다 있냐 싶지만

전통 시대 내내 중원은 동아시아 문명의 중심지였습니다.

중원에 진출했던 민족들이 인구는 매우 적고 문화 수준은 떨어졌던 걸 보면

왜 죄다 동화되어버렸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국산아몬드 17-03-14 23:56
 
인구빨로 유목민을 흡수한 것이고 문화적으로 동화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만주족문화에 동화된 게 많습니다.  치파오만 봐도 그래요. 만주족의 복식이지 한족이 아닙니다. 지금 중국 전통문화에 만주문화가 상당해요
                    
흑요석 17-03-15 00:49
 
당연히 한족들도 문화적으로 영향받은 건 많습니다.

그리고 치파오는 가장 최근 왕조가 청나라였으니 치파오가 유명한 것이죠.

아예 영향을 제대로 받아서 민족 자체가 사라지다시피 한 쪽은 대부분

중원에 진출해서 눌러앉은 민족들입니다.

지금 만주어 쓰는 만주족 있나요? 극소수 노인들?

심지어 정체성이 제일 뚜렷해야 할 왕을 포함한 그 세력들도

청나라 말기로 갈수록 만주어 할 줄 아는 사람이 줄어들고

한족에 서서히 동화되어 갔던 건 역사적 사실인데요 뭘.

조상이 만주족이지만 현재는 한족으로 사는 중국인들이 대부분입니다.

지금 만주족만의 나라가 있나요? 없죠?

동화된 쪽은 만주족입니다.

언어도 잃고 나라도 없고 민족성 자체가 사라지다시피 했는데

치파오 남기고 만주족 문화 좀 남기고 갔다고 한족이 만주족에게 동화된 건 아니죠 ㅋ
밥밥c 17-03-14 14:06
 
역사책에 등장하는 본래의 한족은 주로 황하 이남지방에 살고있는 사람들을 말하죠.

당나라조차 남방계는 아니였습니다.

고대의 한족과 현재의 한족은 전혀 개념조차 다르죠.

중국의 공산당과 한국의 주류사학은 전혀 다른것을 완전히 동일하게 말하는데 ,

완전하게 틀린 무개념 주장입니다.
직장인 17-03-14 14:30
 
그렇군요 흑요석님 밥밥C님 설명 고맙습니다
정욱 17-03-14 16:57
 
월래 쭝화족들운 노예로 전예전에 900년간살아남아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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