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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9 03:02
[한국사] 금, 청사를 한국사에 편입해야 하는 짧은 이유
 글쓴이 : 핥따기
조회 : 2,474  

이미 청나라  황재명으로  발간한 역사책에  금,청사는 신라사의 연장이라 써놨음 

변발안했다고 짱개의  인구 절반을 학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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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제국 17-03-19 07:41
 
금나라의 경우 초반에 병사가 적어 발해인에게 한 집안이라고 주장했는데
발해인은 오히려 자존심이 상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금나라가 힘이 세지니까 어쩔 수 없이 같이 싸웠는데
금나라가 송나라를 밀어내고선 토사구팽을 했다고 하죠.
그리고 힘을 모으지 못하게 흩어놨다고 합니다.
니들은 여진족이 아니니까 같은 대접을 받을 수 없다는거였죠.

천추태후라는 맛탱이가 간 드라마에서 발해인을 홀대했다고 헛소리를 했는데
실제로는 태조 왕건은 유민들을 데리고 망명온 발해왕자 대광현에게  왕씨 성을 하사하고
우대를 했고 통일전쟁에 발해유민도 힘도 보탰죠.
대광현의 할아버지가 마지막 발해왕 대인선인데 태조 왕건은 대인선을 구출하려고
후진의 석경당에게 같이 거란적을 치자고 제안을 하기도 합니다.
근데 후진이 대답을 미루니 성사가 안됐는데 나중에 후진에서 제안할 때는
왕건이 세상을 떠난 후라서 성사가 안됩니다.
그만큼 발해를 형제라고 생각했다는 말이죠.

금, 청을 한국사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냥 배경이 없다가 창업자가 된 집안에서 권위를 빌려썼다는게
정확합니다
그리고 청나라의 경우는 여진족은 소수고 대부분 잡탕민족으로 이뤄졌는데
그래서 만주족이라고 개칭했는지도 모릅니다.
산해관을 넘어 북경을 점령하기 전에도 청나라의 구성원은
만주에 살던 모든 찌끄러기 민족과 조선, 몽골, 명나라 사람으로 구성됐죠.





그리고 아이신기오로라는 말은 만주어로 김씨입니다

김씨는 우리뿐만이 아니라 만주족들돌 널리 사용합니다
     
호랭이해 17-03-19 18:04
 
한국사 귀속 문제는 차치하고 발해인들이 전부 토사구팽
당했다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금나라 멸망에 가까운 시기의 황제인 선종도 모계가 발해계이고
세종 시기에도 많은 발해인이 활동했지요

어머니가 발해계인 왕들 해릉왕(대씨), 세종(이씨), 위소왕(이씨)
     
고독한늑대 17-03-19 23:13
 
이건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진발해동본일가 이 말을 김함보가 주장하면서 여진인을 모을때 쓴 말입니다.
신라출신 고려인인 김함보는 자신들의 세력을 발해인으로 규정하고 여진을 규합할때 여진발해 동본일가 물길 7부족 운운한것입니다.

즉 주가 발해이고요.. 여진을 귀합한것입니다.

또 세력을 규합하지 못하게 흩어놔요???
장난치나요?? 송나라를 정복하고나서 산동반도로 수없이 금나라 인구를 이주시킵니다.
이것은 세력을 규합하지 못하게 이주시킨게 아니고요..
송나라를 통치하기 위해서 이주시킨것입니다.

어디 중국에서 역사를 배우셨나요???
바카스 17-03-19 08:32
 
어짜피 발해유민이 중앙아와 몽골접수
카카루 17-03-19 09:48
 
뭔 말도안되는 소리임?

증거는요?
호랭이해 17-03-19 11:16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37345&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B0%9C%ED%95%B4%EC%9C%A0%EB%AF%BC%EA%B3%BC&sop=or

발해 멸망 후, 발해유민들은 후발해와 정안국을 세워 나름대로 발해를 계승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통치력이 약하여 변방의 후발해 주민들은 반독립적인 상태에서 고려 등과 교섭하며 독자적인 세력을 형성해 가고 있었다. 이들이 고려에 자주 왕래, 투화하는 여진인들이었다. 물론 정안국인이나 후발해인들이 부분적으로 여진으로 불리어졌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후발해가 약화되면서 이들은 독자적인 정치세력을 형성하여 거란을 이용하여 후발해의 올야정권을 물리치고 금나라를 세울 수 있었다.

다수의 여진이 발해유민이었다는 사실은 그들이 금나라를 세우기 직적 후발해 정권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여진발해본동일가’라고 하였다든지, 완안 여진의 시조인 함보가 고려(고구려)인이었다는 사실에서 일정하게 입증되고 있다. 아울러 고려에 왕래하였던 다수의 여진이 발해유민이었다는 사실은 금나라 건국전 고려에 왕래하였던 다수의 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다. 많은 여진의 이름들이 발해인과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또한 고려에 왕래하였던 금나라 사신들에 있어서도, 다수의 사신들이 고씨 등과 같이 같은 성씨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금나라 조정에서 상당한 활약을 하고 있었다.

금나라와 발해가 일정한 역사적 계승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은, 금나라에서 발해 부흥운동이 없었다는 점에서도 생각되었다. 비록, 발해가 멸망한 지, 200년 이상이 지났고, 후발해가 멸망한 직후였으나, 이들에 의한 부흥운동이 없었던 것은 모두가 발해와 여진이 ‘본동일가’였다는 역사적 사실에 그 원인이 있었다고 보았다.

http://blog.naver.com/palhae409/220572815007
     
카카루 17-03-19 21:08
 
금나라 세운 왕의 시조가 고려인이면 금나라는 한국역사란겁니까? 그렇게 따지면
미국은 이민자들이 세운나라니까 독일 프랑스 영국 다 미국역사 겠네요?
꺽지 17-03-19 13:17
 
저도 교수님에게 들었네요....금나라 태조가 금나라 국명자체가 신라에서 왔다고합니다...[김씨성을 나타내는듯합니다.]
촐라롱콘 17-03-19 13:21
 
우리 한민족이 고려-조선을 계승한 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무슨 논리로 고려와 아웅다웅했던 여진-금나라와,

조선에게 치욕을 안겨주었던 만주-청나라를 한국사에 편입시킬수가 있는지....???

겨우 한 줌도 안되는 그들 권력층 일부... 또는 여진족 또는 만주족 전체로 보자면 일부

혈연적 친연관계가 있다고 모조리 다 같은 민족 또는 나라의 범주에 속한다고 한다면....

그런 논리라면 예를 들어 현재 영국-독일-오스트리아-베네룩스삼국-덴마크-아이슬란드-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스위스와 프랑스의 상당한 범주까지도 이들은 예전 범게르만족이 주축이 되어 이루어진

나라들이니 모두 한 나라의 역사범주에 들어간다는 논리와 뭐가 다른지......???

더구나 청나라 만주족의 구성원들 가운데 몽골족들과 요동의 중국한족들도 상당부분을

당당히 차지하는데.... 그렇다면 만주족 또는 청나라 역사가 현 몽골공화국 또는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한다 하더라도 무슨 논리로 상대할 수 있을지......!!!
     
뚜리뚜바 17-03-19 15:13
 
님이 말씀하신 것 중 고려와 여진이 싸웠다고 우리 역사가 아니라곤 말할 수 없어요. 고구려, 백제, 신라는 훨씬 심각하게 싸웠으니까요. 조선에 치욕? 그건 님이 조선의 입장에서만 바라봤기 때문입니다. 고구려와 백제간의 한강 이권 다툼에선 백제가 고구려의 왕을 치욕이 아니라 아예 죽였었고, 이에 고구려 역시 백제에게 보복 항복을 했으니까요. 또한 조선이 치욕이 당한건 인조가 멍청한것도 한몫 합니다. 친명책을 펼치지 말하는 청의 말을 거부하고 청을 욕보인건 인조였으니...;;  이런면에서 님이 말씀하신 얘기로는 우리 역사가 아니라고 말하기엔 근거가 부족해요.

그리고 님이 말하시는것과는 다르게 게르만 일파의 나라들은 현재 그 역사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건 게르만 일파가 여러 나라로 나누어져 그 역사를 보존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프랑크에 의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로 나누어진 나라들이란건 우리 조차도 아는 것이니 유럽이야 말할것도 없죠. 하지만 우린 달라요. 북방민족과 우리와의 연결고리는 유럽의 게르만 일파가 활동하기 훨씬 이전부터 였고, 조선시대의 사대정책, 일제강점기의 역사말살정책에 의해 안그래도 명확히 알기 어려웠던 그 선을 다 끊어 놓아 버렸습니다. 그래도 임시정부 초까진 여진뿐만아니라 거란까지 우리 역사로 보고 국사 교과서에 까지 정립해 놨으나 6.25 끝나고 부턴 주류사학이 만연하게 됬죠.

머 그렇다고 저 역시 여진 역사는 확실히 우리거야 라는 입장은 아닙니다.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이건 우리게 아니야;; 이런 태도론 알아 볼 수 있는것도 포기하는 결과만 초래하는 겁니다
     
관심병자 17-03-19 16:06
 
한민족은 조선(단군조선)을 계승하는 민족입니다.
이 민족의 시초는 후세에 정한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후세에 어떻게든 유리하게 만드려고 동북사를 도둑질하려는 중국과는 달리 우리는 조상때부터 단군조선을 우리민족의 나라라고 여겼습니다.

우리의 대한 이라는 나라이름은
고조선 삼한의 한에서 따온것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나라는 달라도 그들 스스로 모두 삼한의 백성이라 여겼고,
조선, 한국 모두 우리 민족의 나라를 말하는 명칭입니다.
     
고독한늑대 17-03-19 17:31
 
촐라롱콘님의 주장은 그럼 원나라는 중국역사이고..
징기스칸이 유럽을 정복한것은 유럽역사이군요..
          
Marauder 17-03-19 19:30
 
많은사람들이 원나라는 중국역사라고 생각하더군요. 제가 전에 쓴글 있는데... 심지어 외국에서 검색해도 그렇게떠요
               
고독한늑대 17-03-19 21:33
 
그건 탐원공정으로 그렇게 중국이 주장하고 중국이 그렇게 왜곡하는것이죠..
그건 중국의 영향력일뿐이죠..
그러나 몽골이 원나라를 중국 역사로 가르칠까요????
또 많은 사람들이 몽골의 원나라를 두고서 중국인의 역사로 생각할까요??????
               
하늘나비야 17-03-27 03:17
 
아뇨 그건 아니죠  중국  드라마나 영화  제가 어릴 때 부터 봤는데요  저 어릴 땐 분명히 원나라 청나라  금나라 다 오랑캐로 표현했습니다  다시 나라를 수복해야 하는 내용들의 드라마나 영화가 많았고  원나라 청나라 금나라 사람들이 자신들을 박해하고 죽이고 부당하게 대우 하는대에 대한  저항을 그린 사극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슬슬 그 오랑캐들이라고 적대시하던 걸  자기들 역사라고 주장하기 시작하는 사극을 만들더군요 첨에는  뭐지 이게?  맨날 반청 복명  등등 외치며 자랑스럽게 영웅 이야기 늘어 놓던 사극 내용들이 .. 달라지더군요 ... 1990년대 쯤 부터 완전히 중국역사 처럼 슬슬 바꿔 나가든데 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네요
흑요석 17-03-19 17:24
 
금나라 청나라가 우리 역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금나라 청나라인들이 우리의 언어를 썼습니까 우리와 풍습이 같았습니까 의복이 같았습니까?

도대체 뭐를 근거로 금나라 청나라를 우리 역시라고 하는지;; ㄷㄷ
     
고독한늑대 17-03-19 17:33
 
청나라는 그래도 금나라는 우리 역사로 포함시켜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후금시절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죠..
청나라가 되면서 변질되긴 하지만요..
     
호랭이해 17-03-19 20:01
 
     
Marauder 17-03-19 20:17
 
근데 그 근거로 치면 중국도 똑같아요... 만주족도 그들의 풍습도 바뀌고 의복도 바꼈으니까요...
정욱 17-03-20 07:13
 
요.금.청 한국사 맡는데요.
     
흑요석 17-03-20 11:32
 
요나라는 또 왜 한국 역사입니까?

하 참나;;;
하늘나비야 17-03-27 03:19
 
이승만 시절만 해도  청나라가 한국역사로  들어와 있었단 소리를 들었는데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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