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중심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현재나온유물 출토로봤을때는 조양시부근으로 생각됩니다.
1~3차 동이족은 역사왜곡과동시에 지속적으로 변경된 동이족위치 점점 동북쪽으로 밀린것을 표시
춘추전국시대 =중국역사 한족과는 전혀 관계없는일이다. 고조선이멸망하자 수많은 계승 지방국가 패권싸움
고구려 = 졸본부여 위치가 저지역이 가장 유력합니다 기원전부터 100년단위로 했습니다.
처음으로 북부여를 흡수하였고 말갈족을 흡수했습니다
주변소국들을 포함하여 북부여를 흡수하고 말갈족을 흡수한것이 첫번째
순서대로 동부여부터 옥저를 다먹었죠
물론 후에 동부여가 다시등장하지만 동부여 - 속국으로 왕권을 유지시켜주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왕권을 강화하였음!! 이때부터는 치고받으면서 영토변화가 거의없다고 판단됨 이유는 내부불순분자들 척살!
한가지 의문점은 서북면 영토를 넓혔다는 한나라의 요수현위치가 위치상 잘못된 설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서남면 영토를 잘못적은거 같습니다.
외교를 통하여 내실을 다지는 시기
불교를 통해 민심을 잡고 사찰을 지음.
이제 황하 하류진출 (한강유역이아니라 황하강유역으로 봐야합니다)
패권싸움 물류의 중심지 황하강유역(백제가 점령중)
* 한족 최초국가 동진 등장.. (사천성에 수도 )
고구려가 승리하고 북위를 먹고 백제를 남쪽으로 밀고 신라까지 속국으로 만듬.
당연히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서는 그런내용은 없지만 정황상 백제,신라,왜는 무조건 고구려의 속국이었음.
그리고 그림처럼 6개주에 주둔군이 존재했으며 고조선 영토를 거의다 회복함
그리고 산서성 일대가 전부 고구려 중심지이며 장성을 건설함
북방유목민족(평야~초원에살음) = 양쯔강 이북 전지역 현재 중국내인구 9억5천만명
남방 한족(산속에살음~동남아시아전지역) = 양쯔강 이남 전지역 현재 중국내 인구 5억명
세부적으로 틀린거는.. 너무 뭐라고하지마세요
조잡한 그림이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