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나라를 잘못둔게 한국의 잘못이라면 잘못 ㅜㅜ
인도는 우방이긴한데 좀 성격이 이상한 동네형 스탈이라 듬직하게 호형호제할만한 나라는 아니고, 러샤는 경제적 이익땜에 좀 친하게 지내보려는 양아치형님이라 이쪽도 별로 도움 안될듯..(일본 털리고 있는것만 봐도 그닥..)
중국하고 좀 잘 해볼까 싶었는데 중궈들 이빨드러내기 시작해서 망조.
이넘들하고 친하게지내다가는 신체포기각서 쓰고 간쓸개신장 수술당할게 뻔하고..
그나마 일본밖에 없는데 특수강도강,간 전과자... ㅡㅡ
그것도 미국이 사면으로 복권

여러나라와 멀티플레이로 잘하는 수밖에.. 쩝
통일되면 스위스처럼 중립국도 생각해봅시다.. 피곤하다..

열강들로인해 1차세계대전~2차세계대전 식민지전쟁과 6.25전쟁으로인해 만주지역을 빼앗기고 분단됨
러시아 : 연해주,내몽고지역,만주북부먹기로함
일본 : 한반도, 만주남부먹기로함 이후 러일전쟁승리로 만주괴뢰국만듬. 자원부족으로 동남아시아 점령하려면 필리핀을 먹어야했기에 하와이건드리고 동남아시아 진출하자 미국에 털림
중국 : 어부지리로 만주,외몽고,티벳등 먹음
미국 : 필리핀 거점확보를위해 일본과 전쟁한것일뿐 한국은 신경도쓴적없음
미일협약으로 미국이 필리핀 일본이 한국을 먹기로 협약함

즉. 4자회담 6자회담같은것은 의미없는 정치적공방전에 시간끌기용밖에없고 북한과 양자회담으로 통일을 하는것이 가장좋은시나리오 그것도 저 4개국가모르게 통일을 진행하는것이 가장효율적임.
주변국가들이 알게되면 이핑계저핑계대며 여러가지 이권을 뺏어갈것이 분명함. 세상에 공짜는없다^^
해역 영토문제에대해서는 중국처럼 군사기지 인공섬을 동해 서해 남해안에 군데군데 만들어야함.
어차피 서해안~남해안에 중국 어선이 자꾸 넘어오는데 군데군데 주둔해서 출동하면 빠른대처도가능할꺼같음.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는 한국에 통일과 역사분쟁과 영토분쟁에 절대적인 도움이되는 국가는 단 1개뿐
"몽골"  그외에 모든나라들은 자기들 이속만챙길것이 분명함.

지리적으로 러시아와 미국과는 좀더 협력을해야한다고봄.
미국과는 군사적인 동맹을 강화시켜야하며 러시아와는 연해주지역 개발을 빠르게 양국주도로 진행해야하며
철도와 고속도로를 러시아 몽골로연결하는 시베리아철도를 연결하여 한국 국익에 도움이되야한다고생각함

현재 미국과 중국의 싸움은 크게 3가지
1. 해양통로지배권
중국입장 : 남중국해 진출 전세계 물동량 30%이상 또한 대만 한국 북한 일본을 압박할수있음 동남아시아지배력 강화
미국입장 :남중국해 이미 군데군데 미군기지박혀있음 . 어차피 인도를통해 인도양을 차단하거나 한국 일본을통해 동중국해 차단하고 북해항로나 태평양을 막아버리면 중국은 어차피 큰이득이없다고생각함
2. 자원전쟁
중국:  동남아시아 서아시아및 러시아와 철토및 송유관건설
미국:  미국의 해당지역 전쟁발생으로 차단함 즉 중국이 건설은했지만 이용은 못하고있는실정
3. 경제전쟁
중국 : 달러 보유고 최고 채권자입장
미국 : 채무자입장이지만 세계통화이기때문에 무시하고 더발행해버림 즉 중국이 달러풀면 달러가치하락으로 중국도 같이손해보는 상황이 되어버림 결국 보관만하고 가격유지해주고 있는 휴지조각신세 (주객이전도됨)

전체적인흐름으로볼때
군사 경제적 미국의 도움 (군사동맹강화)
지리적 경제적 러시아도움 (연해주개발강화)
역사적 문화적 경제적 몽골도움 (역사공동체강화)
북한과 통일이 안되더라도 철도및 고속도로연결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함 (통일 or 교통망건설 / 경제적이득)
일본 현재상황유지
중국 현재상황유지

우선은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늘 외세침략에 시달려온 나라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역사에서 부여와 고구려가 융성하던 시절이 젤 찬란했던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발제자님 말씀하신 우리나라 주변에 나라들이 하나같이 역사왜곡과 조금만 틈을 보이면 이빨을 드러내는 나라들 뿐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국제정세에서 우리가 살아남고 자주권을 확보하려면 첫째는 자주국방이며 둘째는 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주번에 있는 중국이나 일본이 감히 어쩌지 못하도록 하는 국방력을 가지지 않고서는 허울좋은 선진국이라는 타이틀 밖에 없는 겁니다. 제가 예전에 특히 발제자님이 말씀하신 주변국가와 관련된 역사소설에 깊히 빠져서  많이 읽으면서 느낀거는 우리나라를 침략한 국가가 패했을때는 전쟁보상금이나 그 나라를 경제적으로 종속시키고 감히 쳐들어 오지 못하도록 하는 억제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결국 국방력 이더군요.

작금의 중국이 설치는 거는 예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를 무시하지 못하는 나라렸답니다. 제가 1992년도 중국과 첫 수교를 할 당시에 중국에 비즈니스 관련해서 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만 정말 중국은 처참했었습니다. 우리나라 1970년대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살게 됐다고 머리 쳐들고 있는데 너무 일찍 이빨을 드려내고 있는겁니다. 예전에 등소평이 그랬다죠. 50년이상 지나기 전까지는 절대로 나서지도 설치지도 말라고 했었죠. 그게 지금으로 따지면 2040년 이후라고 하죠. 지금 시진핑이 독재할려고 지금 개 ㅈㄹ을 떨지만 아직 중국은 멀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중국이 선도할 수 있는 기술분야가 그닥 별루 없지요. 한마디로 지금의 중국은 가공업이 없으면 망하는 거죠. 그리고 지금도 인건비가 올라가서 선진국이 투자한 자금이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나라가 중국에 대한 대응은 핵심기술을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서 서서히 다른 동남아로 생산기지를 옮겨서 대응을
함으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하고 중국과 인접한 인도, 베트남 등 그 나라들을 지원함으로서 함부로 중국이 설치지 못하도록 견제를 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일본은 지금 보통국가로 가기 위해서 아베가 짐 설치고 있지요. 그러나 내부를 들어다보면 엄청난 부채와 일본이 내세우는 대기업들이 많이 무너져 내리고 있고, 점점 노령국가로 들어가고 있어서 예전에 찬란했던 일본이 아닙니다. 지금 일본이 하고 있는거는 한마디로 예전에 일본이 제국주의 시절 안에서 문제를 밖으로 진출해서 해결하려는 의미에서 대동아공영권이라 하며 아시아 국가들을 침략했죠.

일본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거는 자원이 없기 때문에 침략을 통해서 그 문제를 해결 했던 겁니다. 지금 일본이 독도 문제로 껄떡거리는 것도 독도 바다 밑에 엄청남 가스 자원 때문에 저러는 것이지요. 대체로 일본은 한마디로 해적 같은 넘들이예요. 지금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을 한다 하더라도 독도 점령해서 시위하는 정도지 우리나라를 본격적으로 침략할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일본은 해군이 막강하기는 하지만 육군은 그야말로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말이 있었죠. 독도를 침략하면 우리는 대마도를 친다고 오히려 독도 침략을 할 경우 독도에 밀어 낸다면 대마도는 일본이 뺐을 수가 없습니다. 부산서 대마도는 굳이 상륙하지 않아도 자주포랑 미사일 만으로 초토화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일본은 우리니라 국방력에서 해군을 일본의 100프로도 필요없습니다. 80프로 수준까지만 맞춰도 일본은  감히 지금처럼 독도가 자기땅이라는 개 헛소리는 못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지금의 정세에서 벗어나서 자주권을 확보하고 주변 눈치보지 않는 상황으로 만들려면 국방력을 높이는데 지금보다는 국방비를 3프로라도 더 올리고 이제 재래식 전투력이 아니라 미래전략무기나 기술에 목숨 걸 정도로 개발 및 실전 배치에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레이져 무기, 레일건, 티타늄 보다 더 강하고 가벼운 소재를 개발해서 방어력을 높이는 장갑을 개발하고, 기존의 무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무기개발에도 꾸준히 노력해서 세계를 선도해 나가는 기술과 무기 개발을 통해서 아무도 넘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전까지는 더럽고 치사하고 속상하더라도 주변 국가와 균형외교로 통해서 때론 이용하고 견제하기도 하면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중국의 주변국가와 친해짐으로서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을 이용해서 일본이 머리를 더 쳐들지 못하도록 견제하면서 항상 일본보다 군사력에서 우위에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