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중앙대 독어독문과 겸임교수에게 불체자추방을 주장하는 분들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물었습니다. 진 교수는 “한마디로 나쁜 사람들”, “한국판 네오나찌” “한심한 미친놈들”이라고단언했습니다.
당초 진 교수는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내보내라”고 말했지만 도.저.히. 지면에 소화는 불가능할 것 같아,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밝히겠다”고 양해를 얻었습니다.
진 교수의 평가를 포함, 이전 외국인범죄 관련 2차례 기획에 이은 세 번째 기사의 전문은 월요일(2007년 12월 24일) 발매되는 뉴스메이커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