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언론에서만 다민족다문화 긍정공론화가 주로 있었지만 지금은 교육. 드라마 .영화.예능.문화방면에까지 아주 깊게 침투한거보면 .....
얼마나 우리 사회에 깊게 뿌리내리려 하는지 .
토론프로에서조차 토론같지않은 다민족 다문화에 대한 국민 의식을 바꾸기위한 방송을 하는거 보면 이거는 일제시대 창시계명에 비유할 정도 인것같네요.
어쩌면 더 지독한것같아요.
정말 어처구니없는것은 다민족 다문화가 여론의 충분한 동의와 수렴없이
일방적이다시피 . 인식개선. 계몽. 미화 .세계화. 때론 단일민족 때리기로
다민족 다문화를 국민에게 틀어 박으려 안간힘을 쓰는 인상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학생들 시험에 까지 침투해서는 문제로 까지 나와 이주라는 단어를 마구써가면 굳히기 하는거보면 민주주의 나라에 사는게 아니라 . 무슨 식민지 시대에 살고있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네요.
민족을 말하면 국수주의가되고 국적은 세계화로 미화되어 정체성은 얇아지고 .
다민족 다문화가 미화되고 외국인의 폭발적 범죄증가 는 전혀 아랑곳 없이
다민족 다문화 긍정공론화가 사회 전분야에 걸쳐 활개를 치고있으니 . 누가 왜 무엇때문에 민족을 깨려하고 다민족 다문화가 미래인양 국민의 동의도없이 세뇌하려하는지 눈 크게뜨고 우리 국민 모두에게 시대정신이 절실히 필요한시기 같습니다.
몬가 지금의 다민족 다문화 판을 수년동안 지켜보아왔지만 절대 찬반이 갈려 객관적인 국민의 폭넓은 지지와 동의가 전무한 상황에서 때론 그들을 불쌍한 사람들로 한국인의 정을 건들여 눈물짓게 하면서 살살 침투하고때론 단일민족을 부정하며 민족의식을 갖는것이 잘못된것인양 한국을 가해자식으로만 몰아 인식개선및 죄의식 심어주고
이런게 수년동안 반복 되고 외국인 강력 범죄 이슈는 거의 전무 하다시피하고
보도되어봤자 순 ... 지방언론 . 중소 작은 언론에서나 간간히 소개되고
결국 외국인 범죄에 대한 심각성은 묻혀 외국인 밀집지역외에 사는 사람들은 주요 언론의 보도에 따라갈수밖에 없는 구조.
인터넷이란게 있기에 목소리를 내어보지만 방송의 파급력에 비하면 폭넓은 연령의 정보 습득면서는 좀 미약하지요.
하지만 그래도 점차 그 문제점 심각성이 퍼지면서 여론의 악화에도 이또한 아랏곳없이 끈임없이 다민족 다문화 긍정.불체자 미화가 멈추지않고 계속되니
음모론이 아니면 해석이 불가능한 .....
한국의 다민족 다문화는 알면알수록 인위적인 만들어진 측면이 크기 때문에 더욱 그러할수밖에요.
특히 무서운것은 계단밟아 나가듯 차근차근 진행이란 생각이 들도로국기에대한맹세에서 민족과 조국이란 단어가 싹 사라지고 불체자전면 합법화 사실상 내국인과 동일한 혜택을 부여한 고용허가제 . 차별금지법 시도까지 . 단순노동자 영주권 .방문취업제 . 제주도 무비자 확대 . 불법체류자 자녀의 입학 허용 .
몬가 어정쩡하면서도 법이 있다시피 있는것 같지만 무언가 뒷 구멍을 열어두어 틈을 일부로 보이는것같아 보인다는것이죠.
다민족 다문화가 물이 휴지에 소리없이 스며들드시 아주 조용히 뒤에서부터 여론의 생각하고는 무관하게 불도저식으로 진행되는것은 이미 다민족 다문화는 출발부터 기정사실화 아예 정해놓고 있음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그져 계몽과 인식개선으로 어쩔때는 죄의식도 슬쩍 주입해주며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외국인 편를 보이는것같아 적어도 다민족 다문화에 관해서는 공정 보도가 과연 한국에 존재하는지 조차 의문 스럽습니다.
여론댓글은 불체자 추방을 다민족의 위험성을 수없이 경고하고있지만
언론에서는 다민족 다문화의 위험성에 대한 보도를 접하기도 힘들어요. 거의 긍정공론화식 ..
언론이라면 중립속에서 결과의 답은 국민에게 맡겨야 하나 . 왜 다민족 다문화 특히 이문제에서는 답까지 국민에게 내놓으면서 이해시켜려하고 인식개선을 하려하는지 . 왜 외국인 노동자를 이주노동자 넓리 쓰이며 불법체류자를 미등록 이주노동자라 칭하고 매매 국제결혼에 대해서도 왜 거의 한국인의 문제만 꼬집냐 하는것입니다.
한국의 다민족 다문화는 이거는 한마디로 말해서 인종 섞기식으로 표현해도 무방할정도라고 봐요.
민족 말살 이라는 표현도 전혀 이상할것이 없다고 보구요.
왜냐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수가 늘어난것은 인위적인 면이 크니깐. 처음 시작부터 다민족 다문화를 정해놓았으니깐.
어떤 외국인이 오건간에 그져 외국인 수만 늘면 된다는 건가 ????????
그것에 세계화 ? 그것이 한국의 미래 ?
이제는 학생들 교육 수능 시험에 까지 다민족 다문화 관련된 문제가 연이어 출제되고 있으니
이러는것은 세뇌 하고 다를바가 없는겁니다.
다민족 다문화가 아직 국민의 폭넓은 지지와 공감 여론수렴을 폭넓게 거치치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올해 수능시험 문제에까지 침투한다는것은 문제가 큽니다.
시험 문제의 답은 이미 나온것이기에 무엇을 답으로 원할지는 뻔하죠.
우리국민 모두에게 시대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때인것같아요.
특히나 다민족 다문화에 관해서 만큼은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세뇌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예 처음부터 객관적인 찬반 토론이라든지 국민의 충분한 동의없이
다민족 다문화를 기정사실화 못박드시 진행하다시피했으니 처음부터 잘못된 겁니다.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단순 노동 외국인수 인위적으로 늘려놓고 그외에도 외국인 수 늘어날수밖에없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외국인 체류수가 큰폭으로 증가 했다며 이제는 세계화 라면서 다민족 다문화 시대라는것은
억지죠 억지. 순 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