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4-20 09:25
[다문화] 남한이 미국의 일부가 된다면.. 어떨까요??
 글쓴이 : 아름드리99
조회 : 1,344  

다소 황당한 질문일수도 있는데 가끔 그런 생각이 드네요.

북한을 제외한 남한이 미국의 일부가 된다면 어떨까하고.

여기서 미국의 일부가 된다는건 식민지가 아닌 미국이라는 나라에 한주로 흡수되고 같은 국민으로써 동등한 지위를 얻는다는 가정입니다.

미국의 한주가 되었을때 얻게 되는 안보 경제 쪽 이점이 분명 있을거고

미국 역시 10위권 경제대국이자 최첨단 전자기기를 주력으로 하는 한국의 산업력이 미국에 도움이 될거라고 볼 수 있기때문에..

일단 이점 중 하나가 안보적으로 더이상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쪽에 무시당하거나 위협받지 않아도 되고 일반 국민들 소득 부분이 증가하고 미국의 풍부한 자원을 지금보다 더 저렴히 쓸 수 있기때문에 삶이 윤택해질 것 같습니다.

문제는 미국중앙정부의 한국에 대한 자치권이 어느정도 인정되고 보호되느냐와 기존에 고수해온 문화적 정체성의 보전이 문제가 될거 같네요.

황당하지만 한번 생각해본 사항이네요.

이래라저래라 어차피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미국에 많이 의존하고 있으니 딱히 미국시민이 안되어도 상관없을라나요. 

만약 한국이 미국의 한주가 되면 발생할 문제가 뭐가 있을가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ngleSeve 17-04-20 10:02
 
짱깨새끼가 코스프레하네 이렇게 쓰고 미국 반감 들게 할려고 그러냐?ㅋㅋ 안통하니까 니네나라로 돌아가 ㅋㅋ
     
모름 17-04-20 10:16
 
이 게시자 님 왜 저런데요 ????
nopa 17-04-20 10:09
 
미국이 안받아줍니다 ㅋ
     
대쥬신1054 17-04-21 12:17
 
해방후미국이. 병합하려했다가 포기했죠. 노답이라. 그래서 쪽본이 병합하려 맥아더꼬드겼는데 이승만이가. 반대해서 못했죠.
울백범슨상님은  ㅋㅋㅋ
모름 17-04-20 10:15
 
??????????  그 생각 자체가 어이 없는것 아닌가 무슨 그런 소리를 하세요 엄연히 대한민국은 자주 국가 인데

미국이 받아줘도 우리가 안함  .. 비록 영토가 미국에 비해 작지만 적어도 대한민국 영토내에는

우리나라사람이 마음되로 할수 있는 주권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내 핑계치고 다른나라 하는데로  식민지 생활하라고 하는건 스스로 노예가 되고 싶다는것과 같은 이치지
그노스 17-04-20 10:41
 
미국의 문화를 멜팅팟(melting pot) 문화라고 합니다.
겉으로는 다양한 인종이 섞여 살지만, 이들이 단 하나의 용광로에 녹여져 하나의 정체성과 문화를 유지한다는 뜻이지요.
즉 미국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한국 고유의 정체성과 문화를 포기한다는 의미입니다.

역사 게시판에 오셔서 한국 역사의 단절을 의미하는 님의 견해는 당연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견해입니다.

미국 주도로 모든 나라들이 하나로 통합되는 세계정부를 꿈꾸신다면 저 옆의 종교게에 가셔서 프리메이슨을 논하시는 것이...
(단 책임은 못짐)
아를 17-04-20 10:51
 
대박...
미국이 유토피아입니까?
뭐든지 쉽게 얻고 쉽게 해결하려 들지 마세요.
황당하지만 한번 해본 생각이라...
그럴 시간에 우리나라 정치, 사회 문제 한번 더 생각하고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 한번 더 돌아볼 것이지...
거지근성인지 사대주의자인지 최악...
fininish 17-04-20 10:53
 
그럴일 없습니다. 70년전에 일본을 찍어 누르고도 독립국으로 놔뒀는데 최전방에 해당하는 한국을요?
뇌가육덕 17-04-20 11:18
 
ㅋㅋㅋ 저쪽에 가서 한 반년만 살아보고 이야기 합시다. 참고로 인디언들이 어떻게 학살당하고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한번 찾아 보세요. 물론 시대는 변했습니다. 허나 트럼프 처럼 조금만 건들여도 그 본능이 튀어나오는 놈들이요...인종차별과 약자로서 위협 안느껴봤죠? 패미니즘편에 서게 될 것입니다.
택배왔숑 17-04-20 11:19
 
어찌되긴요 마약, 총기사고 대량 증가로 해떨어지면 밖에 못나돌아다니게 되것죠.

그리고 중국, 러시아랑 미국 국경이 붙게되는건대 완전 세계의 무기란 무기들은다

한반도 국경지역에 집중될꺼고 까닥잘못하면 3차대전나서 우리나라 지도상에서 없어질듯하네요 ㅋㅋ~
정닭밝 17-04-20 11:40
 
음.. 미국에비해 한국 소득이 낮은편이라.. 좋을것같진않고 전문직들이나 공학전문가 기업가들은 좋을것같아용 ㅎㅎ
보라돌이 17-04-20 11:51
 
건강보험 어쩌려고요? 미국의 한주로 편입되는 순간 병원은 이제 부자들만 가는 곳이 됨.
정욱 17-04-20 12:00
 
너 중공넘이지?ㅋ
아날로그 17-04-20 13:53
 
미국은 지방마다 사투리가 있긴하지만.....
중국처럼 못 알아들을 정도도 아니고....영어로 언어가 통일되어 있죠.....

미국의 52번 째 주가 되어서.........
한국사람들이 한국말을 잊어버리고....
태어나면서 부터 영어를 모국어로 배우면서 살아가길 원하십니까?

왜...그런 발상을 하시는거죠?
야거 17-04-20 14:08
 
사대주의, 식민주의..
사랑투 17-04-21 05:06
 
문화와 역사와 주체성을 잃어버린 미래 네요.  끔찍한  상상 입니다.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이 단어를 말해 주고 싶을 뿐입니다.
 
 
Total 13,4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동아시아 게시판 공지사항(2014. 5. 15) (9) 관리B팀 05-16 149408
13438 [한국사] 노론·친일파 세상과 박노자, 한겨레 (1) 마누시아 14:56 68
13437 [한국사] 1-2세기 태조왕 시기의 고구려는 요서에 있었다 (3) 마누시아 14:45 88
13436 [한국사] 고구려 천문관측지 추정 (2) 감방친구 12:36 208
13435 [한국사] 자료, 고구려 일식관측과 NASA 식분도 (4) 도배시러 08:22 347
13434 [한국사] 가야 유적발견에 임나일본부설 식민학자들 아닥 (2) 징기스 08:04 583
13433 [기타] 공자(孔子)의 어록들.TXT (19) 샤를마뉴 01:21 434
13432 [한국사] 국회 동북아역사지도 이덕일vs임기환 (3) 도배시러 00:18 314
13431 [한국사] 한미사진미술관의 조선 사진 (4) 엄빠주의 06-24 301
13430 [한국사] 명성황후 추정 사진(엑박 수정) (11) 엄빠주의 06-24 788
13429 [다문화] 수저 받침대가 언제부터 나타난거죠? (5) 뚜리뚜바 06-24 279
13428 [한국사] 『한겨레21』길윤형 편집장에게 묻는다 (1) 마누시아 06-24 186
13427 [한국사] 초록불이 자칭 순교자 코스프레를 하는데 말입니다. (1) 카노 06-24 316
13426 [한국사] 단군 말살에 앞장 선 「한겨레 21」 (2) 마누시아 06-24 636
13425 [기타] 일본검술 (3) 인류제국 06-24 656
13424 [한국사] 경산서 1,500년 전 압독국 지배층 무덤 발굴 (7) 정욱 06-23 1856
13423 [세계사] 동아시아에서 사략선과 비슷한 개념이 나오지 않은 … (7) 툴카스 06-23 667
13422 [한국사] 미국인이 본 한국어 (12) 솔루나 06-23 2368
13421 [한국사] 한국사의 적폐청산을 위하여 (이주한) (3) 마누시아 06-23 470
13420 [한국사] 한겨레 21, 새빨간 거짓말 보도 (2) 마누시아 06-23 933
13419 [한국사] 자료, 고대 중국 산동반도는 섬이었다. (1) 도배시러 06-23 884
13418 [한국사] 식민사학과 언론카르텔 마누시아 06-23 304
13417 [한국사] 제국의 위안부 박요하 교수의 이덕일 비판 (3) 마누시아 06-23 508
13416 [한국사] 나무 위키 고대사 역사내용 진짜 가관이네요 (10) 카노 06-22 742
13415 [한국사] 한국 무기체계에 대한 이상한 프레임. (12) 상식3 06-22 791
13414 [한국사] 도올 김용옥 "중원은 변방 우리가 중심" (6) 마누시아 06-22 1281
13413 [한국사] 환단고기의 역사성과 사학사적 의미 (이덕일) (11) 마누시아 06-22 447
13412 [한국사] 만고의 명문(名文), 단군세기 서문 檀君世紀 序 (16) 스리랑 06-22 56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