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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2 18:18
[한국사] 통탄스런 한민족 역사 요약...
 글쓴이 : 대박행운
조회 : 2,656  

수천년 역사 요약하면 어떻게 되나요..
 
참담하지만  광활한 영토가 중국에 먹히는 과정이 한민족 역사네요..
 
여러가지 다양한 이유로 결과적으로 중국이 가져 가네요..
 
현재 백두산 절반까지 흡수했네요..
 
그나마 나머지도 다문화로 곳곳에 차이나타운 친중파 천지구요..
 
지금 한국은 중국이 망하지 않는한 영토가 늘 확률은 없는데
 
줄어들 확률만 있습니다..그나마 미국이란 존재가 등장하면서 늦쳐진것일뿐
 
몇백년 후엔 어떻게 될지....
 
중국이 한국에겐 암덩어리고 상극인데 역사에서 교육에서 알려주질 않네요..
 
독립문이 중국에 독립한 기념으로 세웠다는데
 
친중역사관으로 반일만 했지 그동안 잘알려 지지도 않았잖아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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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 17-04-22 18:41
   
독립문은 프랑스 베껴서 만든것이고요.
서재필 자체가 애국자도 아닌데요.
동양은 기본적으로 조공외교라 님처럼 이상한 해석을 하면 안됩니다.
님의 해석이면 중국 주위 국가들이 전부 독립도 안한국가가 됩니다.
     
Banff 17-04-23 00:51
   
서재필관련해서는 연좌제로 3족이 멸하면서까지 개화파의 쿠데타인 갑신정변 참여했고, 정치적으로는 개화파에 공화파이고, 반왕당파.  1890년대 구한말 당시 기준으로 애국자냐 아니냐는 관점에따라 달리 볼수 있죠.  이후 역사를 다 보고 하는 얘기긴 하지만, 저라도 당시에 살았다면 지금으로 치면 진보좌파격인 반왕당파, 공화파, 개화파로 갑니다.  독립문이라는것도 임오군란이후 10여년간 리홍장, 위안스카이에게 그렇게 당하고 난뒤 청일전쟁후에 영은문 헐고 만든것이니, 의미를 폄하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시바 17-04-22 19:20
   
기회는 있습니다. 통탄만 하지 마시길.
대쥬신1054 17-04-22 20:00
   
부끄러운것을부끄러하지않고 자랑스레생각하는 애국자들.
 ㅋㅋㅋ
 불랑스 나폴레옹 .  몽골  징기츠칸  캄보디아 수리야바르만. 베남  호치민. 예수  카이사르 폼페누스.
베토벤 모짤토.  폰노이만  알렉산더킹.  알런투닝.  노벨  에디슨  공자맹자  부처  간디  와싱떤


한국 김구 안중근 이봉창윤봉길  유관순  이준 
만세불려고문당해죽었다고 불세의 영웅취급받는 한국


이게 수준차이죠.
실상은 캄보디아을 개머로알지만  수리야바르만급에이르는 스타도 한국에없죠. 
누가 김구를 김좌진을 징기츠칸은 고사하고 수리야바르만  에디슨  알런튜닝  폰노이만등과비교하던가요?
수리야바르만일뿐인가요?  베트남이베출한 지압장군 호치민등등.  한국에는

을지문덕요?
을지문덕 소가죽으로 수공을펄처다는.  ㅋㅋ.동네  고랑도 비오면  모래주머니로도못막던데. 
신묘한기술은  ㅅᆞ정방이아니라  소가죽으르 댐을만든 을지문덕이죠.
을지문덕이 소가죽으로 댐을만들엤다면 이건 세계건축사에 그이름을 길이남길
     
하얀돌 17-04-22 20:08
   
??????
머 어차피 역사적 사실과 논리랑 거리가 먼 분인걸 알지만..
걍 이말이 하고 싶은지라...
??????
     
아스카라스 17-04-22 20:09
   
뭐라노.
동서양 4천년 성인 대왕 발명가 다모아놓고
일제 35년 순국지사를 들먹이네

근데 어느나라 말 쓰시는거에요?
     
순대천하 17-04-22 20:50
   
35년만 따져봤을 뿐인데 많은 위인들이 있었네요.
     
섬나라호빗 17-04-22 20:59
   
전세계 위인들 끌어와서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시절 인물들이랑 비교하고 있네 ㅋㅋ
나라 위해 희생하신 분들 영웅 취급하는 거는 전세계적인 추세인데
도대체 어느 나라가 대접을 안 해주는지?
그리고 소가죽 수공 이야기는 역사 기록에는 없는 걸 알기는 할까
     
그노스 17-04-23 06:21
   
그럼 프랑스의 2차대전 최고 영웅인 드 골 대통령은요??
2차대전시 독일의 침공에 잠시 반짝했을 뿐 결국 조국 프랑스의 패망을 막아내지 못했고, 연합국들과 소련에 의해 독일제국이 패망의 위기에 처했을 때, 얼른 밥그릇에 숟가락 얹은 것 밖에 더 있나요?
(님께서는 지금 김구 선생님께서 밥그릇에 숟가락 얹는 스킬이 늦다고 비아냥거리시는 거임??)

더욱이 한국에는 특정 시기인 일제시대의 최고 영웅들 밖에 없습니까?
일제시대 분들의 행적이 우리들의 입에서 더 자주 오르내리는 이유는 현재에서 가장 가까운 과거의 분들이고, 우리가 독립한지 72년 밖에 안되었으니 당연할 수 밖에요.

말씀하신 수공은 고구려의 을지문덕이 아니라 고려의 강감찬이 흥화진 전투에서 둑을 무너뜨린 수공이 맞는 것이나, 을지문덕이 '대승'을 한 것은 분명 맞습니다.

을지문덕의 행적은 중국 기록인 자치통감 권181 수기5 양황제 대업 8년(612)에도 나옵니다.

秋七月壬寅, 至蕯水, 軍半濟, 高麗自後擊其後軍, 右屯衛將軍辛世雄戰死. 於是諸軍俱潰, 不可禁止, 將士奔還, 一日一夜至鴨綠水, 行四百五十里. (중략) 九軍度遼, 凡三十萬五千, 及還至遼東城, 唯二千七百人, 資儲器械巨萬計, 失亡蕩盡.

가을 7월에 살수에 이르러 군사가 반쯤 강을 건넜을 때 고구려 군대가 뒤에서 후군을 공격하니 우둔위장군 신세웅(辛世雄)이 전사하였다. 이에 여러 군대가 함께 무너져서 걷잡을 수 없게 되어 장수와 군사들이 달아나 돌아가는데, 하루 밤낮에 압록수에 도착하니 450리를 행군한 것이었다......처음 9군이 요하를 건널 때 30만 5천 명이었는데, 요동성으로 돌아온 것은 겨우 2천 7백 명이었고 수만을 헤아렸던 군수품과 기계는 모두 잃고 말았다.

님께서 한국사 영웅들을 말씀하시니, 고구려가 전성기에 들기 이전에도 이미 좌원대첩에서 불과 수천의 고구려 기병으로 한나라의 수만 대군을 물리쳐서 말 한필 못건지게 할 정도로 거의 전멸시킨 명림답부도 들수 있겠군요.

지난 번처럼 한국사 영웅들은 세계사 영웅들과 비교해 보잘 것 없다는 식의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거주하는 캐나다에 테리 팍스라는 영웅이 있습니다.
육상, 농구 선수였던 테리 팍스는 암으로 다리를 잃었지만, 암에 걸린 다른 어린 환자들이 살 수 있도록 암 연구 기금을 모으기 위해 의족을 한채로 캐나다 대륙횡단 마라톤을 시작합니다.
총 길이가 서울과 부산을 대략 10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지요.
그러나 그 와중에 항암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143일 동안 총 길이 7821km 중에 2448km 를 남기고 안타깝게도 암이 퍼져 사망합니다.
그래도 캐나다가 지금도 이 영웅을 기리는 이유는 그가 '기존의 목적을 달성했는지와는 관계없이, 타인을 위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함입니다.

님께서 한국사의 영웅들을 줄줄이 나열하시며, 부끄러운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자랑스레 생각한다고 비아냥거리시는 것이 도대체 어떤 부끄러움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냉철한 비판과 찌질한 비하를 구분 못하는 것이야말로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역사 영웅들을 까고 싶으면 최소한 나는 매일 스마트폰에서 댓글 깔짝거리는 것을 줄여보고 현실 생활에 더 충실하자가 제 평소 모토인지라...
(물론 부족하다보니 못지키고 있음)

반면에 님께서는 본인 스스로를 영웅(키보드?)이라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지만...
     
뚜리뚜바 17-04-23 09:46
   
ㅋㅋ 그냥 이 새끼는 정신병자임 다들 아시면서 왜 일일이 대꾸해주시는지 이 새끼 쓴 댓글 글들 한번 보시면 그냥 이랬다 저랬다 정신병자 입니다. 상대해주지 마세요 ㅋㅋㅋ
순대천하 17-04-22 21:12
   
친중역사관 때문이 아니라 요 10여년 정도 친중이었던건 경제적 요인이죠. 그 기간동안 한국보다 더 친중인 국가가 아니 세계에서 가장 친중인 국가가 미국이었죠. 중국제 최대 수입국에 동반 성장 나불대기도.

독립문은 중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자 라는 의미로 세워진건데 그걸 세운 서재필은 또 지극히 친미파입니다.

따라서 독립문은 서구 지식을 받아들여 동양적 중국 위주의 질서관을 벗어나자 일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지금은 미국으로 바뀌고 인권적인 부분만 다를뿐 예나 지금이나 경제력이 큰 나라와 관계를 맺는건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외 나라들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어 연쇄작용이 일어나죠.

정녕 말그대로 진정한 독립은 북한이 하고 있는데 누구도 대우해주지 않고 있죠.

앞으로 친중은 경제적 요인과 함께 없어질 확률이 크죠.
     
하얀돌 17-04-22 23:09
   
서재필은 친미파가 아니라 걍 미국인입니다. 한국계 미국인.
.
북한은 중국의 지원 없으면 무너지는 나라인데, 그게 독립으로 보이는 가요?
.
중국관련된 내용은 머 .. 현재 상황상 주적이 북한이 되버렸지만 고조선이래 역사 대대로 주적은 중국이죠.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지라 동의합니다!!
          
순대천하 17-04-23 00:20
   
알죠 서재필이 미국인 인거. 부인은 미국 대통령 친척이고.

제가 말한건 독립문 세울 때 쯤을 말한거죠. 근데 이래나 저래나 한국인 일때나 미국인 일때나 친미파죠 뭐. 그 제자는 이승만이고.

북한 관련은 제가 잘못 썼네요. 진정한을 쓰지 말았어야 했는데. 중국의 지원을 받지만 주체사상으로 사전적 이상적 의미의 독립에 가까운 이라고 고치죠. 그리고 그런 폐쇄적인 체제로 거지 상태인 도 추가하고요.

사실 이 세상에 완벽하게 독립이란 없죠. 스스로 대상을 선택할 자유가 명목적으로라도 있다면 독립이라고 봅니다.

중국과의 관계에 부언하자면 중국 또한 체제의 한계 때문에 벌써 경제적 벽에 부딪힌 상태고 앞으로 친중은 점점 사라지겠죠. 그리고 요 근래 중국이 똥을 여러군데 싸는 덕분에 더욱 빨라질 것 같네요.
               
하얀돌 17-04-23 01:25
   
서재필은 독립문 세울때쯤이 이미 미국인 였구요.
독립협회사건때 살아서 미국으로 두발로 나갈수 있었던 이유도 미국인였기에 가능했던 거예요. 미국인인데 친미파라고 하는건 말이 안되는 말인건 아시죠..?
머 독립협회사건 이후 아예 역사에서 사라지긴 하지만.. 적어도 저때까지만하더라도 조선이란 나라를 바꿔보고자 했죠.
.
이렇게 말하면 가끔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서재필은 목숨걸고 조선이란 나라를 근대화 시킬려고 했던 분 맞구요. 단지 젊었을때 한때.. 이후 포기하고 평범한 삶을 살았죠.
도산 안창호선생님 수준의 대한민국의 위대한 영웅이 아니란 것일뿐 확대해석은 하지마시길..
어떤분은 제가 저렇게 적었더만 서재필을 매국노라 칭한다고 하더이다 ;;;;
                    
순대천하 17-04-23 10:59
   
아 미국갔다 와서 독립문 세웠었나요? 그렇군요 ㅈㅅ.

서재필을 욕하는 사람이 많지만 저 또한 서재필을 매국노가 아닌 애국자라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뿌리라고 생각해요. 물론 가족을 잃은 증오가 컸고 일본을 믿었던 패착도 있지만.

미국에 완전히 가기 전엔 목숨걸고 개화를 하려 노력했고 왕권이 너무 강했던 조선에 실망 후 미국에 가서는 3.1운동을 보고 감명을 받아 자신의 전재산을 털어 독립자금에 지원했죠.
윈도우폰 17-04-23 00:35
   
통탄스러운 것은 중국의 역사지 우리의 역사가 아니지요...지금의 중공은 없어진 중국의 역대 왕조와는 별 상관이 없는데...다 끌고 와 자기 역사화하는데...그런 식으로 하면 우리도 신라 사람이 가서 세운 금나라, 그 자손들이 세운 청나라 까지 끌고 와서 자랑할 수 있지요...하지만 그렇게 하면 얼마나 꼴갑스럽겠어요? 그런데 지금의 중공이 그런 짓거리 하고 있는데...그런 어거지 중국역사에 동조하여 우리 역사가 통탄스럽다고 하는 님의 관점이 더욱 통탄스러운 듯
mymiky 17-04-23 00:56
   
술먹고 제 정신이 아닐때 쓴 글 같네요 ㅋㅋㅋㅋ
하얀돌 17-04-23 01:12
   
몇백년후에 어찌될지.. 머 예언가는 아닌지라 어떻게 될거란건 모르죠..
하지만 과거의 역사를 바탕으로 추측은 가능하죠.
중국이란 땅덩어리에서의 역사를 보자면..
분열의 시대가 올겁니다.
중국의 역사 자체가 분열되고 쌈박질->통일->분열되고 쌈박질의 반복이거든요.
더군다가 그 주기가 짧아요. 몇백년이 아니라 조만간(이라해도 몇십년뒤겠지만) 분열될겁니다.
.
.
현대국가는 틀리다. 라고 말하실수도 있겠지만 그건 미국같은 경우죠.
중국은 미국이란 나라랑과는 많이 틀리죠. 힘으로 누르는 케이스죠.
힘으로 누르는 케이스는 아무리 먹을걸 줘도 언젠가는 스스로 분열합니다. 그런데 그 먹을걸 차단시켜버리면 바로 분열하구요.
애국심이란걸 놓고 봤을때 중국이란 나라랑 미국이란 나라를 비교하면.. 동양사상에 입각하여 중국이 더 높을거 같죠?
까놓고 보면 중국은 그딴거 없어요. 반면 특이하게 미국이란 나라는 온갖 문제로 미국내에서 지지고 볶고 싸우더라도 미국 깃발 하나 꼽고 다모여하면 싸우는걸 미뤄두고 모이는 나라거든요.
머라고 말해야하나.. 중국은 충성이란걸 하더라도 국가에 대한 충성보다는 자신의 상관한테 충성이 우선이고, 미국은 자신의 상관한테 충성보다는 국가에 대한 충성이 우선이죠.
미묘한 차이지만 범위를 넓혀가면 갭이 무쟈게 커지게 되요.
.
하여간 머.. 몇백년 후의 중국은 지금의 중국과는 거리가 멀겁니다.
웅구리 17-04-23 01:34
   
중국부터 정의하고 글쓰기 바랍니다. 한족에게는 전쟁에서 진적이 한기억이 역사적으로  한나라이후 없는거 같은뎨요? 요 금 원 청도 중국으로 보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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