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4-23 15:55
[다문화] 우리가 몰랐던 매국노 유형....
 글쓴이 : 대박행운
조회 : 3,748  

한국인에게 자꾸 이런말을 강조하는 사람..
 
1.국가주의 위험합니다..
2.전체주의 위험합니다..
3.극우 위험합니다...
 
이런말 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저렇게 가다가 파시즘화 되어서 주변국 침략하게 된다는데..
 
아이러니한게 한국주변국은 한국보다 강대국이고 국가주의 전체주의 극우성향의 나라죠..
 
그것은 마치 맹수와 인간이 같이 있는데 마취주사를 자꾸 인간에게 놓는 격입니다...
 
그런데 저런말하는 사람들조차 진짜 한국이 저렇게 침략할거라고 생각 할까요..
 
그들의 본심은 민족주의 해체가 목표라고 생각되네요...
 
전체주의 극우타령은 민족주의 해체로 가기위한 도구일뿐...
 
실제로 민족주의도 끼워서 나쁘게 몰고있죠...예전 상상하지 못한것이죠..
 
민족주의는 힘약한 나라가 강한나라를 상대로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그들에게 다양한 목적이 있겠지만 다문화 세계화 친중 친일 무식이 막 혼재되어 있겠죠..
 
하지만 한국을 약하게 하는 매국행 열차에 자의든 타의든 타게 된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인류제국 17-04-23 15:57
   
착한 한국인병

민족주의는 제국주의 사상이다 식민사학의 잔재들
tuygrea 17-04-23 16:36
   
매우 동감합니다
다른나라에서도 심심찮게 일어나는 일이 한국에서 일어나면 헬조선 타령에,
충분히 자부심 가져도 될 만한 것에 조금이라도 뿌듯해하면 국뽕 타령하기도 하죠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짱깨, 쪽빠리들의 댓글분탕과 거기에 뭣도 모르고 휘말리는 일부 무지한 우리나라 사람들....
한국처럼 적국들에게 둘러쌓인 상황에서는 자국민들끼리 똘똘 뭉쳐야 살아남을 수 있는데
나라가 어떻게 되든 말든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매국노들이 늘어나는 것도 이런 영향이 아닐까요?
꼬마러브 17-04-23 16:38
   
무슨 소리인지..
그러면 국가주의, 전체주의가 위험한 사상이 아닙니까?

개인의 자유와 개성은 절대적입니다.
사회가 개인에게 간섭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는 유일한 목적이란
그것이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경우 뿐입니다.

즉,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개인의 자유는 절대적으로 보장받는 것이 당연히, 정의롭습니다.

현재, 주류사학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흔히, 우리가 민족사학자(신채호 등..)라 부르는 자들을
마치, 민족의 자긍심을 위해 역사를 부풀려 왜곡을 한 사학자들처럼
묘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들이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역사를 연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그러한 관점이 들어가지 않은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해도
그들의 사관과 학설이 철처하게 무시받고 조롱, 비난을 받는..이러한 행태는
분명 부정의한 것입니다.

오히려, 국가주의와 전체주의를 내세워 역사를 왜곡한 무리는
민족사학자들이 아니라, 친일,일본사학자들이지요.

친일사학자들이 아직도 판치고 있는 주류사학계가
도리어, 민족사학자들한테 국가주의,전체주의 프레임을 씌우는
모습을 보면..정말 기가 찹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환단고기'를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며
국가주의와 전체주의를 내세우는 자들의 행위 또한
기가 차는 모습입니다.

사관 이전에 사실이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여기에 동조하는 한국주류사학계
모두 청산해야할 대상이겠지만

이에 대응하여 우리가 전체주의와 국가주의를 강조한다면
그들과 똑같아지는 거겠지요.

When they go low
We go high

저들이 낮게 가더라도
우리는 높게 간다.

미셸 오바마 연설 -중-
그노스 17-04-23 17:08
   
한국의 국가주의, 전체주의, 극우가 심해지면, 한국이 침략국가(?)가 되려는지는 의문이지만,

1. 원래 민족주의는 국민주의 개념으로 시작했는데, 그것이 파시즘적인 국가주의로 변질되었으니 지나친 국가주의가 없어도 원래대로 민족주의 = 국민주의를 지키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2. 현대 한국사에서 전체주의는 민족보다는 독재국가가 자행하는 폭력행위로 그 형태가 드러났기 때문에, 전체주의를 부정적으로 보시는 한국분들은 대부분 위에서 얘기한 국가주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일 것입니다.
민족주의가 아니라...

3. 대한민국에 정녕 극우가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친미 친일 친중 친북이 있는지는 몰라도...
     
꼬마러브 17-04-23 17:21
   
2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독일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전체주의와 국가주의는 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애초에 신채호 같은 이들이 민족주의자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민족주의의 뜻이 국가주의가 아니라 '동포애'를 뜻한다면
님 말씀대로 부정적인 의미는 아닐테죠

3번은 동감합니다.

친일파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해서
아직도 몇몆 그 후손들이 부유하게 살고 있고
학계, 특히 역사학계에는 친일사학자가 명맥을 계속 잇고 있는데
그런 자들을 대변하는 세력, 집단이

정녕 극우일지..
그냥 친일이지..!

한사군재한반도설이나 임나일본부같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나 해대고..
방울토마토 17-04-23 17:27
   
개인적으로는 사드배치 찬성함, 도대체 언제까지 중국에 휘둘릴건가.. 화도 남.

그런데... 그거하고 별개로

위험한걸 위험하다고 말하는데 무슨 풀 뜯는소리냐는거죠.
특히 국내 극우라 불리는 자들의 행태를 보면 걔들은 인간 자체에 대한 예의가 없는 애들이죠.
솔직히 극우도 아니고 그냥 제정신 아닌 인간들로 보임. 그런 자들을 가리고 보호하는 이런 글도
무척이나 혐오스런 글입니다.
     
모름 17-04-24 21:32
   
그건 사이비 극우거나 아니면 극우가 잘못된거구나 둘중에 하나겠네요

왜 자칭 한국에 보수정당이라고 해서 보수가 아니다시피 이걸 보고 일부 다른분들은 보수가아닌사람이 사이비가 보수가 보수 흉내 내는건 모르고  보수가 나쁜거구나 생각 할수도 있다시피
존재의이유 17-04-23 17:29
   
한국의 민족주의는 해방때부터 이미 몰락했지
친일파를 처단하지못한나라가 이제와서 무슨 민족주의 타령인지;
죽은 아들이 살아나나?
     
모름 17-04-24 21:33
   
그렇다고 민족주의를 버린다는건 지금보다 더 위험하니깐요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요 ??
털게 17-04-23 17:39
   
국가.전체을 위해 12시간 일하시고.아니 무보수는 어떠세여?
엘리트가 지배하고 부을 독점하고 나머진 소모품이면 뭐 어때.국가.전체을 위한 것인데.
상사에게 성폭행 당하면 좀 어때.니가 신고하면 주위 사람이 쪽팔리잖아 신고하지 말고 입닥쳐!!
개인의 창의력이 사회분위기 떄문에 좀 발휘할 수 없으면 좀 어때 .창의력이 떨러지는 일본 사회 구조을 본받아 저성장국가가 되야지
설민석 17-04-23 18:55
   
독재자가 4명이나 나온 나라에서 극우가 없다니...
대쥬신1054 17-04-23 19:11
   
당나라는 고구려를멸망시키고 적국의장수였던 대조영을 발탁하여  쓰죠.
그큰당나라도  인재가부족하여 적국의장수까지포용하는데.
어찌이나라는  쥐불알만큼 있는인재조차  매국노니 뭐니하며  배척하는지.
     
루드윅카겐 17-04-23 19:21
   
그건 그냥 중국놈들이 인물이 없는겁니다.

괜히 끼어넣기 하지 마세요.

지금 수십억 중국놈들이  제대로 된 인재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우리한테 응용과학도 처 발리는 애들이..

볼펜볼도 못 만들고 자동차 엔진도 못만드며....
우주 항공 분야도 러시아에서 훔쳐오고

비행기 엔진도 러시아에서 훔쳐오고....대단한 인재들이군요~~
진실게임 17-04-23 19:26
   
애국이란 악한 자의 미덕이다.
-------------------------------------------오스카와일드
     
루드윅카겐 17-04-23 19:31
   
그럼.....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도.....악한 자 인가요???
          
진실게임 17-04-23 20:23
   
"자기가 원해서 행동하는 것"과

"이것이 미덕이니 너는 그것을 따라야 한다"

2가지 중에서 두 번째는 악입니다.

이를테면 "내가 도시락 폭탄을 들고 갈 테니 선생님의 그 싸구려 시계 나랑 바꿉시다"와

"너희들은 자랑스런 전쟁에서 카미카제로 선택되었으니 정말 영광스러워 해야한다."

의 차이를 이해하면 됩니다.
               
천랑 17-04-24 00:14
   
한마디로 선한자의 미덕일수도 있군요.

근데, 그걸 아는 분이 왜, 오스카 와일드를 인용하면서 확언을 했는지 의문이네요.
                    
스스슥 17-04-24 14:48
   
오스카 와일드 자체가 "애국을 타인에게 내세우는걸" 악한자의 미덕으로 말한겁니다.
 
김구선생님이나 안중근장군님, 기타 여러 독립운동자들은 타인에게 독립운동을 권하기는 했어도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타인에게 강요하는것은 악한자의 미덕이 맞습니다. 특히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자기 잇속을 챙기는 존재들은 매국자와 다를 바 없죠.
     
모름 17-04-24 21:34
   
댓글 보니 위험한 발상 하고 계시는군요 . 전 국가의 근본이 애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건 제 경험에서 얻은 지혜입니다

나라는 애국을 행하지 않는 자들을 의해서 늘 국가 위태로운거지  . .. 애국을 행하는게 나쁘다는건 전 납득 할수가 없네요
          
털게 17-04-25 07:51
   
님은 말입니다.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저 사람은 애국이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생활속에서 벌어지는 가정을 들자면
너 애사심 없어라며 상사나 사장이 야근 존나시키며 과중한 스트레스을 주지 마란소리입니다.님도 말입니다 저들에겐 애사심 없는 어쩌면 반동분자일 수도 있습니다.그저 당신은 평범한 사람 일뿐인데
관심병자 17-04-24 09:42
   
좌, 우는 우리나라 처럼 간단하게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독일의 나치는 어느쪽인가 하는게 있습니다.
나치는 극우처럼 알려져 있지만,
나치를 번역한 명칭은 국가사회주의 입니다.
실제로 나치정권은 당시 유럽에서 국민의 복지에 가장 신경썼고 가장 잘되던 나라였고,
나치의 정권장악 과정과 이후의 통치는 민주주의 국가, 혹은 파시스트 국가 보다도 소련같은 공산주의 국가에 더 가까웠었죠.
이런 성격때문에 전쟁 초반에 나치독일과 소련이 동맹을 맺을수 있었던 겁니다.
     
스스슥 17-04-24 14:56
   
그런데.. 극우처럼 알려진게 아니라, 극우 맞습니다.
Banff 17-04-24 11:18
   
ㅎㅎ 이건 뭐..

국가주의, 민족주의등 극우 철학을 나열해놓고선, 극우철학을 부정하면 매국노시다.. 

정게에 극우파들도 차마 안하는 얘기를 동아시아 역사에 슬쩍 끼워넣어 정당화시켜보려는 뻔뻔함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호갱 17-04-24 11:32
   
적어도 님이 위험한 사람인것은 알겠음.
정욱 17-04-24 11:35
   
환빠환빠 하는애들 거의다 쫑화화교입니다. 한국이 이민받아야 된다 하는애들 거의다 외국인임. 그러니 민족사상 건드는nom들 외국짱개로 여기면됨니다.
모름 17-04-24 21:18
   
매국노들의 공통점 그들은 일만의 책임감을 갖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저 자기 편한 데로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즉 같은 한국인으로서 한국인 입장에서 국익을 대변하는 논리가 아니라 그저 자신의 관점과 이상으로 논리를 펴죠
올바름 17-04-25 00:20
   
천부인권이란 말이 있듯이 인권은 하늘이 낸 본래적인 것이고 국가는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 만든 것입니다 자유주의든 국가주의든 조화를 이루어야 하겠지만 굳이 우열을 정하라면 자유를 우위에 두고 싶네요
나라(사회공동체) 없는 개인은 생존 가능하지만 사람없는 국가는 있을수 없으니까요
현재 상황이 어찌됐든 옳지 못한건 옳지 못한겁니다 어떤 이유 상황을 막론하고 전체주의나 파시즘이 정당화되어선 안됩니다
     
대박행운 17-04-25 18:25
   
님의논리는 종교에 가깝습니다..보편적인 인권을 최상위에 두면 한국을 차지하는 세력이 중국인이 되도 상관없지요..그들도 인간이니까요..보편적인 인권보다 최상위는 각각의 정체성입니다..그 정체성보호가 국가입니다...그러니까 인권뿐만아니라 우리의 보편적인 자유 사랑 생명 모든게 정체성과 부닥치면 전부 하위개념이 되는겁니다.그래서 생명을 바쳐서 나라를 지키는 거지요..그래서 한국의 민족주의는 다른나라 정체성도 사랑하는 개념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생명처럼 지키는 만큼 다른나라의 정체성도 침략하거나 평화적인 다문화침투라 해도 그정도가 지나쳐 훼손하면 안되죠..
대충하자 17-04-26 18:21
   
민족주의가 부국강병으로 이어지면 좋은데 애국,민족 찾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닭살돋는 자화자찬, 양심없는 자민족주의로 흐르니 그게 문제.
이런 사람들 논리는 사실 뻔함. "야 솔직히 이게 우리한데 더 이익이잖아"
     
대박행운 17-06-03 18:30
   
민족주의의 단점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나라 여건마다 다르고
한국같이 땅작은 나라는 단점보다 장점이 더 큽니다..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31
19760 [한국사] 대고구려제국(大高句麗帝國) 다큐 아비바스 09-03 1167
19759 [한국사] 고대 한국인, 예맥제국(濊貊帝國) (1) 아비바스 09-02 1285
19758 [한국사] 알려지지 않은 고조선(古朝鮮) 설들 아비바스 09-02 950
19757 [한국사] 역사 매국부역에 지분 태우지 말라 (1) 금성신라 08-23 1365
19756 [한국사] 태극기 민족 티벳 (충격) (6) 금성신라 08-23 2507
19755 [한국사] 400년전 보도검열 실태 ㄷㄷ (1) 금성신라 08-22 1391
19754 [한국사] 공험진을 반박할수없게되자 학계에서 뿌리는 요상… (4) 금성신라 08-22 1314
19753 [한국사] 고려의 국경 동계는 잠수함 감시용 해안초소인가? (3) 금성신라 08-22 1126
19752 [한국사] 강화도에 10만 인구가 38년간 거주한 흔적이 있능가? (4) 금성신라 08-21 1288
19751 [한국사] 노걸대 실로 놀라운 발음기록 ㄷㄷ (1) 금성신라 08-21 1036
19750 [한국사] 붓다 사카무니의 씨족명, 국명 금성신라 08-21 934
19749 [한국사] 금나라는 신라다 (2) 금성신라 08-21 1248
19748 [기타]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증조부의 비석을 파헤친 후손 관심병자 08-18 964
19747 [기타] 북한군이 촬영한 한국전쟁 관심병자 08-17 1449
19746 [기타]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의 삶 관심병자 08-16 1119
19745 [기타] 세금 1억 들어간 춘향이 그림..여러분의 의견은 (4) 관심병자 08-03 2682
19744 [한국사] 미국 옥션에 나온 신라금관 Korisent 07-30 3414
19743 [기타] 무능했던 제국 그리고 시작된 관동군의 폭주(황고둔… (1) 관심병자 07-27 1637
19742 [기타] 칭기즈칸의 마음을 홀랑 빼앗은 고려 여인은 누구일… (7) 관심병자 07-27 2268
19741 [기타] 옛날 사람들도 봉급을 받았을까? 관심병자 07-24 1183
19740 [한국사] 동아게가 주의하고 싸워야할 점 (3) 하이시윤 07-18 1190
19739 [한국사] 서악 華山 이동과 馬邑山 즉 평양성 (2) 구르뫼 07-18 1439
19738 [한국사] 윤내현교수의 기자신고 요약 (9) 하이시윤 07-13 1506
19737 [기타] 한국사는 미스테리한 점이 많지요 (20) 관심병자 07-11 2389
19736 [기타] 잡설) 청동거울은 일반적인 거울이라고 보기는 힘들… (2) 관심병자 07-11 1345
19735 [한국사] 5백년전 명나라 지도, 明과 高麗 등 지명 분석 #대명… (5) 레종 07-09 2310
19734 [한국사] 정읍 시의원 - 중국 본토에서 삼국사기 백제의 정… (2) 조지아나 07-06 1710
 1  2  3  4  5  6  7  8  9  10  >